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윗돌의 미니홈 탄생. 지난 6월초에 시공하여 7월 20일날에
옮겨왓다 서울에서 산행 다니기 버거워 고향인 홍천에다 중간 거처를
마련하였다 이젠 차에서 잠자는일이 거의 없을듯하다.이렇게 하고보니
좀 작긴하지만 별장수준이다 그어느 별장 부럽지않다. ㅎㅎ.

터 공사 간단히 했구요.

크레인으로 이동해왔어요 뒷쪽이구요.

앞쪽이예요.




아직 할일이 무궁 무진합니다 주변 정리도해야하고.~
실내이구요

마당에서 개울로내려가는곳,

무지 무지 시원합니다.


건너편 울 처가댁 자두여요.
무지 많이 달렸구요.


엇그제 토욜날에 처가에 형제들
모무모여 감자캐고 자두따고
찬치 한판 벌렸었어요.

감자 무지크고 무지 맛있습니다.

요즘 산행 잠시 접고 별장 하나
마련 했답니다. ㅎㅎ
첫댓글 미니홈이라지만 별장입니다.
꿈이 있고 낭만이 있고 쉼이 있습니다.
약초와 수석을 좋아하는 자연인의 쉼터로는 최고~~!!!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늘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축하합니다.
좋은 곳에 자리를 잡으셨네요.
즐거운 일만 생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