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9/이외수 김태원의 청춘을 위하여/ 최경
* 6월 26일/ 7월 16일
* 줄거리:
첫 번째 이야기/ 이외수의 청춘불패
- 한밤중에 찾아온 손님
- 소통에 목마른 청춘들을 위해
- 절대강자 인순이의 눈물
- 눈높이를 맞춘 대화의 시작 - 150만명 팔로워
- 내가 가는 곳에 길이 있다 - 산천어 축제시 구제역으로 감자떡 수억원 손해나는 작은 공장에서 이외수씨가 팔로워로 해결, 배추절임김치 1만포기 해결부탁에 5만포기 나감
- 청춘이여, 항상 당당하라
두 번째 이야기/ 지금, 살아가는 이유
- 존버, 존나게 버텨라 - 시련은 극복하는 것이 아니라 견디는 것이다.
- 정성과 에너지를 쏟으라
- 예술가의 아내는 아름답다
- 소년을 위한 위로
세 번째 이야기/부활한 국민 멘토, 김태원
- 왕따에서 국민 멘토가 되다
- 박완규에게 손을 내민 이유
- 기타에 쓴 편지
- 부활, 그 주술 같은 이름 - 400곡이라는 깔림 속에 10곡정도 히트를 치다.
- 특별한 감성, 그리고 의지 - 28년 동안 팀을 이끈 리더
- 위대한 멘토의 탄생
- 시련에는 분명 이유가 있다
네 번째 이야기 /가족, 네버 엔딩 스토리
- 어둠의 터널을 벗어나기까지
- 그녀, 그가 순수할 수 있는 이유
- 아들과의 눈 맞춤 \ 발달 장애
- 딸의 영원한 친구
다섯 번째 이야기 / 멘토도 때로는 멘토가 필요하다
- 내면의 울림은 생각보다 강렬하다
- 온몸으로 좌절을 맞아라
- 노아의 방주에 타는 법
- 최선을 다해 미쳐라 - 머리에 있을 때는 지식이 가슴으로 내려오면 지성이고 거기에 사랑을 더 부어 숙성시키면 지혜가 된다.
여섯 번째 이야기 청춘에게 고하다
- 청춘을 위한 토크
- 청춘들에게 바치는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