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격돌 결투까지 갔는데요 의견상으로 말입니다. 전문가라도 하지만 전문가는 사장님밖에 없네 여
왜그러냐면 뭔가 상세하게 얘기를 한다고 해서 어딘가 덧나는 것은 아닙니다.
스위스 쿼츠 하고 일본 쿼츠하고는 뭐가 낫다고 보십니까? 장문으로 해 주시면 좋구요.
에타무브나 세이코 무브의 싸움이라고나 할까요? 이거때매 남대문 인간들하고 종로 인간들이 맨날 맨날 싸우면서
살아갑니다. 허허허 참 시계가 뭐라고~ ^^ 이거 우습게 보면 안됩니다. 열에 아홉은 일곱은 스위스 껏이 좋타구
남대문 내노라는 장인들이 합세해서 의견을 내놓더라고만은요. 하지만 자기 의견도 잘 첨부를 하게 되면 여기서 쓸만한 정보나 부가 연결이 되는 경우를 자주 자주 보아온 경우로 뉴코아 유통 대그룹사 노종문 사장하고 친인척 관계입니다. 사위 김의철 회장님이 건설 한국 원조격 한신공영 대한민국 최대건설사 하고 여기
또 고대 체육회 동문 이명박하고 절친이구요.
에타도 에타 나름이라고 언급이 분명히 될 것이구요. ETA eta스위스제하고
세이코 돌체 쿼츠 내부 내장 구조가 그런 구도나 또한 돌체 기계 쿼츠도 무시무시 하거든요, 뭘까요? 지나가는대로 역사가 형성이 되기는 합니다ㅡ 그러나 어설푸지요.
상셰하면서도 구체안과 구체적으로 얘기를 해 주신다면 또 한 복이 올 일입니다. 오지요...
첫댓글 돌체 내부 내장은 가히 좀 알아줄만하다 라기 보다는 옛것 치고는 정말로 세밀하구나 정밀하구나 정교함의 그 자체적이구나
하는데 그러하지만서도 왜 장인들이나 그 수리사 분들은 정확히는 잘 이분도 모르지요. 알면은 그런 것은 안하지요.
헌데 하지만서도 이거 중요합니다. 지나가면 아 그러는구나 하는 것은 한국인들이거든요. 근데 치밀한 사유방식의 일본인은 또 안그러해요. 그러니 세계 최강국으로 여전히 이름을 내구 있구요. 용기를 잃지 않기 위해서 중앙이나 동아나 조선일보 등에서는 일본의 좋은 콘텐츠나 뛰어난 면모를 비겁허게 숨기잖아요... 그렇치요
근데 도 역시나 해선 스위스 것이 좋은 것이 아니냐 라고 좋게 안좋게 얘기를 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시계는 최소한 삼십년 씩은 다루어 온 사람들이거든요.. 대화 내용에서 이들이 잘 모르고 문제가 있는 것들일까요? 무엇인가 합니 다. ^^
내부 무브 자동이야 요새는 다 일률적으로 해서 싸게 나오고 쓸만한 것이 없으니 로렉쓰이나
차면 쉬운 되는 일이거든요.
그래봐야 스위스는 거의 론다를 자주 애용하던데요. 요즘 시계 기업들이 힘들고 어렵고 돈들이 많이 없잖아요.
아껴서 비용 써야 하니 부속 구해와야 하니 오달라 십달라 하는 것의 쉽게 써서 쉽게 하지요.. 에타는 미루스 사나 오메가 사의 고급 무스 론진 오리지날 이나 쓰고 있습니다. 여기서의 대 격돌이나 결투가 벌어지게 되는데 세이코 에서 나온 돌쳏형 최고급 무브가 가세를 하게 되면 아무리 전문가 라고 해오거나 선전해 오신 분들도 꼬리를 내리고 도망을 가더라구요.
빨리 달어주셔야 다음일을 하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