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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강원교육자선교회 연찬회/복음 혁명! 대한민국 학교를 살리자!
2020.1.16.(목)~17(금) 춘천 청소년수련관에서 "복음 혁명! 대한민국 학교를 살리자!" 주제로 부름받은 기독교육자들의 연찬회가 열렸다. 강교선 창립 5주년을 맞아 열린 연찬회로 인천교육자선교회, 광주교육자선교회 임회원 여러분이 함께 해주셨다. 참석하지 못했지만 은혜로운 연찬회가 되길 기도, 응원해 주신 많은 분들이 계셔 158명이 등록했다.
첫날 이정훈 교수님 특강 후 개회식에는 중앙회 김종화 회장님, 오세희 사무총장님과 임원 두 분이 자리를 빛내주셨다. 춘천동부교회 한정호 장로님, 전 화천지역회장으로 섬겨주셨던 최명걸 장로님도 반가웠다. 인사말을 통해 참석하고 후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렸다. 서프라이즈한 깜짝 이벤트로 정년퇴임하시는 이윤식 전 중앙회장님께 감사패와 축가를 올려 드렸다. 김종화 회장님도 정년퇴임이라 축하 꽃다발을 드리며 감사했다.
춘천 명물 닭갈비로 만찬을 즐기며 식탁 위의 이야기꽃도 풍성했다. 저녁 8시 김성로 목사님은 성령께서 비춰주심으로 단번에 복음을 붙잡고 구원받은 고재봉 등 많은 간증 사례를 들려 주셨다. 하나님의 임재, 임마누엘, 질그릇에 담긴 보배, 길 진리 생명되신 예수님이 내 안에 들어와 나의 주인되심 깊이 깨닫고 고백하는 시간 내내 눈물이 흘렀다.
둘쨋날 새벽으로 이어진 말씀, 동성애, 차별금지법, 주사파 등 하나님의 말씀에 반하는 사상을 초토화시킬 수 있는 것은 복음 뿐이다. 이어 서원혁 선생님과 복음의 능력으로 두 명의 제자, 한 분 어머님이 증인된 교실 속 어린이들의 변화 과정 간증 내내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흘렀다. 능력과 생각에 제한 받을 수 밖에 없는 내가 힘쓰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나의 주인되면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빌4:13) 이와 같이 지금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이 시대의 '남은 자'를 세워 하나님은 언약을 이루어 가고 계신다. 연찬회 참석자들의 단톡방에는 끝난지 하루 지나기 전에 소감 글들이 쏟아지고 있다. 몇 글을 붙여둔다. 복음 혁명! 사명 감당케 할 마음 부어주심으로 대한민국 학교를 살려낼줄 믿는다. 감사합니다. 임마누엘!
*인사말
<보도기사>2020 강원교육자선교회 연찬회’ 열려/복음 위에 선 강원도 교사들, 새해 변화된 교실 다짐 http://cafe.daum.net/prowelfare/GFiQ/2931
서울 가는 길 홍천 모곡리 한서 남궁억 기념관 들림
삼천리반도 금수강산 - Bar. 김동훈 https://youtu.be/XprZxzfA8A4
한글서예 성경(궁체)/ 1935년, 한서 남궁억선생께서 쓰신 10폭 병풍으로 신앙과 구국의 동지인 춘천시 남산면 창촌1리 어종원(1883~1960)장로에게 선물하신 것. 한글의 대중화를 주장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실천에 옮긴 선생의 모습을 읽기에 충분한 작품이다.
강원교육자선교회 2020 연찬회 및 세빛나 캠프 기대하며 http://cafe.daum.net/prowelfare/S0yn/188
강교선 2020 연찬회 및 세빛나 캠프 준비팀 활동 http://cafe.daum.net/prowelfare/S0yn/192
[예수님의 증거] 김명현 교수님 /요나와 예수 그리스도 https://youtu.be/DSHzfS7b8Dg
연찬회 첫날 저녁 예배를 드리고
양구 죽리초 교사 현대(2020.1.16.)
* 변화의 전환점이 될 강원지방회 연찬회
연찬회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어찌된 건지 장소를 원주로 착각했었다. 그래서 오가는 것이 어렵겠다 싶었는데 몇 주 전 원혁쌤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꼭 참석했으면 좋겠다고, 변화의 전환점이 될 거라고 전해주셨다. 그리고 다시 연찬회 안내글을 보니 장소가 춘천이었다. 연수 중이여서 안타깝게 첫날 저녁 예배 밖에 참석할 수 없었지만 변화의 전환점이 될 이번 연찬회에 기대하는 마음으로 오게 되었다.
* 성령님을 놓치고 있었다.
성령님의 역사에 대한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나의 모습이 보였다. 입으로 주의 이름을 외치며 주의 일을 한다고 하면서도 윤활유가 없이 돌아가는 기계처럼 내 삶은 버벅댔고 성령의 열매는 보이지 않았다. 성령님의 역사를 기대하며 성령님께 간절히 의지하며 나아갔는가 자문해 보았을 때 대답은 ‘아니요’였다. 내가 알고 있는 지식에 부활이 더해진 것뿐이었고, 그전에 했던 경험들을 그대로 답습하면서 나름의 만족을 하며 지냈었다. 하나님의 대한 내 앎이 더해지더라도, 내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선한 일을 할지라도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없는 것은 결국 모든 일이 나의 만족을 위한 것이었고, 말짱 모두 꽝이였던 것이다.
* 생명력 있는 예수님과의 동행을 놓치고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부활의 증거를 통해 성경의 말씀을 모두 믿을 수 있게 해주셨다. 부활로 나의 하나님, 나의 주인 되신 예수님. 그분이 지금 내 안에 살아계신다는 임재의 말씀을 나는 놓치고 살고 있었음이 말씀을 통해 비춰졌다. 한 자매의 간증을 통해 하나님이 지금 내 안에, 나와 함께 살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놀랍고 가슴 뛰며 생명력 있는 것인지 다시금 보게 되었다. 하지만 나는 이를 잊어버리고 예수님의 임재를 내 멋대로 편집했다. 어느 순간은 예수님 보다는 세상 걱정, 근심, 염려를, 어느 순간에는 세상의 기쁨을 내 안에 들어오게 하고 예수님과의 교제는 단절시켰다.
* 어떻게 마지막을 준비할 것인가
나라가 위기에 있다. 이 시대는 점점 기독교인들의 목을 조여 오고 있다. 온도가 점점 올라가는 물속에서 서서히 죽어가는 개구리처럼 대다수의 사람들이 시대의 어둠에 대해 인지하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다. 죽음 전에 마지막 때를 준비하는 자처럼 나 또한 시대의 사명 앞에 서있음이 느껴졌다. 하나님께서 추수할 일꾼들을 부르고 계시는 것 같다. 사형수 고재봉, 최춘선 할아버지, 코리텐붐 여사처럼 죽음 앞에서 담대할 수 있을까. 예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이 실제가 되지 않고서는 한 발짝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을 것이다. 주기철 목사님처럼 고난의 때에 나와 함께 하시고 이 고난을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을 붙잡지 않고서는 죽음을 이기는 고백은 나올 수 없을 것이다.
* 오직 복음으로
이 영적전쟁에서 복음 아니면 희망이 없다. 성령님께 비췸 받아 ‘부활’을 통해 예수님이 나의 주인 되시고, 그 분이 나와 함께 하신다 라는 믿음이 실제가 될 때 뒤로 물러서지 않고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성령님께 간절히 구합니다. 고난의 때에 물러서지 않고 나의 피난처 되시는 예수님을 의지하며 고난을 이길 수 있게 해주세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함께 사는 것이다
2020.1.16. 철원지역회 최창석
복음은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이다. 우리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주인으로 믿고 영접한 후 함께 사는 자다.
이 말씀을 고린도후서 4장 말씀으로 선포 하셨다. 3. 4절이 복음이며 5절 주인으로 영접하고 7절 부활하신 예수님을 모시고 살 때 8절 이후의 능력의 삶이 나타난다고 하셨다.
이 삶의 대표적인 모델로 고재봉 3개월 신앙을 보여 주셨으며 고난 중에 개미를 통해 우리의 피난처가 예수님 밖에 없음을 선포하셨으며 선교사님의 저 오늘 갑니다라는 말씀으로 영원한 나라를 바라보게 하셨으며 이 땅의 삶으로 최춘선할아버지의 삶을 통해 영원한 나라를 바라보며 죽기까지 충성하며 영혼구원의 사역을 보여 주셨다.
말씀 중에 이 나라가 얼마나 위기인지? 이 위기의 나라에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하며 지금은 위기의 나라를 살리기 위해 움직일 때라고 선포하셨고 이영훈목사님이 커밍아웃을 선포한 것처럼 교회가 깨어나고 함께 위기의 나라를 구하기 위해 싸우며 나갈 때라고 강한 메시지를 전하셨다.
이 위기의 시대를 싸워 나갈 수 있는 힘은 복음밖에는 없으며 우리가 부활복음으로 무장하여 힘써 싸워 나갈 때 승리할 수 있으며 어떤 어려움이 와도 우리 안에 살아계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능히 이길 수 있다는 비전을 제시한 최고의 시간이었다고 믿는다.
복음으로 무장한 기독교사들이 학생들을 주의 사랑으로 인내하고 품어주며 사랑할 때 성령의 역사로 함께 달려가고 우리 교육의 비전에 밝은 빛이 발할 것이라 믿는다. 미래세대들에 의해 건강햔 사회가 만들어 질 것이라 믿는다.
복음으로 무장한 기독교사의 헌신적인 사랑을 입고 자란 미래세대들도 믿음의 교사들처럼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력과의 싸움에서 승리의 깃발을 꽂고 하나님을 자유롭게 믿을 수 있는 자유대한민국을 후세에 유산으로 물려 줄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아멘.
강원교육자선교회를 다녀와서
2020. 1. 17. 황 미 령
1. 분노보다는 대안을 준비하자.
이정훈 교수님 강의를 들으며 가장 공감되었던 부분은 누구나 분노는 할 수 있지만, ‘이 땅을 고쳐주십시오’라고 말하려면 정권이 바뀌었을 때 나라가 보수적 가치로 운영될 수 있는 대안이 준비되어야 하고, 우리부터 수박 겉핥기식 싸구려 지식이 아니라 제대로 개념정립부터 해야한다는 것이다.
기독교적 진정한 보수가치는 시대에 따라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 다수가 지지하는 것이 시대정신이 아니며 아무리 힘들어도 하나님의 가치는 지켜야 한다는 것, 미국과 영국처럼 영적 대각성이 일어나야 이 나라가 살 수 있다는 것, 지금의 고난은 하나님이 주신 풍요 속에서 타락한 우리에게 내린 징계이며 크리스천이 먼저 회개하고 스스로 개혁해야 한다는 뼈아픈 지적도 하셨다. 회개와 개혁이 없다면 하나님이 전쟁을 통해서 해결하실 수도 있다고 경고하셨다.
교수님의 강의는 다른 나라가 겪었던 좌파의 혼란과 극복을 통해 시대의 판을 볼 수 있도록 시야를 넓혀주셨다. 좁은 시야에 몰두되어 있는 우리의 눈을 동시대적 시각과 통시적 시각을 갖도록 열어주시는 강의였다. 또한 자신의 영역에서 최대치를 사는 위그노 정신이 이 시대의 대안임을 분명하게 제시하셨다. 위그노 정신의 원천은 복음의 능력이다.
2. 어려운 시대를 이기는 부활 신앙
김성로 목사님의 말씀은 위기가 눈앞에 와 있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비결은 부활신앙임을 말씀하셨다. 앞서 간 신앙의 선배들과 지금 살아있는 신앙의 모델들을 통해 그들이 한결같이 소망하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주셨다. 현실의 고통이나 어려움이 아니라 천국을 향한 영원한 소망으로 달려갔고 달리고 있는 모델들은 이미 천국에 입성했거나 입성을 준비하고 있다.
학교 현장에서 부활의 신앙으로 아이들을 길러내는 것이 미래 세대를 준비하는 진정한 방법일 것이다. 우리가 먼저 부활의 증인으로 살 때, 또 다른 증인들이 길러질 것이다. 하나님이 준비하신 것은 역시 복음과 공동체였다.
3. 서원혁 선생님을 통해 길러진 부활의 증인들
서원혁 선생님의 간증을 들으며 계속 크리스천 교사로서 회개가 되었다. 결국 아이들은 사랑으로 길러지는 것이다. 사랑으로 길러진 아이들은 부활의 증인으로 뿐 아니라 선생님과 동역자로 서게 되었다. 내가 그동안 아이들을 어떻게 길렀는지, 증거가 반복되어 제자가 길러졌는지 단번에 알아졌다. 교사들 앞에 나와 간증하는 순간에도 회개와 눈물로 고백하는 민성이와 함께 하시는 성령님이 보였다.
증거했는가 하지 않았는가 보다 ‘사랑했는가’ 돌아보게 되었다. 나름 최선을 다했다고 한 순간 누구 앞에 서 있었는지 중심이 어디에 있었는지 회개하게 되었다. 민성이와 유빈이, 한 사람씩 변화하는 아이들, 선생님을 전적으로 믿게 된 학부형의 간증까지. 일년 동안 목숨을 다해 아이들을 사랑한 서원혁 선생님이 죽도록 충성한 것이 보였다. 교실과 학교가 성령님께 붙잡힌 한 명의 교사를 통해 사랑으로 덮인 것에 감격해서 눈물이 나고, 아이들과 선생님의 사랑에 눈물이 나고, 성령께서 한 명 한 명을 만지고 세우신 것이 놀라워서 눈물이 났다.
시대의 어려움을 이겨나가는 것도 오직 복음의 능력, 사람과 학교를 변화시킬 유일한 대안도 복음이었다. 이 복음의 능력이 온전하게 드러날 수 있는 것은 자신의 자리에서 죽도록 충성하는 위그노들을 통해서 가능할 것이며, 결국 위그노들을 통해 이 나라가 변화될 것이다.
복음혁명! 대한민국 학교를 살리고 대한민국을 살리고 세계를 살릴 것이다.(강교선 연찬회를 드리고)
2020년 1월 17일(금)
화천지역회 장용준
처음 열린 강교선 연찬회의 주제부터가 좋았다. “복음혁명! 대한민국 학교를 살린다.” 결국 복음은 학교뿐이 아니라 이 나라를 살리고 세계를 살릴 수 있는 대안임을 보여주는 연찬회였다. 말씀의 흐름이 참 좋았다. 이정훈 교수님을 통해 우리가 가져야할 관점과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배우고 김성로 목사님을 통해 죽음을 각오하고 이 나라와 복음과 교회를 위해 싸울 수 있는 방법이 성령의 역사와 임재를 통해서임을 알려주셨다.
1. 반전을 만들 수 있는 방법
이정훈 교수님은 우리가 이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좋은 관점과 이념이 있어야 하고 장기전이라는 관점을 갖고 이 싸움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역사 전쟁에서 이기는 것이 이기는 것이라고 말씀하시며 주사파에게 빼앗긴 역사를 다시 올바른 보수 쪽으로 가져와야 함을 말씀하셨다. 그러면서 반전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방법은 바로 미국과 같이 철저한 신앙의 개혁을 이루어 내어야 한다는 것이다. 링컨 대통령과 의원들은 남북전쟁에서 승리했으면서도 그 승리에 도취되지 않고 고난이 오게 된 문제가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원인을 붙들었다. 바로 그것은 하나님의 임재를 떠나 자신들의 힘으로 살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던 것을 회개하며 “전국 기도와 국치의 날”을 선포했다. 이것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은 지금 정권이 무너지는 것이 우리의 목표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 나라가 다시는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믿음의 반석위에 세워질 수 있도록 먼저 그리스도인들이 회개하고 삶에서 법치와 자유민주주의 정신이 성경적 관점을 통해서 법과 제도로 정착될 때까지 하나님께 엎드리며 위그노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다시는 이 나라를 주사파가 흔들어 놓을 수 없을 것이다.
2. 이것을 가능케 하는 것이 복음혁명, 성령의 역사 그리고 성령의 역사를 붙들고 나갈 수 있는 비결 임재.
이정훈 교수님이 싸움에 이길 전략을 말씀해주셨다면 목사님은 싸움에 이길 수 있는 본질을 말씀해주셨다. 목사님은 죽음 앞에 있으면 지식적인게 없다는 말씀을 하셨다. 그러면서 바로 성령의 역사를 말씀하셨다. 오래전부터 고난이 올 것을 준비하셨던 목사님이 모델로 삼았던 것이 우편강도와 고재봉이었다. 그리고 최근에 모델로 역사해 주신 분이 천정은 자매님과 유정심 어머님, 그리고 탈북한 형제의 간증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성경적인 지식이 많은 것도 아님에서 부활을 통해 예수님을 주인으로 영접함과 함께 영원한 나라를 소망하였다는 것이다. 이것을 가능케 하는 것이 바로 성령의 역사이다. 그리고 목사님의 첫 설교에서 핵심이 되는 말씀은 바로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살려고 오셨다는 것이다.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살려고 오셨는데 우린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서 내 죄를 사해주신 것만 좋아하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이 당신의 아들의 생명을 우리의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 버리신 이유는 우리와 영원히 함께 살기 위함이다. 창조주가 내 죄를 사해주신 것에 만 감사하고 있었지, 창조주가 함께 살려고 오신 것에 대한 감격과 감사가 없었다는 사실을 짚어주셨다.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시지 않으면 성령의 역사를 받기도 어려운 것이다.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시다는 사실을 붙들고 예수님과 함께 있는 것이 핵심이고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부활의 능력인 것이다. 그럴 때 예수님이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고 자신의 연약함과 상관없이 달려나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두 번째 예배인 새벽예배에서 목사님은 성령충만을 삶 가운데 항상 붙들 수 있는 비결인 임재를 말씀하셨다. 그런데 이 임재가 이정훈 교수가 말했던 미국이 위기에서 일어나 놀라운 도약을 할 수 있었던 도화선이 된 대각성 운동과 이로 인해 이어진 “전국 기도와 국치의 날”과 연결이 되어졌다. 역사에 바로 미국 역사에 어떻게 위기를 빠져나올 수 있는지 그 답이 나와있었던 것이다. 그것은 바로 임재의 회복이었다. 미국인들이 회개한 것은 자신들이 부요해서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던 것을 잊고 자신들의 힘으로 개척해 갈 수 있다는 생각을 하나님을 떠난 것을 회개했다. 하나님을 떠나는 순간 영원한 나라의 소망과 주님의 임재를 잃어버리는 것이다. 마틴로이드존스 목사님의 말씀처럼 결과는 좋을 수 있어도 하나님의 임재가 없으면 그건 꽝인 것이다.
목사님은 요3:3을 말씀하시며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자는 하나님 나라를 본다는 말씀을 하셨다. 우편강도, 고재봉, 천정은 자매님, 탈북 청년들이 예수님을 주인으로 믿을 뿐 아니라 영원한 나라를 소망한 것은 성령께서 역사해주셨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에겐 시간이 걸릴 수도 있지만 성령께서 역사하시면 시간이 걸리는 문제가 아닌 것이다. 그리고 천국을 한번 맛본 사람은 그 곳을 가고 싶어서 그곳을 사모하며 살게 된다. 바울이 그랬고, 박영문 집사님, 조집사님, 최춘선 할아버님이 그랬다.
마지막으로 목사님이 말씀해주신 것은 머털도사였다. 부활 하나를 붙들면 모든 것이 열리는 역사. 부활이 확증되니까 성경을 다 믿을 수 있기에 부활로 부활체와 영원한 나라를 소망할 수가 있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임재를 누릴 수 있으며 성령충만을 소망할 수가 있는 것이다. 내가 직접 천국을 보지 않아도 너무도 확실한 증거인 성경말씀이 있는 것이다. 부활로 성령충만이 열리고 임재가 열리고 영원한 나라와 공동체가 열리게 되는 것이다. 부활 하나가 확증됨으로 모든 것이 다 열리는 역사가 복음혁명을 일으키고 이 나라를 살리는 위그노들을 세워 믿음위에 세워진 든든한 나라가 다시 일어날 것을 소망한다.
강원 교육자선교회 연찬회 (1) 2020. 1. 17 김규영 http://cafe.daum.net/2008-1-1/Qble/795
2020 강교선 연찬회를 마치고
김성로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2020년 1월 17일
화천 사내초등학교
교사 서 기 성
눈 깜짝할 사이에 김성로 목사님의 두 타임의 말씀이 지나갔다. 말씀 한 말씀, 한 말씀을 그대로 마음에 받을 수 있었다.
1. 성령의 비췸으로 사람이 변한다.
목사님께서는 프로그램이나 성경공부, 논리로 사람이 변하지 않는다고 하셨다. 온갖 선교단체의 좋은 프로그램을 다 해 보셨다고. 그런데 사람이 변하지 않더라고.
그러면서 그런 증인들을 세워주셨다. 증인들의 말은 언제 들어도 힘이 있다. 이지은 자매는 죽어가는 남편을 앞두고 ‘부활’이라는 단어 하나에 불경을 집어 던졌다. 천정은 자매는 부활 책자를 보다가 자기가 하나님 자리를 뺐으려 했던 죄인임을 회개했고, 믿은 지 2주 만에 죽음을 선물이라고 고백했다. 강도의 고백을 결정적이다. 3년 6개월을 따라다닌 제자들보다 더 나은 신앙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십자가에서 죽기도 전에 예수님이 부활하실 것을 알았고, 요3:3 말씀과 같이 하늘나라를 선명하게 보았다. 유정심 어머니 역시 폐암으로 죽음을 앞두고 하늘나라를 소망하며 암에 걸린 몸을 이끌고 전도했다. 하늘나라가 선명하게 보였기 때문이다.
성령의 비췸이다. 사람이 배워서, 가르쳐서 만들어진 사람과 한 번 성령의 비췸을 받은 사람은 천지차이다. 그러한 성령님이 계시기에 사람을 만날 때 기대할 수 있다.
성령님이 계시니 시간에 대한 소망을 갖게 된다. 세상의 변화는 시간이 오려 걸려서 인간의 노력을 통해서 되어지지만 성령께서는 한 번에 하실 수 있으시다. 시간을 초월하여 단번에 상향평준화가 되게 할 수 있으시다.
2. 임재라는 말씀이 얼마나 새롭든지
목사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이유를 설명할 때 마치 처음 듣는 말씀인 줄 알았다. 예수님이 왜 십자가에서 죽으셨는가? 내 죄 때문이라는 말씀. 그런데 목사님께서는 나와 함께 살기 위함이라고 하셨다.
*살전5:10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이 분이 그 십자가의 무서운 형벌을 받은 것이 나와 함께 살기 위함이라니. 이것이 이렇게 큰 사건이었던가 싶었다. 그동안 초점이 내 죄사함에만 맞춰져 있었다.
부활하신 이유도 나와 함께 살기 위함이다. 부활의 목적이 세상 끝 날까지 함께 살기 위함이다. 승천하셔서 보좌 우편에 함께 앉게 해 주셨다. 예수님의 삶 전체는 나와 함께 살기 위함이셨다. 이토록 나와 함께 살기를 원하셨는가? 나는 이 분과 함께 사는 것을 어떤 마음으로 대하고 있었는지.
*마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목사님께서는 내 안에 예수님이 계신 것 때문에 감격하는 이향자 자매님의 간증을 보여주셨다. 이 분이 내 안에 계심을 모르면 0점이라는 말씀. 예수님이 나와 함께 살려고 이 땅에 오셨고, 그 분의 이름이 임마누엘이고, 함께 살려고 십자가에서 죽고, 함께 살려고 부활 승천하셨는데, 이 분을 영접하고도 함께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지도 못하고 함께 살고 있지 않다면 얼마나 이 분 마음을 모르는 것이겠는가?
마틴 로이드존스 목사님의 임재에 대한 영상을 보면서 하나님의 마음이 보였다. 함께 있고 싶어 하시는 마음이 보였다. 사역이 잘 될 수도 있고, 믿음 생활을 잘 할 수도 있고, 성공할 수도 있고, 건강할 수도, 명예와 지식을 얻을 수도 있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했던 모든 것들이 하나님과 아무 상관이 없게 된다.
짐 엘리엇, 주기철, 베드로, 헬렌 로즈비어 등등 세계적인 순교자들은 하나님이 함께 했던 사람들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들이 순교할 수 있다는 말씀은 어려운 이 시기에 무엇을 붙들어야 하는지를 알게 해 주신 말씀이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것이다. 순교는 성령 충만하지 않으면 할 수가 없다. 성령 충만은 임재다.
하나님이 함께 한다는 말씀은 영적싸움에서도 승리할 수 있는 말씀이다. 이 시대가 어렵다. 그런데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승리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이 말씀이 얼마나 대단한 말씀인지 새기는 시간이었다.
3. 부활이 얼마나 큰 사건인지-무한반복해야 한다.
부활이 얼마나 큰 사건인지 아는 것도 성령의 비췸이다. 김형근 목사님이 부활을 몰라서가 아니고, 그것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몰라서도 아니었다. 그런데 아버지인 김성로 목사님이 부활을 주야장창 반복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다. 새로운 것이 많고, 할 일이 많고, 사명 받은 대로 선교도 해야 하는데, 부활만 반복하시는 목사님이 이해가 안 된다고 하셨다.
부활이 얼마나 큰 사건인지에 대한 성령의 비췸이 없으면 반복할 수 없다. 진정한 능력은 모두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부활의 주를 만났는데도 여전히 부활을 무한반복으로 증거하는 것이다. 모두가 안다고 생각하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 능력이다.
성운모 전도사님의 머털도사 영상을 보여주셨다. 머리털 하나 세우는 것만 배웠는데 모든 도술을 다 부릴 수 있는 것처럼 부활 하나를 붙들게 되면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알게 되고, 그 분의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며, 하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것을 알게 된다. 부활의 무한반복은 토양을 바꾸는 작업이기도 하다. 전체가 변화될 때까지, 몸에서 자동적으로 나올 때까지 반복이 되어야 비로소 삶에서 나타나게 되어 있다.
4. 고린도후서 4장 말씀도 참 새로웠다. 신앙생활의 모든 것이 담긴 말씀이다.
*고후4:4~10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우리가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어두운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핍박을 받아도 버린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복음의 영광의 광채는 부활이다. 부활은 어둠 가운데 있는 이 땅. 죽음 가운데 있는 이 땅 가운데 돋보이는 광채다. 모든 사람이 죽는데, 죽었다가 살아난 분이 있으면 그것을 보고 믿는다.
부활로 복음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롬10:9 말씀과 같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주인으로 믿는 것이다. 십자가 부활을 믿는다고 해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주인으로 믿을 때 구원을 받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질그릇 안에 보화를 가졌다. 예수님이 내 안에 들어와 계신 것이다. 내가 질그릇인 것을 알고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음을 알게 될 때,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쌓이지 않고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않게 된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고 있다는 이 말씀이 어떤 상황에도 일어서는 오뚜기 신앙이 되게 한다.
하나님과 함께 사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그 몸으로 예수님을 나타내게 된다. 세상이 그리스도인을 보고 예수님을 믿게 되는 역사는 예수님과 함께 살 때이다.
5. 죽음을 뛰어 넘는 사람들
목사님께서는 죽음을 뛰어넘는 사람들을 보여주셨다. 고재봉이 그러했다. 3개월 된 사형수가 요14:19 말씀으로 부활의 주를 만나고 죽음을 뛰어 넘게 되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과 죽음을 이기는 것은 다른 것이라는 그의 간증처럼 부활의 주를 만나지 않고는 죽음의 두려움을 뛰어 넘을 수 없다. 고재봉은 부활의 주를 만나고 영워한 세계를 선명하게 본 모델이다.
최춘선 할아버지도 그랬다. 선명하게 갈 곳을 알고 있는 사람은 죽을 날을 알고 마지막까지 사명을 감당한다. 죽는 날에도 전도하다가 지하철에서 마지막 숨을 거뒀다. 사명자의 모습이다.
천정은 자매 역시 죽음을 뛰어넘는 신앙을 보여주었다. 이어령 박사도 그러하다. 모두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이다. 권영보 선교사님의 ‘목사님, 나 오늘 갑니다.’라는 신앙의 고백 역시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의 고백이다. 마치 공항에서 미국 가듯, 죽음을 넘어 천국 가는 사람의 고백이다. 여행지로 가는 셀레임을 가진 사람처럼 천국을 설레하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것을 보았다.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의 특징인가 보다.
목사님 역시 부활의 주를 만나 죽음을 뛰어 넘은 사람의 모델이다. 당신이 죽음 앞에 몇 차례를 서 보셨고, 말씀 중에 몇 번이나 인생을 정리했다는 말씀을 하셨다.
나는 제대로 인생을 정리해 본 적이 있던가? 계산을 자꾸 미루고 만은 있지 않은지. 죽음이 와야 인생을 정리하는 것은 미련한 것인데 말이다.
6. 교회관을 성령께서 비춰주시게 될 때 교회를 무너뜨리려는 세력과 싸우게 된다.
교회가 어떤 것인지를 아는 것도 성령께서 눈을 뜨게 해 주셔야 한다. 바울에게 목이라도 내어주는 아굴라와 브리스길라가 있었던 것처럼, 우리는 형제를 위해 목숨을 내어주는 것을 마땅히 여기는 존재로 만들어주셨다.
하나님의 핏 값이기 때문이다.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 이번 연찬회는 그러한 공동체를 누리는 시간이기도 했다. 이런 교회를 무너뜨리는 것이 사회주의이고 공산주의다.
J-love와 대학생 댄스팀의 공연을 봤다. 종교의 자유가 있기 때문에 이런 자유를 누리는 것이고, 마음껏 교회를 다니고 신앙생활을 할 수가 있는 것인데 사회주의가 되면 이 모든 자유들이 사라지게 되니, 지금 싸울 수 있을 때 목숨걸고 싸워야하지 않겠는가?
7. 천국의 소망
목사님께서는 천국을 소망할 수 있는 간증들을 통해 우리의 눈을 영원한 천국에 초점 맞출 수 있게 해 주셨다. 박영문 집사님의 천국에 대한 설명은 번쩍번쩍번쩍이다. 황금색으로 되어 있다고 했다. 집이 있는 것은 확실한가?보다. 100번을 설교해도 똑같은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면, 천국에는 틀림없이 번쩍거리는 집이 있다.
조집사는 천국에 갔다 온 표시로 이빨을 붙이고 왔다. 송충이가 나비가 되어 보니 이제는 솔잎을 못 먹는다고 했다. 천국에 갔다 와서는 하늘에 쌓는 이야기만 한다고 했다.
천국 말씀을 들으니 다시 눈이 하늘로 향한다. 우리가 이 땅에서 주와 함께, 주를 위해 한 모든 것이 하늘에 쌓인다. 예수님이 주시는 상을 바라보고 달릴 마음을 주신다.
이번 연찬회에 수많은 요나단과 병기든 자들이 있었다.(삼상14장) 다 하늘에 쌓이는 것이기에 세상에서 쓰는 격려의 말은 무의미할 듯 하다. 영원한 것이 선명한 사람은 시켜서가 아니라 자원해서 달려가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을 가득 채우게 해 주심에 감사드린다.
전국 기도와 국치의 날 선포문 1863.3.30.
링컨 대통령의 선언문
국가적 겸비를 위한 금식과 기도의 날
미국 상원은, 모든 인간사와 국사에 전능하신 하나님의 지고한 권위와 정의로운 통치를 경건하게 인정하면서, 미국 대통령에게 국가적 겸비와 기도의 날을 지정하도록 요청하기로 결의했습니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권능을 의지하는 것과, 진정한 회개는 하나님의 자비와 용서를 가져온다는 확실한 희망을 갖고 겸허하게 죄를 고백하는 것과, 성경에 기록되어 있고 모든 역사가 증명하듯이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섬기는 나라만 축복받는다는 숭고한 진리를 인정하는 것이 국가와 개인의 본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법에 따라, 국가도 개인처럼 이 세상에서 징벌과 책망을 받는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지금 이 나라를 황폐시키는 남북전쟁의 참화는 우리의 교만한 죄로 인해 부과된 형벌이요, 전 국민이 하나가 되어 국가 개혁을 달성하라는 하나님의 채찍질로 받아들이는 것이 마땅하지 않습니까? 미국은 하나님이 내려주신 최고의 축복을 누려왔습니다. 우리는 오랫동안 평화와 번영을 구가했습니다. 우리의 인구와 국부와 국력은, 다른 어떤 나라보다도 더 크게 성장했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하나님을 망각했습니다. 우리의 평화를 보전해 주시고, 인구를 증식시켜 주시고, 부유하게 해주시고, 국력을 증강시켜 주신 하나님의 은혜로운 손길을 우리는 잊어버렸습니다. 미국은 이 모든 축복이 우리 자신의 뛰어난 지혜와 힘의 산물이라고 생각하는 헛된 자만심을 품었습니다. 우리는 지속적인 성공에 도취된 나머지, 구원하시고 보우하시는 하나님 은혜가 필요함을 느끼지도 못하고,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는 교만한 백성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분노하신 하나님 앞에 겸허한 자세로 국가적 죄를 고백하고, 자비와 용서를 구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제 상원의 요청에 따라, 그리고 상원의 견해와 완전히 동의하여, 나는 이 선언문을 통해 1863년 4월 30일 목요일을 국가적 겸비와 금식과 기도의 날로 지정합니다. 그리고 나는 모든 국민들이 평상시의 세속적 업무를 중단하고 한 마음이 되어, 예배당과 각자의 집에서, 이날을 하나님 앞에 거룩한 날로 지키며, 이 엄숙한 날에 적합한 종교적 의무를 겸손하게 수행하는 일에 헌신할 것을 요청합니다.
진실한 자세로 이 모든 것을 행한 다음, 국민이 합심하여 부르짖는 기도는 하나님께 상달되어 축복으로 응답받을 것이며, 이 백성 전체의 죄가 용서받고, 지금 분열되어 고통당하는 이 나라가 평화와 화합으로 행복하던 이전 상태로 회복될 것이라는, 성경의 가르침에 근거한 희망을 품고 겸손하게 안식을 취하도록 합시다.
본인은 이 선언문의 증인으로서, 문서에 손을 얹고, 미국의 국새를 찍었습니다.
주 후 1863년에, 그리고 미국 독립 87주년 되는 해의 3월 30일에, 워싱턴 시에서 선포하다.
아브라함 링컨미국 대통령에 의해:
윌리엄 H. 세워드, 국무장관
위 선언문은 미국 의회 도서관에 미국 법령 제 12권 부록 19번으로 보관되어 있다. 이것은 미국 상원의 결의로 발의되어 1863년 3월 30일에 링컨 대통령에 의해 공식적으로 선포되었다
나의 가는 길 https://youtu.be/1N-diW0SMWM
야곱의 축복 https://youtu.be/3Wf5AJg5pL0
*어떻게 지킬 것인가? -이정훈교수 강원교육자선교회 강의 01/16 https://youtu.be/l1kNU41sw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