스크랩 아부다비의 30억 달러 들인 미래 지향적인 걸작 자이드 국제공항

[에크나시아]

아부다비의 30억 달러 들인 미래 지향적인 걸작 자이드 국제공항

독점: 이것이 세계 최고의 공항인가요? 얼굴 인식 체크인, 라운지에서 바로 탑승, 대기 시간 없음... 데일리메일은 아부다비의 24억파운드 들인 자이드 국제공항이 미래 지향적인 걸작임을 발견한다

EXCLUSIVE: Is this the world's best airport? Face recognition check-in, board direct from the lounge, no queues... The Mail discovers that Abu Dhabi's £2.4billion Zayed International is a futuristic masterpiece

🛫The Mail's Ted Thornhill flies in and out of Zayed International Airport - Terminal A.

데일리메일의 테드 손힐은 자이드 국제공항(터미널 A)을 오가는 항공편으로 비행한다.

🛫He says that he feels like he's entered 'a utopian futurescape' - 'there’s no hassle, no general sense of despair'.

그는 자신이 '번거로움도 없고 일반적인 절망감도 없이' '유토피아적 미래 풍경'에 들어간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고 말한다.

🛫Christopher McQuarrie chose Terminal A for scenes in Mission: Impossible - Dead Reckoning Part One.

크리스토퍼 맥쿼리는 미션 임파서블 - 데드 레커닝 파트 1(추측항법 1부)의 장면을 위해 터미널 A를 선택했다.

By TED THORNHILL, MAILONLINE TRAVEL EDITOR

PUBLISHED: 17:06 GMT, 4 March 2024

이곳은 다른 어떤 공항과도 비교할 수 없는 공항이다. 관광 명소가 될 만큼 인상적이다. 너무 아름다워서 엽서에 담을 만한 가치가 있다. 너무 넓어서 아마도 광장 공포증에 대한 방아쇠 경고를 전달해야 할 것이다.

단 하나의 터미널 A로 구성된 아부다비의 새로운 자이드 국제공항에서 승객이 되는 경험은 완전히 초현실적이다.

번거로움도 없고, 서로 밀치는 일도 없고, 일반적인 절망감도 없다. 지연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지만 여기서는 모든 것의 경이로움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의미한다. 유토피아적인 미래세계에 들어선 것 같다.

This is an airport like no other - impressive enough to be a tourist attraction. So beautiful it’s worthy of a postcard. So spacious it should perhaps carry a trigger warning for agoraphobics.

Which makes the experience of being a passenger in Abu Dhabi’s new Zayed International Airport - comprising one single Terminal A - an utterly surreal one.

There’s no hassle, no jostling, no general sense of despair. No one likes a delay but here it means the chance to gaze at the wonder of it all. I feel like I’ve entered a utopian futurescape.

비용 절감 없음

NO EXPENSE SPARED

Terminal A cost a cool $3billion (£2.4billion) to build and opened in November to replace the old terminals 1, 2 and 3. It had been a long time coming, with the contracts for construction signed off in 2012 and the grand unveiling originally earmarked for 2017.

Now, it’s the home hub of the UAE’s national airline, Etihad, with its name changing this year from Abu Dhabi International Airport to Zayed International Airport, after the UAE’s Founding Father, the late Sheikh Zayed bin Sultan Al Nahyan.

터미널 A를 건설하는 데는 30억 달러(24억 파운드)가 들었고 오래된 터미널 1, 2, 3을 교체하기 위해 11월에 개장했다. 2012년에 건설 계약이 승인되고 그랜드 공개를 하는 등 오랜 시간이 걸렸다. 원래는 2017년으로 예정되어 있었다.

현재 이곳은 UAE 국영 항공사인 에티하드의 본거지이며, UAE 건국의 아버지인 셰이크 자이드 빈 술탄 알 나얀의 이름을 따서 올해 아부다비 국제공항에서 자이드 국제공항으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1. The future of air travel: Ted Thornhill takes in the glittering magnificence of Abu Dhabi’s new Zayed International Airport Terminal A. Behind him is Sana Al Nour, a huge vase-like structure consisting of 1,632 curved translucent glass panels that stands 22m (72ft) tall and 17m (55ft) wide.

항공 여행의 미래: 테드 손힐은 아부다비의 새로운 자이드 국제공항 A 터미널의 눈부시게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하고 있다. 그의 뒤에는 22m(72피트) 높이의 1,632개의 곡선형 반투명 유리 패널로 구성된 거대한 꽃병 모양의 구조물 사나 알 누르가 있다. 높이와 너비가 17m(55피트)이다.

2. Terminal A cost a cool $3 billion (£2.4 billion) to build and opened in November to replace the old terminals 1, 2 and 3. It’s the home hub of the UAE’s national airline, Etihad.

터미널 A는 건설하는 데 30억 달러(24억 파운드)가 들었고 오래된 터미널 1, 2, 3을 교체하기 위해 11월에 개장했다. 이곳은 UAE 국영 항공사 에티하드(Etihad)의 본거지이다.

최첨단 디자인

STATE-OF-THE-ART DESIGN

The futuristic hub has been designed by the U.S architecture firm Kohn Pedersen Fox Associates (KPF), which was behind New York’s Hudson Yards complex and Atlantis The Royal hotel in Dubai. Within seconds, before reaching the check-in desks, I conclude that with Terminal A the firm has come up with a near-perfect concept. All airports should be like this. The cavernous space by the entrance is dominated by an installation called ‘Sana Al Nour’ – a huge vase-like structure consisting of 1,632 curved translucent glass panels that stands 22m (72ft) tall and 17m (55ft) wide. Not just pretty on the eye, Sana Al Nour also facilitates energy-saving airflow for the entire terminal building, allowing for cool air to pass through the front and top of it, while heat rises through the middle.

이 미래 지향적인 허브는 뉴욕의 허드슨 야드 복합단지와 두바이의 아틀란티스 더 로얄 호텔의 배후에 있던 미국의 건축 회사 콘 페데르센 폭스 어소시에이츠 (KPF)에 의해 설계되었다. 몇 초 만에 체크인 데스크에 도착하기 전에 나는 회사가 터미널 A에 거의 완벽한 개념을 생각해 냈다는 결론을 내렸다. 모든 공항이 이와 같아야 한다. 입구 옆의 동굴 공간은 높이 22m(72피트), 너비 17m(55피트)에 달하는 1,632개의 곡선형 반투명 유리 패널로 구성된 거대한 꽃병 모양의 구조물인 '사나 알 누르(Sana Al Nour)'라는 설치물에 의해 지배된다. 사나 알 누르는 보기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전체 터미널 건물의 에너지 절약형 공기 흐름을 촉진하여 시원한 공기가 건물 전면과 상단을 통과하는 동시에 열이 중앙을 통해 상승하도록 한다.

3. Sana Al Nour (above) facilitates energy-saving airflow for the entire terminal building, allowing for cool air to pass through the front and top of it, while heat rises through the middle.

사나 알 누르(위)는 터미널 건물 전체에 에너지 절약형 공기 흐름을 촉진하여 시원한 공기가 건물 전면과 상단을 통과하도록 하고 열은 중앙을 통해 상승한다.

I point my camera at the arching, operatic support pillars that reach up into the roof. Little wonder, I muse, that director Christopher McQuarrie chose Terminal A to shoot some of the dramatic opening scenes for Mission: Impossible – Dead Reckoning Part One.

나는 지붕까지 닿는 아치 모양의 오페라 지지 기둥을 카메라로 가리킨다.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미션 임파서블 - 데드 레커닝 파트 1(추측항법 1부)의 드라마틱한 오프닝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터미널 A를 선택한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간편한 체크인 및 보안

HASSLE-FREE CHECK-IN AND SECURITY

Forget queuing - especially if you take advantage of the airport’s ground-breaking biometric system. Terminal A is the only airport in the world where passengers can navigate through immigration and the check-in and boarding process without the need for physical documents, thanks to biometric cameras placed at strategic points.

줄을 설 필요가 없다. 특히 공항의 획기적인 생체인식 시스템을 활용한다면 더욱 그렇다. 터미널 A는 전략적 지점에 설치된 생체인식 카메라 덕분에 승객이 실제 서류 없이 출입국 관리, 체크인 및 탑승 절차를 통과할 수 있는 세계 유일의 공항이다.

4. Ted checks in for his business-class flight with Etihad to Heathrow. He writes: 'This is an airport like no other - impressive enough to be a tourist attraction. So beautiful it’s worthy of a postcard. So spacious it should perhaps carry a trigger warning for agoraphobics'.

테드 손힐은 히드로행 에티하드 항공의 비즈니스석 항공편에 체크인한다. 그는 "이것은 다른 어떤 공항과도 비교할 수 없는 공항이다. 관광명소가 될 만큼 인상적이다. 너무 아름다워서 엽서에 담을 만한 가치가 있다. 너무 넓어서 아마도 광장 공포증에 대한 방아쇠 경고를 전달해야 할 것이다"라고 썼다.

5. Terminal A is the only airport in the world where passengers can navigate through immigration and the check-in and boarding process without the need for physical documents, thanks to biometric cameras placed at strategic points.

터미널 A는 전략적 지점에 설치된 생체인식 카메라 덕분에 승객이 물리적 서류 없이 출입국 관리, 체크인 및 탑승 절차를 통과할 수 있는 세계 유일의 공항이다.

6. Christopher McQuarrie chose Terminal A to shoot some of the dramatic opening scenes for Mission: Impossible - Dead Reckoning Part One.

크리스토퍼 맥쿼리는 미션 임파서블 - 데드 레커닝 파트 1의 드라마틱한 오프닝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터미널 A를 선택했다.

You still need to have your passport and other documents with you, but use facial recognition and extra checks are greatly reduced, making for an even more seamless process. I haven’t registered for the ‘facial recognition journey’, but I practically float through to departures nevertheless. Security is a leap forward, too. All my liquids stay in my bag for the cutting-edge X-ray machine, overseen by shockingly polite staff, though my laptop has to be removed.

여전히 여권과 기타 서류를 지참해야 하지만 안면인식 사용 및 추가 확인이 크게 줄어들어 더욱 원활한 프로세스가 가능하다. 나는 '안면인식 여행'에 등록하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출발까지 둥둥 떠다닌다. 보안 역시 비약적인 발전이다. 노트북을 치워야 하지만 놀라울 정도로 정중한 직원이 감독하는 최첨단 엑스레이 기계를 위해 내 모든 액체는 내 가방에 보관된다.

에어사이드 쇼핑

AIRSIDE SHOPPING

🛬에어사이드는 보안 검색대, 세관, 여권 심사대 등이 경계인 항공기에 가장 가까운 공항의 일부.

7. After security, passengers enter 35,000 square metres of shopping heaven. Ted writes: 'Get ready to douse your credit card, because several major designer brands have set up shop, from Gucci to Yves Saint Laurent, Hermes to Ferragamo'.

보안 검색대를 통과한 승객은 35,000㎡ 규모의 쇼핑 천국으로 들어간다. 테드 손힐은 "라고 썼다."구찌에서 이브생롤랑, 에르메스에서 페라가모에 이르기까지 여러 주요 디자이너 브랜드가 매장을 열었으므로 신용 카드를 사용할 준비를 하십시오.'

8. Budget buys are also available airside. There’s a Costa Coffee, Starbucks, TGI Fridays, McDonald’s, KFC, Jones the Grocer, Camden Food Co, Meat District and a Todd English restaurant.

에어사이드에서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코스타 커피, 스타벅스, TGI 프라이데이, 맥도날드, KFC, 존스 더 그로서, 캠든 푸드, 미트 디스트릭트, 토드 잉글리쉬 레스토랑이 있다.

Once through security, you enter a gleaming shopper’s paradise that covers 35,000 square metres. Get ready to douse your credit card, because several major designer brands have set up shop, from Gucci to Yves Saint Laurent, Hermes to Ferragamo. Budget buys are also available. There’s a Costa Coffee, Starbucks, TGI Fridays, McDonald’s, KFC, Jones the Grocer, Camden Food Co, Meat District and a Todd English restaurant. What strikes me, as I wonder hither and thither, is the tranquillity of it all.

보안 검색대를 통과하면 35,000㎡ 규모의 빛나는 쇼핑객 천국으로 들어간다. 구찌부터 이브 생 로랑, 에르메스, 페라가모까지 여러 주요 디자이너 브랜드가 매장을 열었으니 신용 카드를 사용할 준비를 하세요. 예산 구매도 가능하다. 코스타 커피, 스타벅스, TGI 프라이데이, 맥도날드, KFC, 존스 더 그로서, 캠든 푸드, 미트 디스트릭트 및 토드 잉글리쉬 레스토랑이 있다. 여기저기서 궁금했던 것처럼 나를 놀라게 하는 것은 모든 것의 평온함이다.

에이커의 공간

ACRES OF SPACE

The airport can handle 45million passengers annually, 11,000 passengers per hour and has stands for 79 aircraft (65 of which are connected to the building). Terminal A covers 742,000 square metres (about double the size of Heathrow’s Terminal 5) and has walkways almost big enough for a Dreamliner to trundle through. If you lose a loved one, there’s no need to worry – just WhatsApp using the airport’s fast, free and password-less Wi-Fi.

공항은 연간 4,500만 명의 승객, 시간당 11,000명의 승객을 처리할 수 있으며 79대의 항공기를 수용할 수 있다(이 중 65대는 건물에 연결되어 있음). 터미널 A의 면적은 742,000㎡(히드로 공항 5번 터미널의 약 두 배 크기)이며 드림라이너가 지나갈 수 있을 만큼 큰 통로가 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공항의 빠르고 무료이며 비밀번호 없는 와이파이를 사용하는 왓츠앱(WhatsApp)만 있으면 된다.

게이트로 향하기

HEADING FOR THE GATE

The airport claims a kerb-to-gate time of 12 minutes if you’re using the biometric recognition system and you have a convenient departure gate. Arriving two hours before your flight shouldn’t be necessary here. The gates are arranged along four tentacle-like arms that stretch out from a central hub to form an X shape. Each tentacle is themed differently, representing Abu Dhabi’s natural landscapes of desert, sea, city and oasis. Luton Airport this isn’t.

공항에서는 생체 인식 시스템을 사용하고 편리한 출발 게이트가 있는 경우 연석에서 게이트까지 12분의 시간이 소요된다고 주장한다. 여기서는 비행기 출발 2시간 전에 도착할 필요가 없다. 게이트는 X 모양을 형성하기 위해 중앙 허브에서 뻗어나가는 4개의 촉수 모양 팔을 따라 배열된다. 각 촉수는 서로 다른 테마로 꾸며져 있으며 사막, 바다, 도시, 오아시스 등 아부다비의 자연 풍경을 나타낸다. 루턴 공항은 그렇지 않다.

럭셔리한 라운지

LUXURIOUS LOUNGES

9. The world-class Etihad lounge – three floors of wanton (complimentary) luxury for business, first class, and tier-status economy passengers.

세계적 수준의 에티하드 라운지 - 비즈니스, 일등석 및 일반석 승객을 위한 3층짜리 호사스러운(무료) 럭셔리 공간이다.

10. LEFT: Ted checks in to the stunning Etihad lounge.

왼쪽: 테드가 멋진 에티하드 라운지에 체크인하고 있다.

11. RIGHT: Ted receives a mocktail at the lounge bar.

오른쪽: 테드가는 라운지 바에서 목테일(술이 없는 칵테일)을 받는다.

12. The lounge bar features a live cooking station, above, which serves local and international dishes.

라운지 바에는 현지 및 세계 각국의 요리를 제공하는 라이브 쿠킹 스테이션이 있다.

🍜라이브 쿠킹 스테이션은 집 안의 요리를 되살려 손님들을 위한 집 구경거리의 전면으로 변화시킨다. 요리사와 요리사는 라이브 시연을 통해 고객의 상호작용을 높이고 동시에 음식을 제공하는 기술을 라이브 요리 경험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My departure experience finishes in the world-class Etihad lounge - three floors of wanton (complimentary) luxury for business, first class, and tier-status economy passengers. There is a live cooking station serving local and international dishes, a bar worthy of a five-star hotel, 18 shower suites, games rooms for adults and children, and more modish seating that you can shake a neck pillow at. I am given a sneak peek at the first-class area, which features inviting semi-cocooned private seating areas shielded by elegant curtains.

나의 출발 경험은 비즈니스, 일등석 및 등급 일반석 승객을 위한 3층짜리 원튼(무료) 럭셔리 공간인 세계적 수준의 에티하드 라운지에서 마무리된다. 현지 및 세계 각국의 요리를 제공하는 라이브 쿠킹 스테이션, 5성급 호텔에 걸맞은 바, 18개의 샤워실, 성인과 어린이를 위한 게임룸, 목 베개를 흔들 수 있는 최신식 좌석이 있다. 나는 우아한 커튼으로 가려진 반쯤 누에고치 모양의 개인 좌석 공간을 갖춘 일류 공간을 살짝 엿볼 수 있었다.

13. Above is the adult games room in the Etihad lounge. There is a children's games room next door.

상부는 에티하드 라운지의 성인용 게임룸이다. 바로 옆에는 어린이 게임룸이 있다.

14. Ted is given a sneak peek at the first-class area (above), 'which features inviting semi-cocooned private seating areas shielded by elegant curtains'.

테드 손힐이 '우아한 커튼으로 보호되는 반쯤 누에고치화된 개인 좌석 공간을 갖춘' 1등석 공간(위)을 살짝 엿본다.

15. Some of the gates connect to the lounge, which faces the runway, with huge windows affording guests magnificent views of manoeuvring planes – including A380 superjumbos. Above is the first-class lounge.

일부 게이트는 활주로를 바라보는 라운지와 연결되어 있으며, 거대한 창문을 통해 A380 슈퍼점보를 비롯한 비행기가 조종하는 멋진 풍경을 손님들에게 제공한다. 위는 일등석 라운지이다.

16. The image above shows the general relaxation area in the Etihad first-class lounge section.

상부 이미지는 에티하드 일등석 라운지 섹션의 일반적인 휴식 공간을 보여준다.

17. The airport can handle 45million passengers annually, 11,000 passengers per hour and has stands for 79 aircraft (65 of which are connected to the building).

공항은 연간 4,500만 명의 승객, 시간당 11,000명의 승객을 처리할 수 있으며 79대의 항공기를 수용할 수 있다(그 중 65대는 건물에 연결되어 있음).

샤워실부터 태양광 패널까지 자이드 국제공항에 관한 사실

ZAYED INTERNATIONAL AIRPORT FACTS, FROM SHOWER SUITES TO SOLAR PANELS

공항은 아부다비 동쪽으로 26마일 떨어져 있다. 미션 임파서블 - 데드 레커닝 파트 1의 오프닝 장면을 촬영하는 데 사용되었다. 공항에는 138개의 객실을 갖춘 현장 호텔인 AUH 호텔이 있다. 163개의 소매점과 식당이 있다. 사나 알 누르(Sana Al Nour) 건축 설치물은 1,632개의 곡선형 반투명 유리 패널로 구성되어 있으며 높이가 22m(72ft), 너비가 17m(55ft)이다. 에티하드 라운지에는 18개의 샤워실, 성인과 어린이를 위한 게임룸, 바가 마련되어 있다. 미국 관세 및 국경 보호 사전 통관을 제공한다. 연간 4,500만 명의 승객, 시간당 11,000명의 승객을 처리할 수 있으며 79대의 항공기를 위한 스탠드를 보유하고 있다(그 중 65대는 건물에 연결되어 있음). 장기 및 단기 주차장에는 7,540개의 태양광 패널 주차 그늘막이 있다. 건축에 사용되는 강철의 90% 이상과 목재의 82% 이상이 인증을 받은 '지속 가능한 출처'에서 나온 것이다. 식물의 70% 이상이 가뭄과 염분에 강한 자생종 및 적응종이다.

The airport lies 16 miles to the east of Abu Dhabi. It was used to film the opening scenes in Mission: Impossible – Dead Reckoning Part One. The airport has an on-site hotel - AUH Hotel - with 138 rooms. There are 163 retail and dining outlets. The Sana Al Nour architectural installation consists of 1,632 curved translucent glass panels and stands 22m (72ft) tall and 17m (55ft) wide. The Etihad lounge features 18 shower suites, games rooms for adults and children and a bar. Offers U.S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pre-clearance. It can handle 45million passengers annually, 11,000 passengers per hour and has stands for 79 aircraft (65 of which are connected to the building). There are 7,540 solar-panel parking shades in the long and short-term car parks. Over 90 per cent of the steel and 82 per cent of the timber used in the construction is certified and from ‘sustainable sources’. More than 70 per cent of the plants are native and adaptive species that are drought and saline-resistant.

Some of the gates connect to the lounge, which faces the runway, with huge windows affording guests magnificent views of manoeuvring planes – including A380 superjumbos.

일부 게이트는 활주로를 바라보는 라운지와 연결되어 있으며, 거대한 창문을 통해 A380 슈퍼점보를 비롯한 비행기가 조종하는 멋진 풍경을 손님들에게 제공한다.

비행기 탑승

BOARDING THE PLANE

If you’re an Etihad lounge user and your flight is departing from one of the gates connected to the lounge, you can board directly. Mine is. And it only takes a couple of minutes to go from bar to air bridge, with beaming staff on hand to make sure I don’t take a wrong turn and end up in a shower suite by accident. As my plane backs away from the airport, I admire the mesmerising wavy rooftop of the airport, which mirrors the UAE’s undulating dunes.

에티하드 라운지 이용자이시며 항공편이 라운지와 연결된 게이트 중 하나에서 출발하는 경우 바로 탑승하실 수 있다. 내 것이야. 그리고 바에서 에어 브리지까지 이동하는 데 몇 분 밖에 걸리지 않는다. 제가 잘못된 길을 택하여 우연히 샤워실에 들어가지 않도록 직원들이 환하게 웃어주고 있다. 나는 비행기가 공항에서 물러나면서 UAE의 기복이 심한 사구(沙丘)를 반영하는 공항의 매혹적인 물결 모양 옥상을 감상했다.

판결? 그건 쉽다

THE VERDICT? THAT’S EASY

Singapore’s Changi Airport was named the world’s best at the 2023 Skytrax World Airport Awards – ‘the Oscars of the airport industry’. It was the 12th time it had snared the gong. And given its acclaimed features, including the world’s highest indoor waterfall and an ‘enchanted garden’, no one was surprised. But that was before Zayed International Airport’s Terminal A burst upon the scene. I would eat my boarding pass if this sensational Abu Dhabi project doesn’t secure the crown next year.

싱가포르 창이 공항은 '공항 산업의 오스카상'인 2023년 스카이트랙스 세계 공항 어워드에서 세계 최고 공항으로 선정되었다. 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12번째였다.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높은 실내 폭포와 '마법의 정원' 등 호평을 받는 특징을 생각하면 누구도 놀라지 않았다. 그러나 그것은 자이드 국제공항의 터미널 A가 현장에서 폭발하기 전의 일이었다. 이 놀라운 아부다비 프로젝트가 내년에 왕좌를 차지하지 못한다면 나는 탑승권을 먹게 될 것이다.

18. The airport's name changed this year from Abu Dhabi International Airport to Zayed International Airport, after the UAE’s Founding Father, the late Sheikh Zayed bin Sultan Al Nahyan.

공항 이름은 올해 아부다비 국제공항에서 UAE 건국의 아버지인 셰이크 자이드 빈 술탄 알 나얀의 이름을 따서 자이드 국제공항으로 변경되었다.

19. Terminal A covers 742,000 square metres (about double the size of Heathrow’s Terminal 5) and has walkways 'almost big enough for a Dreamliner to trundle through'.

터미널 A는 742,000㎡(히드로 공항 5번 터미널의 약 두 배 크기)를 차지하며 '드림라이너가 지나갈 수 있을 만큼 큰' 통로를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