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노트쓰기 8일째
(5/1~8/8)
시간 관리 강사님들은 시간을 돈에 비유해서 이야기 하더라고요.
"오늘만 쓸 수 있는 86,400원이 주어진다면 함부로 버리겠습니까?"
적어도 오늘 주신 시간을 걱정하며 근심하면서, 불평 불만하고 미워하고 원망하는데 허비하지 말아야겠어요. 오늘 허락하신 시간을 귀하게 여기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1.
5.8
-아침 감사
어버이날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님의 사랑과 헌신, 수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어 감사합니다.
칭찬
새벽에 늦게까지 잠이 안 와서 깨어 있었는데 힘들어하지 않고 성령님과 대화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행복해 한 것 칭찬합니다.
2.
-점심 감사
에어컨에 곰팡이가 심각했는데 청소해서 감사합니다. 꼼꼼하고 전문적으로 일하시는 분이 오셔서 깨끗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칭찬
어버이날 기념해서 늘 고마운 이모에게 작은 감사를 표현한 것 칭찬합니다.
3.
-저녁 감사
목사님도 사천 내려가고 아이들도 늦게 와서 여유롭게 주님과 교제 시간을 누릴 수 있어 감사합니다. 책을 통해 멋진 말을 새길 수 있어 감사합니다.
<가끔은 멋지게 져줄 필요가 있다>
칭찬
제게 맡기신 사역이 아닌 주님께로 눈을 돌리는데 순종한 것 칭찬합니다.
4.
그저 주님의 사랑에 감격스럽고 눈물이 나는 하루였습니다.
욥기 말씀을 읽었는데요. 아주 작은 우리와 비교도 할 수 없는 크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받는다는 것이 얼마나 놀랍고 감사한지요. 모든 것이 은혜고 모든 것이 감사할 이유입니다.
어버이날 맞이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더 사랑 고백하고 싶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나의 아버지 되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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