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hias Duplessy(1972 프랑스)
어쩌면 브라질의 "야만두"와 흡사한 기타리스트다 그러나 야만두가 자신의 테크닉만을 탐익하는 연주가라면
이 사람은 클래식의 단단한 바탕으로 보다 포괄적이고 자유롭다.
아프리카, 인도 등 여러나라의 민속음악을 흡수한 다양한 음악을 하는 월드뮤지션으로서
특히 몽골음악과 유대 깊은 음악을 만들고 있는데 그의 후미창법은 노련하다.
그는 정기적인 클래식기타 작곡 뿐 아니라 영화나 다큐영상음악을 많이 하고 있어서인지
그의 뮤직비디오는 하나같이 전문적이고 그의 음악처럼 유쾌하다.
여러 음악가와 협업작업 중에도 유독 Sophia Charai와의 작품이 자꾸 눈에 들어온다.
재능을 확장적이고 자유롭게 이용하는 것은 참 부러운일이다.
그가 작곡한 클래식기타 연주곡들의 악보는 그의 홈페이지에서 한곡 당 5천원에 팔고있다.
(http://www.mathiasduplessy.com/)
이 곡은
Egberto Gismonti의 곡
Sophia Charaï - NOUVEAU TRAIN
Sophia Charaï - Rouhi Marhouna
TCHEREN DEYA (Mathias Duplessy) album"My Mongolia"
Ameth Male & Mathias Duplessy "Sati"
"SOMBARAI" Mathias Duplessy (album"my mongolia" on Itunes)
Duplessy & Aliocha Regnard "The road to east"
Sophia Charaï - SHOUFF SHOUFF
Mathias DUPLESSY & Muktiyar ALI "URTA JALA"
JOUVE/DUPLESSY/EDOUARD "CAVALCADE"
Mukhtiyar Ali & Mathias Duplessy "Tere ishq natchaya"
Sophia Charaï - Pichu-Pichu
Mathias Duplessy "Valse pour camille"
중디선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