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하는 황하은(기억에 남는 말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디모데후서 13장 16-17절
희망하는 이윤하
오늘 성경골든벨을 했다. 아는 말씀이 많았지만 모르는 말씀도 있었다. 골든벨이 끝나고 암송도 했다. 고린도전서 13장과 시편 1편을 암송했다. 시편 23도 암송했지만 2번이나 암송했기때문에 그건 넘어갔다. 고린도전서 13장과 시편 1편과 시편 23편은 몇 년 전부터 꾸준히 외워온 것이기 때문에 어렵지않았다. 다음에도 이런 대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담대한 정시우
오늘은 wls에서 성경퀴즈를 했다. 나는 퀴즈를 몇문제 빼고 알았다. 가끔 시편 말씀 문제가 나올 때는 어려웠지만 찍어서 몇문제 맞았다. 나도 고린도전서 13장을 외우기는했지만 완벽하지않아서 나가지아니했다. 그래도 나는 조금이라도 외운 내가 자랑스럽다. 나는 오늘 성경에 관한 문제와 암송을 한 것에 만족한다. 또 난 이번 암송을 통해 사랑이 없으면 아무 유익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또 사랑의 성질을 알았기에 이 점들을 삶에 옮길것이다.
실천하는 윤소울
9월 25일 오늘은 성경암송대회를 했다. 새벽까지 이악물고 말씀을 외웠기때문에 꼭 참가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암송을 하기 전에 성경퀴즈를 했다. 성경퀴즈에는 좋은 말씀밖에 없었다. 그중에 1,2,3주차에서 외운 말씀도 있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105와 고린도전서 13장과 이사야 59:11 정도의 내가 외운 말씀도 있어서 쉽게 맞혔다. 그 다음 암송대회에서 나는 고린도전서 13장을 외웠다. 나는 개인적으로 고린도전서 13장에서 제일 좋은 말씀을 4절부터 6절이라고 생각한다. 사랑에 대해서 설명하는 말씀인데 이 말씀으로 화를 없애고 "아차!!" 이렇게 생각하는 것 같아서 매우 좋은 말씀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