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동진국이다. 정을 끓여드려요."
점동봉사회(회장 김영애)는 지난 5월 15일 점동농협에서 월례회의를 했다. 안건을 내놓으며 발전하는 점동봉사회가 되자고 입을 모았다.
점동봉사회를 이끄는 김영애회장은 부지런함과 친근함으로 점동봉사원 뿐만아니라 여주지구협의회 전체 봉사원들과의 친화력을 자랑한다. "점동진국이다. 정을 끓여드려요."라는 테마를 내걸고 점동내에서도 어떤 봉사를 해야할까 연구하며 봉사원과 한자리에 모여 회의를 한다. 오늘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미역국을 정성껏 끓여 43가정에 전달했다. 지역 협의체와 점동봉사원이 함께 참여하여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사진출처:점동봉사회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월례회의도 하시고 미역국을 끓여 소외계층 세대에
나눔을 펼치신 점돔봉사회 봉사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어르신들께서 좋아 하셨겠습니다. 이선주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많이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