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사레 복숭아보다 더 맛있는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하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요즘 아랑사또전에서 아랑이 먹는 복숭아가 인기가 있다고 한다.
햇사레 복숭아라고 하는데 나도 길을 가다 우연히 보고 사먹었는데....
황도가 그리 맛이 있었다. 오늘도 그 맛을 잊을 수가 없어서 시장에서 사왔다.
색깔이 참 곱죠~ 참 맛이 있어요? 요녀석은 강력 추천합니다.
맛을 보지 않아도 될 만큼 믿을 수 있는 녀석이예요~
지금 신천지는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동성서행을 비롯 금번 9월16일에는
신천지가 제6회 하늘문화예술체전도 열렸다.
세계광복 평화 하늘문화예술체전을 선 보인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
16일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제6회 세계평화·광복 하늘문화예술체전에서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개회사를 통해 사랑으로 하나 되어
세계평화, 광복을 이룩하자고 전하고 있다.
16일 오전 열린 ‘제6회 세계평화·광복 하늘문화예술체전’에
참석한 외국인들이 깃발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16일 오전 ‘제6회 세계평화·광복 하늘문화예술체전’이 열린 가운데
세계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는 지구촌 가족을 형상화해 둥근 지구 모양으로 만든
세계평화조형물이 제막되고 있다. 여기에는 3913명 만남 자원봉사자의 얼굴이 새겨져 있다.
16일 오전 열린 ‘제6회 세계평화·광복 하늘문화예술체전’
개막식을 한 외신기자가 열심히 취재하고 있다.
16일 오전 열린 ‘제6회 세계평화·광복 하늘문화예술체전’에
참석한 만남 회원들이 그간의 만남 활동을 마스게임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제6회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
신천지 이만희 회장의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고자 한
세계광복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 올림픽 이상의 경기였다.
제6회 세계평화·광복 하늘문화예술체전이 16일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100여 개국 20여만 명이 국경, 인종, 종교를 초월해
대한민국 하늘 아래 모여 세계평화와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기원한다는 점에서 행사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천년성 창조’ 카드섹션이 끝난 후 진행된 개회사에서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은
“지구촌뿐 아니라 모두가 하나 되는 세계를 만들고자 체전을 개최하게 됐다”고 입을 열었다.
“우리의 독립선언문에 신천지 하늘문화가 세계를 새롭게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이 바로 ‘하늘문화예술체전’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우리는 같은 시대에 태어난 한 자녀이고 한 가족입니다.
지구촌과 이웃을 목숨같이 사랑합시다”라며
“만물에게 생명을 주는 하늘의 빛과 비와 공기와 같은
불멸의 사랑은 세계평화와 광복을 이룰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천지의 창립도 1984년입니다.
이 해는 바로 60갑자, 우주의 일주해”라며 “이는 알파와 오메가이며 시작과 끝입니다.
즉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는 것으로 그야말로 송구영신 호시절이요,
만물고대 신천지운세인 것입니다”라고 설명했다. |
출처: て횝� 원문보기 글쓴이: 단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