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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풋봄 교실이야기 영산강 일주 1. 대나무의 고장,담양 (용소~ 담양댐~ 대전면 구 학사)
장승규 추천 0 조회 63 26.10.06 20:0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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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10.06 21:20

    첫댓글 나주 찜질방에서 일 안 밀리려고 씀. ㅎㅎ
    그리고 애들은...웇놀이중. ㅋ
    근데 아이들이 윷놀이를 할 줄 모른다는데서 충격! 오빠에게 열심히 배우고 있네요.

  • 26.10.06 23:37

    가을인줄 알면서도 가을을 못 느끼고 있었네요.
    올려주신 사진 하나하나에 가을이 듬뿍 들어있네요.
    내일 부턴 귀한 가을하늘,산과들, 바람을 그껴야 겠어요.

  • 26.10.08 21:44

    독일 촌동네 울집에 웬 담양 특산물이!! 0,.0a
    독일 사람들이 이 세상 떠나면 평생 모아서 쌓아놓은 쓰레기 처리하니라 자식들이 싸우고지지고볶으면서 고생 바가지로 하는 거 자주 보아 온터라, 딸래미한테 쓰레기를 물려 주어선 안 된다는 생각으로 집을 비울 나이가 되어서리 요즘 청소하고 버리는 중인데 이렁게 다 나오네...
    이거 어떡하지, 버리자니 너무 새거고... 장쌤, 담에 소포에 넣어 보낼게여~~ ㅎㅎㅎ
    아 하주현쌤 다음 주에 오시는 데 가져 가서 장쌤한테 부치라 할게여. ^^;;

  • 작성자 26.10.09 17:14

    오호~ 담양 촌놈이 저보다 출세했군요?
    독일도 다 가보고. ㅋ

  • 26.10.09 21:50

    @장승규 出世, 세상에 나가봤다는 의미에서는 그럴 수도 있겠네요. ^^;;
    구런데 독일 구경은 하나도 못하고 제 방구석 뒷켠 어디에 매달려 있었어요. ㅎㅎㅎㅎ
    선물 절대 금지인 저한테 이 하릴없는 촌놈을 데려온게 누군가 한참 생각해 보니...
    범인은 제가 돌보는 한국 정원 '제3의 자연'을 만든 김승회 작가네요.

  • 작성자 26.10.10 17:59

    @최혜경 근데.... 제게도 효자손은 아직 필요없는디요.
    그걸 제가 받아 뭐 우리집 뒤 대나무밭에 심어 제사지낼 것도 아니고.. 아직 뚱뚱해도 유연해서 등 뒤에 손이 닿습니다. 죽어 쌓아놓은 쓰레기로 고생할 자식은 없어도, 이미 있는 짐만으로도 15평 작은 집이 차고도 넘치나이다. 그 잔을 제게서 옮기옵소서.ㅋㅋ

    하주현 선생 쓰라고 하거나 아니면 독일에서 제 3의 정원을 꾸미는 호미 대용으로 쓰면 어떨까요? ㅎㅎ

  • 26.10.10 20:00

    @장승규 ㅋㅋㅋ 몇 년씩 방구석에 보관했으니 이제 어디다 소거해도 될 듯해요.
    담양에서 저걸 만든 분한테는 너무나 죄송한 일이지만서도...
    이래서 제가 선물받으면 난감해 하능거...
    구래도 먹어치우는 거는 좋아해여, 지난 번에 보내주신 양갱이 몇 주도 안 되서 다 먹어 버렸어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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