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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만든 신천지… 그곳에 ‘국가’는 없다^^
-봉달호 편의점 칼럼-
-신동아(3/22)-
사람이 정치에 환장하면 벌어지는 일
이게 정말 우리나라 이야기 맞나
과연 국가를 운영할 능력이 있는가
국민은 능력을 넘어 ‘자격’을 묻는 중
우리는 ‘그들’을 심판할 것이다
매출이 뚝 떨어졌다. 코로나19 사태 초기에는 마스크와 위생용품, 즉석식품,
맥주와 안주 매출이 증가하며 반갑잖은 호재로 작용하는가 싶더니
확진자가 폭증하며 편의점 매출은 완전히 곤두박질치고 있다.
지역과 상권을 가리지 않는다. 어디든 거리에 지나가는 사람 자체가 확연히 줄어든 것이 시야에 들어온다.
편의점은 날씨와 계절의 영향을 받지만, 외부 요인에 따른 매출 변동 폭이 그리 크지 않은 업종이다.
인근에 경쟁점이 생겨났다든지, 태풍 등 자연재해 상황을 제외하고는 그렇다.
지금은 분명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재난’을 거쳐 가는 중이다.
계산대에 앉아 뉴스를 검색하며 손님을 기다리다
다른 편의점 상황은 어떤가 싶어 친분 있는 점주들에게 카톡이나 전화를 돌려본다.
영등포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점주는 매출이 그야말로 반 토막이 났다고 길게 한숨을 내쉰다.
아파트형 공장 1층에서 편의점을 하는 다른 점주는 그렇잖아도 입주 업체가 직원을 줄이거나
해외로 공장을 옮겨 매출이 많이 줄었다고 푸념이었는데 이번에 ‘매출 절벽’을 맞았다.
확진자 동선이 확인된 지역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어느 점주는
“민방위 훈련 공습경보가 울렸을 때 거리 풍경과 똑같다”고 현재 상황을 표현했다.
“태풍 매미가 왔을 때도 이 정도 매출은 아니었다”며
“20년간 편의점을 운영했지만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고도 했다.
재난, 전쟁, 국난
편의점은 그나마 사정이 나은 업종이다. 미용실을 하는 지인에게 물으니
손님이 한 명도 없이 지나간 날도 있다고 비명을 지른다.
단골손님들에게 안부를 묻는 문자메시지를 보내면서
그 나름의 고객 관리를 하는 것이 요즘 일과라고 했다.
이번 기회에 아예 보름 정도 문을 닫는 미용실도 등장하고 있지만,
그것도 ‘있는’ 사람들 이야기다.
한 푼이 아쉬운 영세 자영업자 처지에서는 오늘도 손님이 한 명도 없을 줄 알면서,
혹시나 하는 실낱같은 기대감에 점포 문을 열고 닫는다.
썰렁한 점포를 하루 종일 홀로 지키다
돌아가는 참담한 그 심정은 겪어본 사람만이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쌈밥집을 운영하는 친구는 “어제는 손님을 다섯 테이블 받았다”고 말했다.
평소 그 식당은 10개 남짓 테이블을 2~3회전 정도는 하는 식당이었다.
매출이 줄어든 정도가 아니라 거의 망한 수준이다.
신선한 육류와 채소류를 취급하는 업종은 이런 경우 폐기량이 늘어나 한숨이 늘고,
선도(鮮度)와 수급을 유지하기 어려워 식당 운영에 더욱 어려움을 겪는다.
코로나19가 일상을 완전히 뒤흔들어 놓고 있다.
편의점 일을 마치고 저녁마다 찾아가던 동네 스포츠센터에는
휴관을 알리는 현수막이 입구를 봉쇄하듯 에워싸고 있다.
휴관 종료 시점은 물론 표기돼 있지 않다.
주말마다 달리기 대회에 나가는 것이 하나의 낙이었는데
전국 모든 대회가 속속 취소되고 있다.
올해 플래티넘 레벨로 올라가며 역대 최다 규모의 러너가 참가할 것이라
기대를 모았던 동아마라톤도 결국 취소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일장기 말소 사건으로 동아일보가 정간되고 광복 직후 혼란을 겪은 몇 년을 제외하곤
한 해도 빠지지 않고 열리던 대회가 평화 시에 취소되다니,
90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한다.
이것은 분명 ‘전시(戰時)’에 가까운 상황이다. 지금 우리는 전쟁을 겪고 있다.
처음에는 하루 몇 명이다가 어느 순간 몇 십 명,
이제는 자고 일어나면 몇 백 명씩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들리며 어느덧 얼떨떨, 무감각해질 정도다.
아침마다 신문을 펼쳐보기 두렵다.
병실에 들어가지 못해 집에서 하릴없이 대기하던 확진자가
사망했다는 대구·경북의 참혹한 상황을 듣다 보면
‘이게 정말 우리나라 이야기 맞나?’ 하면서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것 같은 현기증마저 느낀다.
오늘 저녁에는 뭘 하나, 이번 주말에는 뭘 하나, 학교에 안 가는 아이들과
어떻게 놀아주나 걱정하는 고민 따위는 사뭇 부끄럽게 여겨진다.
이것은 분명 ‘국난(國難)’이다.
이웃 나라의 한심한 질병쯤으로 여기던 바이러스는 어느새 우리의 재난이 됐고,
재난은 전시 상황만큼 심각해졌으며, 온 나라와 국민이 함께 겪는 국난으로 전화됐다.
무엇이 상황을 이렇게까지 만들었을까.
중국 차단’은 쉬운 일일까
머잖아 종식될 것’이란 대실수
중국인 입국자를 차단하지 않은 것은 그렇다고 볼 수 있다지만
그러면서 중국에 대량의 마스크를 보내준 것이 지금 ‘마스크 민란(民亂)’의 원인이 되고 있다.
코로나19만 아니라면 가가호호 피켓을 들고 거리로 쏟아져 나올 판이다.
사태가 이렇게까지 치달을 줄 모르고 ‘설마 무슨 일이야 있겠어?’ 하는 안이한 생각에
그런 지원을 했던 것 같은데, 불행한 이웃을 도울 때는 기
분이 좋고 어깨가 으쓱했겠지만 우리가 이렇게 될 줄 알았겠나.
그것이 바로 이 정부의 아마추어리즘이다.
최저임금을 급격하게 올리던 때의 사고방식과 똑같다. ‘설마 무슨 일이 있겠어?’라는.
결국 이 정부의 잘못은 세상일을 너무 쉽게 보고 지나치게 낙관하는 데 있다.
이른바 소득주도성장이라는 것이 처참한 실패로 드러나자 이 정부 사람들이 하는 말이란
“우린들 이렇게 될 줄 알았겠어?” 정도다. 자영업의 몰락도 이미 예견돼 있던 일이라며,
인터넷 산업의 성장과 소비 트렌드의 변화, 우리나라 산업 구조의 문제점 등을 운운한다.
그러니까 “자영업자는 원래 그렇게 힘들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런 무책임한 말이 어디 있나.
최악의 최악까지는 상정하지 못하더라도, 최악은 피하려고 만드는 것이 정책이다.
그런데 이 정부는 최악이 발생할 줄 알면서도 국민을 그곳으로 몰아넣은 꼴이다.
그리고 이제 와서 한다는 말이, 국민과 자영업자에게는 한마디 사과도 없이,
아들딸 증명서나 위조하던 위선자 장관에게 ‘마음의 빚’이 있다는,
억장이 무너지고 분노가 치솟게 만드는, 거의 국민을 조롱하는 듯한 발언뿐이다.
마스크가 이렇게 바닥날 줄 누가 알았겠나. 코로나19가 이렇게 기승을 부릴 줄 누가 알았겠나.
최악의 최악이 벌어진 셈이지만,
그 최악을 빚게 만든 것에 대해서는 일말의 반성의 빛도 보이지 않는다.
고의가 아닌 실수라 하더라도 잘못은 잘못인데, 이 정부는 절대 잘못을 인정할 줄 모른다.
그리고 이제는 모든 책임을 특정한 종교 집단에 돌리려 애를 쓴다. 말이 나왔으니,
필자 개인적으로는 20년 전에 그 종교 집단에 호되게 당한 경험이 있어 이번에 이름을 듣고
‘결국 그들이 사고를 쳤구나’ 싶었는데, 그것은 그것대로 마음에 묻어두는 한편으로,
이번 사태가 오롯이 그들의 책임인가 하는 점에 대해서는 충분히 의문을 제기한다.
세월호의 책임을 청해진 해운과 구원파의 탓이라고
몰아나가던 5년 전 정부의 그것과 판박이이지 않은가.
스텝은 “머잖아 사태가 종식될 것”이라 말한 대통령의 발언에서 일단 한번 크게 꼬였다.
바로 그 직후 신천지를 매개로 확진자가 급격히 쏟아져 나왔으니
대통령의 발언이 꽤 머쓱하고 당황스러운 실언이 돼버렸다.
왜 성급하게 그런 발언을 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대통령과 집권 세력에 미래를 투시하는 선구안까지 기대할 수는 없는 법이니,
당시로서는 누구든 이 위기가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는 기대와 낙관을 갖고 있었고,
대통령으로서도 그러한 의지를 대변하고 천명한 것이라고 이해할 수 있겠다.
“지나친 우려는 금물”이라고, “일상적인 생활을 영위하자”고,
정부와 어용 매체들도 한결같이 입을 모으던 때였다.
거리에 마스크를 쓰고 돌아다니는 사람도 그리 많지 않을 때였다.
신천지의 집회는 딱 그러한 때 이뤄졌다.
물론 그들의 밀집형 집회, 비밀스러운 포교와
폐쇄적인 조직 운영 방식이 사태를 더욱 악화시킨 측면이 있지만,
당시의 일반적인 상황과 조건으로 돌아보건대 신천지가 아니라
어떤 모임과 단체가 됐든 확산의 원인을 제공할 수 있지 않았을까.
그 확산의 ‘조건’은 대체 누가 마련한 것일까.
이것을 유독 신천지의 잘못으로 몰아가는 것은 과연 합리적인 추론일까.
사태가 꼬이면 공적(公敵)을 찾아 분노의 화살을
외부로 돌리는 수법은 어느 정권이든 똑같다.
이 정부의 집권 세력은 내내 그런 행태를 비판하며
성장한 세력이니 작금의 행태가 더욱 메스꺼운 것이다.
중앙정부가 보이지 않는다. 대구, 경북에서는
수천 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병상이 없다고 아우성이고,
집에서 죽어가고, 시장은 다른 시도에 환자를 좀 받아달라 애걸하는데,
정작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야 할 중앙정부는 ‘지방의 일’이라는 듯 멀뚱히 바라보고만 있다.
이것이 어디 ‘경기도 받아주세요’ ‘서울 받아주세요’
‘하나 받고 두 장 더’ 하는 식으로 화투판 패 넘기듯 주고받을 일인가.
사실 지금 이런 농담하고 있을 때도 아닌데, 목불인견(目不忍見) ―
차마 눈뜨고 바라볼 수조차 없는 무정부 상태를 경험하는 중이다.
문재인이 만든 신천지
-문재인 대통령이 2월 25일 대구시청에서 열린 ‘코로나 19 대구지역 특별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왼쪽).
시민들이 3월 5일 서울 강동구 한 약국에서 공적 마스크를 사기 위해 새벽부터 줄 서 있다.-
^^지금까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나라”^^
-바로 요술 같은 나라가 이런 나라입니다.-
독자 여러분!
(피가 되고, 살이 되고, 약이 되는 말입니다.
딱, 한 번만 읽어 보세요)
1. 온 나라에 세균이 들끓어, 재앙이 되고 있는 나라.
2. 온 국민이 창살 없는, 감방생활을 하고 있는 나라.
3. 문을 열어 놓고, 파리와 모기를 잡겠다는 나라 우리나라.
4. 선진국이라는 나라가, 전염병 전파 세계 2위로 낚인 찍힌 나라.
5. 세계 10위권의 경제 대국이, 30위권 밖의 나락으로 떨어진 나라.
6. 전 세계 80여 개 국가에서, 오지 못하게 왕따를 당하는 나라.
7. 잘난 척, 잘하는 척, 호들갑으로 쇼만을 하고 있는 나라.
8. 이루어 놓은 업적과, 치적이 없는 속빈 강정의 나라 우리나라.
9. 생산동력을 못 찾고, 곳간만을 열어 돈만 빼 먹는 나라.
10. 정권만을 유지하려고, 선거법을 고쳐 새끼정당을 만드는 나라.
11. 공수처법을 만들어, 자신의 신변과 부정을 방어하려는 나라.
12. 검찰의 손발을 잘라서, 자신의 신변을 보호 받으려는 나라.
13. 되는 일도, 안 되는 일도 없는, 무정부 상태의 나라 우리나라.
14. 정의가 불의로, 불법이 합법으로, 불법이 판치는 나라.
15. 정부에는 인재가 없고, 여당은 사람이 없어 퇴보하는 나라.
16. 약속을 이행 안하고, 거짓과 상대의 핑계로만 변명하는 나라.
17. 마스크 값도 못 잡은 정부가, 아파트 값을 잡겠다는 나라.
18.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이웃나라와의 관계만을 생각하는 나라.
19. 노조의 힘과, 지지도만으로, 정권을 유지하려는 나라 우리나라.
20. 촛불부대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말 한마디 못하는 국민의 나라.
21. 역사를 왜곡 변질시키고, 자신의 입맛에 맞게 다시 쓰려는 나라.
22. 말 잔치 만으로 책임을 회피하고, 상대한테 떠넘기려는 나라.
23. 정부는 돈을 못 벌고, 세금의 예산 타령만을 하고 있는 나라.
24. 세월호는 인재, 산불과 화재는 자연 재, 코로나는 국민 재로 생각하는 나라.
25. 평화경제, 소주성장, 내로남불의 새로운 용어를 창시한 나라 우리나라.
* 적폐청산만을 하다가 세월을 다 보내고, 경제는 땅속으로 물속으로 가라앉았으니,
지금에 와서 어찌할 것인고!? 요즘에는 적폐가 없어졌는가! 도망을 갔는가?
* 일자리는 많은데 일하는 사람은 없고,
국민들은 봉급생활을 하다가 배급생활을 하고 있으니 국민성이 변질되고!
일은 안하고, 통계는 조작되고, 국민들은 믿을 곳이 없다.
* 역대의 정부 중에서, 판단력 없고, 지도력 없고, 인재 없고,
욕을 제일 많이 먹는, 가장 시끄러운 무능한 정부에서 우리는 살고 있다.
* 그것이 바로 이 나라, 이 정부, 재앙정부에서 우리는 지금까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신기한 사례들을 경험하면서, 요술 같은 나라에서 살고 있다.
* 그래서, 우리나라는 참으로 좋은 나라, 훌륭한 나라, 신기한 나라,
이상한 나라에서 살고 있어, 우리는 점점 이상해져 가고만 있다.
차기 정부에서는 또 어떠한 정부의 나라가 될까? 기다려진다.
* 국민들은 깡통속의 개구리가 되어, 주는 배급과 복지수당에 안주하고 있으니,
나라가 망하는 줄도 모르고, 눈앞의 곶감만을 빼먹고 있으며,
자식들은 우리들이 타먹은 복지수당의 빚을
누가 어떻게 갚으라는 것인가? 참으로 한심하지 않는가!?
※ 어느 식견 있는 학자는 “나라가 망해야 온 국민이 뼈저린 반성과 경험을 함으로서,
다시 새롭게 태어나야 내가 산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었다.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
문제인은 참 희한한 대통령이다.
처음부터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려고 대통령이 된 것이 아니고
한반도라는 화선지 위에, 남북한 8천만 국민을 물감으로,
대통령이라는 도구를 갖고 새로운 그림을 그리기로 작정을 한 것 같다.
그 그림의 제목은 평화인 것 같다.
나라가 부강해지고 국민이 행복해지는 것은 전혀 안중에도 없고
오직 자기가 지향하는 평화그림을 그리기 위해 2년 동안 매진해왔다.
새로운 그림을 그리기 위하여 기왕에 있는 그림은 지우는 것이 첫 작업이다.
지우기 첫 작업이 부패청산이다.
부패청산은 하는 쪽은 부패청산이고 당하는 쪽은 정치보복인데 목적은 과거지우기이다.
새로운 그림을 그리기 위하여 2년 동안 청산을 하고 앞으로도 할 것이다.
지우기 둘째 작업은 역사지우기이다.
1948년 건국을 지웠고 이승만 박정희를 지웠다.
결국은 대한민국을 지우는 것이 목표인 것 같다.
문재인이 새로 그리고자하는 그림이 평화인 것은 점점 윤곽이 들어나고 있는데
그 평화가 어떤 그림인지는 알 수가 없다.
2년 동안 문재인이 한 것을 몇 가지만 돌아보면
1) 경제가 국내 학자들은 얼어서 입을 때지 못하고
외국 학자들이 안 되는 것이라고 충고를 하여도
줄기차게 소득주도경제만 밀고 나가다가 지금은 절망적이다.
1%대로 주저앉을 것이란 예측이 많다.
일자리 만든다는 정부가 늙은이 일자리만 늘고 젊은이 일자리는 점점 말라지고 있다.
2)안보는 거의 무장해제 상태이다.
9.19 남북군사협정은 인민군 내려오는 길을 열어놓은 협정이고,
2.0 국방 개혁은 싸우지 않겠다는 개혁이고,
국방장관은 사과만 하는 장관이니 국군은 무장지졸이다.
3) 외교는 완전히 왕따이다.
사방을 다 돌아보아도 우방은 없고, 동맹은 희미하여 지고 있다.
4) 합법을 가장한 세무조사로 기업은 기를 죽여 놓고,
노조는 기를 살려 파업만 하게 한다.
檢자 표시가 있는 파란 박스가 매일 보이지 않은 날이 없었다.
5) 가장 열성적으로 한 것은 김정은이 대변인 한 것이다.
김정은이 위하는 것이라면 자기체면 대통령의 위신 같은 것은 없었다.
6) 또 한 가지 더 생각나는 것은 온 나라를 찢어놓았다.
자기지지층만 똘똘 뭉치게 하고 그 외에는 풍지 박산을 만들어놓았다.
벽지에 있는 촌로가 제한적인 정보에 몇 가지만 살펴보았지만
지난 2년 동안 문재인 정부가 한 것은 무슨 평화인지 알 수가 없어
2017년 5월 10일 대통령 취임사를 다시 읽어보았다.
취임사 서두에 나오는 말이
“지금 제 가슴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열정으로 뜨겁습니다.”
지금 굴러가고 있는 이 나라가 바로 이것이다.
지금 우리는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에 살고 있다.
잿더미에서 세계 10위권으로 잘 사는 나라,
온 세계가 부러워하는 나라를 헬 조선이라고 부르는 나라.
남충,한남충(수컷) 페미충(암컷) 맘충, 애비충(새끼 키우는 사람)
급식충(어린 것) 틀딱충(늙은이)....등 온톤 벌래만 사는 나라.
기레기(기자) 변레기(변호사) 의레기(국회의원)
왜레기(일본 보호무역에 대한 정부의 무능을 비판하는 사람).....등
온통 쓰레기만 사는 나라,
토착왜구 토착오랑캐 토착빨갱이만 있는 나라.
그뿐 아니라 온 국민을 개돼지라 부르는 나라.
대통령이 왕복 30시간 비행기 타고 가서 3분 정상회담하고 오는 나라,
대통령이 정세판단도 못하면서 오지랖 넓게 김정은이 대변인만 하는 나라,
21세기에 살면서 죽창가 부르는 나라.
어제 8월 11일 북조선 미국국장 권정근 담화에 바보, 겁먹은 개,
똥, 횡설수설, 웃기는 것, 도적, 바닥, 사람을 조롱할 때 쓰는 말은
다 동원하여 대한민국을 조롱하였다.
우리는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희한한 나라에 살고 있다.
취임사에 참 좋은 말도 많다.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우리의 국민으로 섬기겠습니다.
진정한 국민 통합의 날로 기록될 것입니다. 나라를 나라답게 만드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광화문 대통령시대를 열겠습니다. 국민과 소통하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권력기관은 정치로부터 완전히 독립시키겠습니다.
국민과 눈높이를 맞추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보수와 진보의 갈등은 끝나야합니다.
저에 대한 지지여부와 상관없이 유능한 인재를 삼고초려해서 이를 맡기겠습니다.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약속을 지키는 솔직한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거짓으로 불리한 여론을 덮지 않겠습니다.”
이러한 말들은 다 거짓말이고 취임사에 들어가야 할 말이기에 넣어놓은 것이고,
특별하게 한 가지 더 눈에 띄는 것은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것이라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하겠습니다.”이다.
한반도평화가 무슨 평화인가?
휴전선에 총질이 없으면 달라고 할 때마다 퍼 주어야하는 것도 평화인가?
적화통일이 되어 다 거지가 되어도 전쟁이 없으면 평화인가?
문재인은 한반도위에 빨간 칠을 할 것인가, 파란 칠을 할 것인가를 밝혀야 한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다 하겠다면 어디까지 할 것인가.
우리는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로 들어가고 있는데
종착점이 천국인지 지옥인지 보이지 않는다.
2년이 지나도록 경험한 것을 보아서는 지옥으로 가는 것이 분명한데
이것을 브레이크 밟을 대안세력이 없는 것이 문제이다.
지금 야권은 너무나 한심하다. 아직도 친박 비박 소리가 나는 것이 참으로 신기하다.
이 사람들은 보는 것도 듣는 것도 생각하는 것도 없는 사람들 같다.
대한민국이 없어지고도 친박 비박을 찾을 것인가.
내년 총선에 개헌저지선을 지키지 못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이지 않는가?
무조건 뭉쳐야한다. 다 내려놓고 뭉쳐야 산다.
이때 박근혜가 옥중담화라도 내어주면 좋겠다. 뭉쳐야 산다고,
나를 밝고 지나가라고!........ 하나님 도와 주소서!
#-'문재인대통령은 집권3년차,
촛불의 오만과 무능으로 탄핵요구의 대통령이 됐는가요?#
< 문 대통령 약속: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습니다.(O)>
[국민 퀴즈!-질문: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를 세 글자로 줄이면-,정답: '문천지'랍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에게 사과할 때, 사과하지 않는 그 근거와 이유가 무었입니까?"
문재인 대통령은 2017.5.17일 대통령의 취임사에서
대통령은 대국민과 약속을 엄숙히 육성으로 본인은
'권위적 대통령 문화를 청산하고 주요 사안은 직접 언론과 시민과 대화하겠습니다'
그리고 '거짓으로 불리한 여론을 덮지 않겠습니다'라고
언약을 힘차게 하여 국내외 참석자들로 부터 아주 큰 박수를 받아냈습니다.
그러나 지난 2월5일, 청와대 대통령의 참모진과 경찰청 공무원들 13명이 검찰에 의해,
송철호 울산 시장선거의 부정선거 개입 혐의로
13명이 검찰의 공소장에 한꺼번에 기소되는 희대한 사건이 발생하여
온 국민이 의아해서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할 줄로 기대했으나
한 달이 넘었도 문재인 대통령은 아무말이 없고 청와대에서는
엉뚱하게 공소장은 어디까지 공소장에 불과하다는 멘트가 다 입니다.
최근, 우한 코로나가 온 나라를 삼킬 기세로
금년 1월20일 첫 우한코로나 우리나라의 확진자가 나왔다
[오늘 현재(2020.2.28)는 전국에서 한국인의 사망자가 48명과 확진자가 6.767명
그리고 오늘 하루만 174명의 확진자가 추가되어, 중국(사망자 3.707명,확진자 80.651명)}
다음으로 세계 2위 코로나19 오염국가로 한국은 불명예 낙인이 찍켰습니다.
이같은 역병이 대구 시민을 덮었고 대구에서 들려오는 뉴스는 문명국에서 있을 수 없는 소식입니다.
6.26동란에도 없던 일이 터져, 음압병실이 없어 넘치는 환자가 갈곳이 없고 중증환자는 병상이 없어
집에서 기다리다 숨지는 사태까지 발생하는 실정입니다.
사실은 대한민국 전체가 우한 코로라19로 포위되고 세계로 부터 격리됐고 28일 싯점에 세계 국가의
한국인 입국저지 및 금지 국가 102 개국으로 확장되었다.
심지어 가장 가까운 나라 일본으로 부터는 오는 9일부터 한국인의 전면 입국차단이 시행된다고 난리다.
'어떻게 이런 일이---'는 중국 땅에서 우한에서 최초로 벌어졌다.
우한 폐렴 바이러스 창궐지 중국에 대책 없이
문을 열어놓고서는 우리는 과학적이고 효율적으로 코로라
19을 잘 관리한다고 뻥을 쳐는 무능무지한 추미애 장관과 강경화 장관을 옆에 둔데다,
코로라19의 확산의 이유를 '재중 귀국하는 한국인이다'라고
큰소리하는 복지부장관 박능후의 국회의 답변은 귀가 찬다.
대한민국 대통령은 '중국의 아픔을 우리의 아픔'으로 느낀다.
대통령 사람들은 '한.중 운명공동체론'을 편다.
한국에서 품절되거나 희귀품이 된 방호벽, 라텍스 장갑,
보호경, 마스크도 중국 각지에 막대한 양을 보냈다.
중국은 우한 코로라 바이러스의 발원지이다.
바로 그 중국이 한국에서 온 여행객을 맨 먼저 격리했고
한국에 다녀온 교민들의 집에 출입통제 딱지를 붙였다.
중구은 한국과의 '전염병 공동체'가 될 생각이 없다는 것이다.
야박하게 표리부동한 것 같지만, 그게 중국이 제정신을 잃은 것이 아니라는 표시다.
솔직히 제나라 국민과 남의 나라 국민 조차 구분 못하는 나라가 넋빠진 나라일 뿐이다.
강경화 외교장관은 무슨 밀명을 받았는지 이 난장판에 유럽에서 방랑하다 왔습니다.
외국에서도 의료 선진국으로 평판이 높은 이런 대한국민이 어쩌다가 하루하루를
전염병의 공포 아래 떨며 마스크 한장 구하겠다고
4시간을 우중에 길바닥에 서있어야하는 내일을 모르는 막막한 처지에 놓였다.
한국의 10분의 1도 안 되는 작은 섬나라도 코로나 발생 직후
발생 국가 국민의 입국을 차단 했고 세계 최고빈국이며
중국의 물자가 매일 공급되지 않으며 살아가기 힘든 김정은의 북한도
용감히 국경을 봉쇄하고 방역에 온 국민을 가두고 있다.
숱은 세금을 끌어 모아 온 정부는 방역에 필여한
필수물자를 제대로 공급을 못할 뿐 아니라
전염병 예방의 절대물품인 개인위생의 마스크도
국민들에게 공급도 하기 전에 중국으로 수백만장을 빼돌리고도
후안무취로 국민들 앞에 잘했다고 수량을 속이거나
국무총리는 큰소리 자랑 했놓고 여당 원내총무는 이를 숨기는데 애써는 모습이 가련할 뿐이다.
삼성, 현대, LG , SK 등 대기업을 비롯, 기술입국. 첨단의 국가이며 세계 10위의 국부로 자랑스런
이 나라의 이미지를 순식간에 무너뜨린 사람들이 누군가요?. 역벼의 악몽에 짓눌린 국민 가슴을
'무심한 말','험한 말', '태평성대한 소리' '자기 쇼나 한는 자'들로 후비고 쑤시고 있는 무리가 누구인가?
답은 문재인 대통령과 그 대통령 사람들이다.
그들의 무지와 판단력 결핍과 무신경이다. 국민이 아파할 때 아파할 줄 모른다,
권력에 취한 몽롱증에 취한 상태인 것 같다. 온 나라에 역병이 만연하여 머리 감을 시간이 없었던
한 여성 공직자의 책임감에 국민들은 한 맘으로 안타깝게 아파했다.
임기응변으로 마스크를 오늘 공급한다더니, 또 내일 한다더니,
또 기다려 달고 하는 일을 보면 이 나라에 행정 하나도 잘 못하니
국민들은 이 나라의 대통령을 비롯한 공무원들에게 '천원짜리 마스크도 관리 못하는데, 몇 억 짜리의
부동산 관리를 기대할 수 없다고 하는 불평이 팽배하다. 오죽하면 중국 코로나를 감당할 수 있나?
그러나 파란 구중궁궐의 청기와대권에서 보란듯이 짜파구리 파티에 앙천대소(북한말:파안대소)하던
식탁 아래 반지하 단칸방에 국민이, 더 아래에는 대구가 있었다.
국민이 기생충이 아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허다한 우한 코로라19에 실책에 국민들에게 사과할 때가 아닌가?
한번쯤은 3년전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들에게 취임사에서 약속한 ' 거짓으로 불리한 여론을 덮지 않고,
잘못한 일은 잘못했다고 하겠습니다'라고 언약을 뒤돌아 보고
전국으로 확산된 '우한 코로라'방역에 잘못 했다고 사과할 때가 되었습니다.
무슨 사과라도 늦다고 할 때가 가장 빠른 일입니다. (조선2.29강천석 칼럼 참조)
*최근 일본이 우한 코로라 사태와 관련해 한국인 입국을 사실상 금지하는 조치를 발표하자 청와대는
강력히 반발, 정작 우리 나라는 아직껏 중국인의 입국금지나 차단을 못한 그 이유는 어디에 있나?.
3월9일부터, 일본 정부가 한국인 입국을 차단하자.
강경화장관은 주한 일본대사를 불러 '일본의 저의가 의심스럽다,
비과학적, 비우호적 조치'라고 국민들에게 광고하듯 유감을 표했다.
역지사지 감염자가 많은 나라에 대한 입국 제한은
방역차원에서 어느 나라든 검토할 수 있는 것으로 그렇게 하는 것을
비난할 수는 없는 일이다. 오히려 우한 코로라의 원조국 중국인의 입국을 차단하지 않는 우리 정부가
잘 못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 국민의 800명이 중국땅에서 강제격리를 당하고 있는 중국 정부에 대해
한마디도 제대로 항의 한 번 하지 못하는 정부가 유독 일본에 대해서만 격한 분노를 표출하고 마치 총선
선거를 대비해 일본을 향한 죽창가를 활용하려는 작전이 아닌가 의심하는 사람도 있다.
이미 확진자가 7000명에 가까운 최고 위험국인 우리 문재인 정부는
유일하게 중국인을 금지하고 차단하지 않는 자랑스런 국가로 남고,
우리 국민은 계속 사망율을 60여명으로 높여 메르스 38명 사망자의 2배를 채울것인가고 묻지를 않을 수 없다.
이제 세계 각국 주요국 중에서 중국 경유 외국인을 막지 않는 나라는 유독히 한국 뿐이다.
이게 대체 무슨 일인가? 마스크 구한다고 마스크 배급제로 공산사회 연습을 국민에게 강제로 시키고
문재인 대통령은 우한 폐렴 확산에 대한 잘못된 정책과 오판을 사과 한 번하지 않고 버티면서,
애매한 마스크 공급과 유통 차질에 대해서는 처장, 장관, 부총리,총리 여기다가 대통령까지 사과한다.
정작 대중국 폐렴 발진국의 전염병 이동을 초기에 공항에서 못 막고 호미로 막을 일을 중국 시진핑에게
문재인 대통령의 아부성 발언(중국의 아픔이 우리의 아픔입니다)에 책임을 지려고, 불쌍한 대구,경북
그리고 온 나라에 확진자가 속출하는데도 근본적인 대책은 못내놓고 애매한 일본이나 신천지 사람이나
욕한는 것이 말이 되는 것입니까?
그렇지 않으면 우리 나라처럼 국토가 작은 나라의 지도자는
작은 땅덩리의 국민들을 안으로 통합해야 하고, 작기 때문에 밖으로는 당당해야 한다.
큰 나라에 맞설 용기가 필요하며, 생존을 위한 결단과 현명함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바탕에는 애국심이 필수라 한다. 작은 나라가 강해지려면 도의적 기반이 필수이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일을 정치선동으로 이용하려다가 중국에 문을 열어뒀다
초기 방역 실패해 혹독한 대가를 치르고 있다는 것도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확실히 온 국민들에게 체험시켜 주시는 사회주의 체험 학습인가요!
*여당 총선 승리 후, 시장,종교, 언론을 손보겠다 -이인영 원내대표의 망발 :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이인영 원내대표가 최근 2020.2.7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총선이 시장,종교,언론 등 분야의
기존 패권이 재편되는 계기될 것이라고 발언해,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가 강렬히 비판했다.
언론회는 '특정 종교가 자기들의 편이 되어 주지 않는다고 감히 일개 여당 원내대표가
시장, 종교, 언론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곳은
독재주의 국가나 공산주의 국가의 발상 밖에 없다.
'여당의 원내 대표가 노골적으로 이런 종교를 손봐야 한다는
무례한 발언을 했다는 것은 이미 그런 계획을 획책 해둔것으로 보여진다면
정부나 여당의 원내대표가 오만방자한 발언이고 안하무인의 극치라고 보여진다며,
도대체 문재인 정권이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교만해지려가?라고 물으며
감히' 종교 재편을 운운하는 것은 한국 기독교를 한껏 얕잡아 본 것으로 지적했다.
여당의 원내대표가 한국기독교를 세속정치권력의 힘으로 어떻게 해 볼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명백하게 하나님께 대한 도전이며 망발이라고 정식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여기서 여당이 '종교 뿐만 아니라, 자유시장과 민주언론'을 포함해서
자유민주주의를 재편하겠다는 언급으로 이를 재편하겠다는 언론 인터뷰는
이 문재인 정권이 사회주의 추진에 빠져간다는 반증이며
친북한 김정은 추종 정책의 추진이나 친중국 시진핑 정권의 굴종과 같은
공산사회나 독재 사회주의를 추종,실현하려는 저의를
언급한 것을 자유스럽게 표출된 것이라 짐작해 볼 수 있다.
아울러 오는 4.15 총선에 마치 여당이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는 오판에 따른
일반 유권자들의 민심을 잘 파악하지 못하고 일부 관제 언론이나
정권편파 여론조사기관에 따른 편향적으로 오용된 여론조사가
여당이나 친정부 현상을 진실이라 참고하는 편견된 정보에
권력자의 오만과 자화자찬의 평가에 메여있다.
바로 문재인 대통령의 의중이나 좌파 여당의 지도부에서 보면,
이 나라가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로 만들겠다는 암묵적 목표가
여기에 있는 것으로 볼수 밖에 없는 것이다.
*여당은 선거법 야합강행하고, 지금은 탄핵 막는다고
'비례정당' 만들어 4+1관련 야당'토사구팽'궁리!
청와대 민정수석 조국이 주도하고 민주당 지도부와 총선핵심과 의원들 5인이
문 대통령의 탄핵을 방어하는 논리를 내세워
불법, 꼼수, 위장, 위성, 종이 정당이라고 비난하고 험담을 내뺕은 본인인
이인영 원내대표도 참석해 비례대표를 만들자고 주장할 뿐만 아니라,
제1야당을 선거법 개정에 거세하고 대신 '공수처법'의 성사를 위해
국회에서 1여년을 소일하며 여.야가 심한 몸싸움으로 진통을 겪던
사개특위에서 패스트랙 통과를 2019.4.29일에 간신히 통과 시켰고,
2019.12.27일 여당이 4+1이란 연합체로 야당의 반대를 강행저지하고
아들을 국회의원 당선시키려는 문희상의장이
중립을 무시하고 일방의 여당 4+1체제에 요구에 따라,
준연동형 선거제와 공수처법을 야당의 반대와 몸싸움을
무시하고 강행, 통과시키고 샴페인을 나눠 마셨다.
이런 난리 속에 통과된 준연동형제 선거법 통과에 따라 자유한국당은
이 법을 이용한 비례한국당을 조직하고 선관위에 창당준비를 착착 진행시키고
적법절차에 따른 최종명칭을 미래한국당을 개명창당하고
차기선거에 불출마를 선언한 한선교의원을 중심으로
새로운 보수야당 연합으로 새롭게 창당한 미래연합당의 파트너 정당인
미래한국당을 출범시키고 은퇴예상 국회의원 5인을 보강시켜
미래한국당의 선관위에서 지급하는 선거 자금 일부 보충한
당의 재정운영에 묘미를 발휘하고 조직을 강화하고
4.15총선에서 최소한 비례의원 20명을 목표를 순탄하게 진도가 나가고
일반 유권자들로 부터 지명도를 높이는데 성공해
우파유권자들이 80%나 지지하겠다는 여론조사에서 나타났다.
여기에 선거전략에 연합한 야권통합의 미래통합당이 순항하고
우한폐렴의 바이러스가 전국을 위협하는 방역대책을 좌왕우왕하는
문재인 정부의 실책으로 한 달포만에 한국 전역에 2월 28일 현재,확진자
2337명에 사망자 16명으로 우방국 56개국이 우리국민의 입국을 금지하는 상황에도
문재인 정권은 오로지 중국 시진핑과의 굴종적인 '중국인 임국 금지'정책을 기피하고,
시진핑 방한 이벤트와 북한과 회담 주선을 추진하려는
문재인 정부의 정치논리에 감염학회와 의사협회 그리고 제1야당의 중국인 입국
금지를 요망하나 정부가 스스로 이를 반대하며 중국인의 출입을 자유롭게 하고 있으나 우리 국민들은
해외 56개국에서 차별과 모욕,야유를 받는 현실을 막무가내로 무시하고 중국인의 오염방지를 위한
입국금지를 못하고 심지어 코로라 예방의 필수품인 마스크 공급에 중국위주로 하며 시행착오를 되풀이
하는 와중에 문재인 대통령과 여권인 더불어민주당의 하락하는 지지율의 상황이 노증된다.
4.15총선의 국민들의 여당 심판 투표가 일반국민의 표심에 야당에 유리한 판세의 변화가 생겼다.
이에, 2020. 2.28일 중앙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공수처법 도입에 공조한
4+1(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에 참가한
정의당과 민생당을 향해 '똥물'이라는 거친 표현을 여당의 희망 법안 통과에
협력한 정당을 향해 모욕적인 언사를 한 사람이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로 확인되고,
윤호중 사무총장과 전유철위원장, 전 원내대표 홍영표, 원내 감종민의원 등이
마포의 한 식당에서 모여, 비례민주당 창당을 모의했다는 보도가 전해졌으며
이제까지 미래자유당의 창당을 가진 모욕적인 언사로 비난했던 공당인 여당이
야당의 새 선거법 대응책으로 만든 비례정당의 창당을 헌법위반, 위성정당, 꼼수정당,
종이정당이라고 비난하던 바로 그 장본인이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은밀히 민주당의 위성정당을 창당하려는 음모협의에 동참를 하고,
공수처법을 통과에 이용한 4+1 멤버인 정의당과 민생당을
'똥물에 같이 뒹구는 것'이라는 망언을 하는 내로남불의 역적 모의를 했다는 사실에
이 정부와 여당의 선거법은 공수처법을 만들기 위한 소모 조작 행위로
국민을 개.돼지로 만들어, 국정을 마비시키고 국민을 불모로 삼은 것이다.
이게 나라야고 한탄하는 것으로 문 대통령의 약속인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선거법과 공수처법'을 만든다.
*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발 전염병이 창궐해도
지금은 늦어서니 중국인 입국금지는 안한다는 여유"
금년 2월 10일에 중국 우한폐렴(코로나19)가 한국에 31명의 확진자를 오염되고
국민 1사람이 사망하는 날에도 국민 방역과 생명의 안전에는 관심없이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봉준호 감독외 스텝들과 김정숙 여사는 목젖이 보일 정도로
북한 말로 앙천대소로 신나게 오찬 파티를 열었다.
온 국민들이 중국 우한폐렴 코로라 19의 공포 속에 전전긍긍하는 난국 임에도
이런 불쌍한 국민들과 방역에 앞장선 공무원들의 피 눈물 나는 시국임에도
이를 무시하는 듯 청와대에서는 국민들을 아픔을
함께 하는 감수성을 상실한 체, 약 올리는 듯 총선용 홍보자료 사진을 각 언론에 공개 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당일, 중국 시지핑에게 전화를 해서 '중국의 어려움이 한국의 어려움'이라고 비굴한
칭송을 하였다. 그날 이후 일주일만에 우리나라 31명의 확진자는 보름만에 사망자는 13명 확진자는
1.595여명으로 전 세계 46개국에서 한국인의 입국 금지를 받고,
중국 다음의 고위험 국가로 중국으로 부터도 우리 국민이 강금을 당하고
이스라엘은 비행기를 되돌려 보내오고,
세계 가장 빈곤인 우간다도 우리 국민을 금지하는 상황을 만들고도
야당과 감염학회와 의사협회가 18차례나 중국인 입국금지를 강력히 주장하지만
언론 탓, 신천지 탓, 대구 탓, 우리국민들 탓으로 돌리는 박능후 복지부장관의
주장은 한심하다. 청와대도 국가 코로라91 방역을 위해
' 중국인 입국 금지'를 요청하는 국민과 전문가 집단,
야당의 주장에 대해 국익에 안정을 위해
굳이 중국인 입국 금지는 큰 의미가 없다고 발표한다.
국민들의 생명과 역병의 공포가 전국민에 확산되는 상황에서
오로지 중국 만을 위한 굴종 외교로 국민의 불안,
고통, 생명을 외면하는 아주 못된 대통령으로 전락할 것이다.
이제껏 아무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로 이끌어 가고 있으며
국민의 최소한 마스크도 수백만장을 중국으로 빼돌리게 하고
대구 시민들은 '마스크' 구입을 1Km여 길게 줄세우게 만든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아주 나쁜 정부를 만들어 갑니다.
그래서 국민들은 2월 26일에는 전례없이 온나라 국민들이
문재인 대통령의 탄핵 서명에 돌입해 현재 126만명이 넘었갑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전국의 '코로라91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국민들의 '마스크'구매가 어려운 현실에
불만을 잠재우려는 성급한 판단에 국민들에게 '27일부터 전국의 약국과 농협에 500만장을 푼다'는
공급.구매 계획을 발표하니, 온 국민이 이 날을 맞아 구매현장으로 달려갔으나 정작 한 장의 마스크도
구하지 못하는데다 3월 2일 이후에 푼다고 또 다시 고지하는 유아동화의 늑대소년의 주인공의 역활을
담당한 청와대나 정부에 대한 비난과 질책이 끊이지 않게하여
국민들의 원성을 사는 정부가 '이게 나라야!,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가 이런 거구나!' 하는 비난만 받고 있다.
'마스크'유통의 메카니즘을 잘 모르는 문재인 대통령의 탁상 논리로 마스크 공장의 상황도 확인도 않고,
정부가 '마스크 공급한다'다 성급하게 덜컥 발표한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가 사태를 크게 쳤다는
결론이다. 총리, 기재부 부장, 여당 대표 등이 사과하였으나
국민들은 '마스크 관리도 못하는 문재인 정권이 어떻게 부동산 관리를 하느냐?'고
아주 문재인 대통령을 비냥거리는 일로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에
문재인 대통령이 약속은 성취된 것이나 국민들은 '그래서 이게 나라야?'고 묻고 난리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에게 올바른 질문 한번하고, 해당기자는 퇴사 당하고 해당 방송사는 폐업하는 나라"
2019년 1월 , 문재인 대통령 신년기자 회견에서 대정부 질의에 나선 경기방송 김예령 청와대
출입기자는 드디어 2020.2.26일로 문재인 대통령에게 질문을 잘 못한 원죄로
정부를 비판하다가 퇴직을 당하고 경인방송도 폐업의 길에 들어서게 만든 언론탄압 사례 보기.
당시 김예령 기자의 질문 요지- " 대통령님,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해
실망한 국민들의 여론이 굉장히 냉랭하다는 걸
대통령께서 알고 계실 걸 대통령께서 알고 계실 것입니다.
현실 경제가 얼어붙어 있고 국민들이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
그런데도 현 기조를 바꾸지 않으려는 이유에 대해 알고 싶고, 그 근거는 무엇인지?
좀 단도지입적으로 여쭙겠습니다'라고 했다고 방송국은 폐업케 되고
똑똑한 기자는 사직을 당하는 나라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임을 문재인 대통령은 약속을 30번 항만 유일하게 잘 지켜 주셨다.
*문재인대통령은 ' 청와대든 집권 여당이든 만에 하나
살아있는 권력형 비리가 있다면 그 점에 대해 엄정한 자세로 수사하라는 거짓이었다.
전국 TV로 지난 국민에게 보여주며 문재인대통령은
' 청와대든 집권 여당이든 만에 하나 살아있는 권력형 비리가 있다면
그 점에 대해 엄정한 자세로 조사,하라고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지시, 임명 하고서
신임 추미애 법무부장관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 8개부서 비서관들과
경찰청, 시장 등 13명의 선거부정기획 혐의로 기소를 한 윤석열 총장의 수사검찰 간부 6명과
직제개편 명분의 769명이 재편성한 대학살로
갈갈이 유배시키는 방해, 은폐 시도의 희대한 검찰인사를 감행하도록
장래 서울시장이나 여성 대통령을 꿈꾸는 5선의 국회의원이며
여당 대표 출신인 추미애 장관을 임명하고 그를 통해 청와대
대로 부정선거 의혹이 수사, 공소된 사실을 은폐,
훼방을 시키려는 방해공작에 이용하고 있다는 것이
이 땅의 삼척동자도 다 아는 분명한 사실은
한번도 경험하지 만드시겠다는 대국민의 약속이 않이신지요?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울산 시장 부정선거에
청와대와 행정부의 조직간부들이 13명 기소됨"
문재인 대통령은 추미애 법무장관을 통해,
청와대 비서관들과 울산 경찰청, 송철호 울산시장 등
13명의 울산시장 선거부정 혐의가 담긴 공소장을 국회 전달을 기피하고,
32번의 문재인 대통령의 이름이 공소장에 등재되었으나,
이를 부인도 긍정도 하지 않고 있는 것도 국민들이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로 이끌어주시는 약속을 이행하려는 뜻인지 모르겠습니다.
* 촛불정부의 문재인 집권 2년차에 우리 국민의 행복은
세계 156개국 중에 한국인의 행복지수 2018년 55위에서 2019년 57위로
2단계인 해마다 떨어뜨리는 국가를 만드셨고,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한다며 국민총소득은
21년만에 마이너스(6.25직후, 오일쇼크, IMF사태 이후)로 전환,
올해 1인당 소득이 3만200달러로 2018년(3만3433달러)보다 1400달러 떨어졌다.
한국의 경제성장율2017년 OECD국가 34개국중 2017년 16위(5,5%)였으나,
2018년 29위(3.1%), 2019년은 18계단 하락한 34위로 급락시켜
이 나라가 한번도 확실히 경험하지 못한 나라로 만들다.
* 문재인 대통령의 소득주도성장이란 경제 정책으로 우리 나라는 OECD 36개국중
한국은 2017, 2018년 연속 20대 실업자 비중 1위기록해 매우 심각하게 만들어 놓으셨다.
* 문재인 정부는 근로자의 40%가 세금 안내고, 고소득 층만 2년 한 번꼴 증세징수,
높은 소득세 41.8%가 약 24조원을 부자1%가 지급하게 만들었고 한국은OECD 34개국중
평균 소득세 최고율인 42.4%인데 한국은 46.2%로 과대 부담시키는 세계 유일한 국가를 만드셨다.
< 제1야당의 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 국회 대표연설>
* 지난 2월19일, 국회의 대표연설에서 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는
지난 2017년 5월17일 출발한 문재인 대통령의 정권 3년은 촛불 정권으로 포장했으나
3대 헌정,민생,안보의 재앙을 양산한 문재인 정권의 '3대 재앙의 시대'로 변해 버렸다고 주장한다.
첫재: 헌정 재앙= 자유민주주의를 배반하다.
-1) 엄연히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의 국가로 헌법이 명시하나 '자유'가 유린되어 간다.
-2) 대통령 권력의 횡포로 법치는 실종되어 의회 민주주의가 파괴되었다.
-3) 사법부를 권력이 장악하고 검찰에 침묵을 강요하는 공포사회로 만들고 있다.
두째: 민생 재앙=
-1) 기적의 70년 우리경제는 무너졌다. 기업은 역동성이 사라졌고 국민들은 일자리가 잃었다.
-2)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은 폐업으로 내몰렸고 소시민들은 세금폭탄으로 지갑이 털렸다.
-3) 포플리즘의 선심성 복지로 나라의 곳간이 텅텅 고갈되었습니다.
-4) 문 정권이 들어선지 국민이 갚아야할 빚이 100조가 국가 채무 700조로 이 빚은
앞으로 자라 나는 미래 세대에 넘겨 줄 빚이 차곡 차곡 쌓여만 갑니다.
-5)경제정책 실패로 대기업, 중.소기업, 가계를 가릴 것이 끝없이 적자 경제시대로 진입하다.
세째: 안보 재앙=
-1) 맹목적인 북한 김정은 바라기로 우리군군은 완전 무장해제 되고 있다.
반면, 북한의 핵과 마사일의 위협은 날로 심각히 증대되고 있다.
-2) 우리 대북 전략의 핵심인 한.미 동맹은 와해되고 있고, 한미일 연합은 균열되었다.
-3) 대한 민국의 안보가 무너지고 있다.
문재인 정권의 3대 재앙이라고 규정하고 비판하였다.
국민 여러분, 문재인 정권을 금번 4.15총선에서 우리 핑크혁명으로 반드시 심판하겠습니다!.
위의 내용은 미래통합당의 심재철 원내대표의 주장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사에서 국민들에게 한 마지막 30변째 약속은 아무튼 꼭 실현했습니다.
그 내용은 문 대통령은 '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을 만들겠습니다' 입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만,
이날 심재철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대재앙인
우한 코로라19의 폐혜와 재앙을 네째 재앙으로 미쳐 논급하지 않았습니다만
그 피해는 막심합니다.
넷째: 역병 재앙:(중국 우한코로라19 방역 대실폐, 확진자7041명. 사망자40명) 등도 있다.
2020. 3. 7- 백련사 언덕에서 코로라19를 피하며-
한국행복&감사리더십센타 배광석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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