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사주를 가장 알기 쉽게 설명해 드리는 아다세 철학방송 가람법사입니다.
오늘은 834회 시간으로, 불타는 트롯맨 우승후보 황영웅 각종 논란에 제2의 임영웅의 꿈 물거품 되나요?
3월 7일 결승전 방송을 앞둔 일정을 고려하면, 이미 결승전을 촬영을 마쳤을 가능성이 높은 엠비엔의 ‘불타는 트롯맨’의 강력한 우승후보인 황영웅에 대한 잡음과 논란이 불거져서 제작진도 비상이 걸렸다고 합니다.
94년 갑술생인 황영웅의 사주 풀이를 해보려고 해도 정보를 알 수 없으니, 이번 경연을 처음부터 본 소감으로
느낀 점과 관상 이미지 등을 참고하여, 과연 이번 난관을 무릅쓰고 우승 왕관을 쓸 수 있을지 한번 보려고 합니다.
얼마전부터 한 유뷰트에서 황영웅에게 폭행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가 왜 맞았는지 이해를 못한다, 300만원에 합을 하고 사건은 끝났지만 미안하다는 말을 듣지 못했다, 이런 사람이 대중의 사랑을 받는 게 이해가 안 된다며 폭로를 하였다고 합니다.
또 몸에 문신이 있다는 등, 또 조항조와 같은 소속사에 있다는 등 잡음이 계속되고 있다고 하니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제작진측은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하지만, 결승전 녹화를 마친 상태에서 당황한다고 합니다.
황영웅은 얼굴에서 느끼는 걸 보면은, 얼굴이나 목소리가 중후함이 묻어나고, 고집과 주관이 강해 보이고 리더쉽도 있어 보입니다.
노래 부르는 소질을 타고난 같으며, 선공이 잘 맞으며 노래부르는 스타일도 감수성이 뛰어나다고 봅니다.
또 명예욕이 강해 보이고 승부사기질이 강하다고 보였습니다.
어려서부터 가수의 꿈을 키웠으나, 부친의 반대로 냉대를 받았다고 하며, 울산에서 회사를 다니면서, 고복수 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은 이후부터 아버지의 지원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울산 현대자동차 하청업체에서 6년 근무하다가 그만두고, 이번 대회에 출전하여서 첫 회부터 유력한 우승후보로 각광받았습니다.
실제로 빈지게를 부를 때 황영웅을 처음 보는 저도 깜짝 놀랄 정도 였습니다.
묵직한 감정을 실어서 깊이 있는 중저음과 고음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면서 노래는 모습이 그의 얼굴 이미지와 잘 맞은 느낌으로 좋게 보았습니다.
지난 21일 준결승 2라운드에서는 영원한 내 사랑을 불러서 깊은 감동을 주어서 1위를 차지하였고 결승전에 올랐습니다.
문자투표에서도 계속 1위를 달리고 있으니, 결승전에서는 엄청난 상금을 받을 우승자가 될 건 분명해 보입니다.
초년고생 끝에 30이 넘으면 안정될 관상으로 이번 기회를 살려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지금 각종 논란이 계속되고 있으니, 24일 오늘 '불타는 트롯맨' TOP8 황영웅, 민수현, 박민수, 손태진, 공훈, 에녹, 신성, 김중연이 네이버 나우 '나우 스페셜' 출연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이 방송이 나갈 때에 황영웅의 진실한 소명을 하는 게 어떨까 그런 생각을 하면서 황영웅을 파이팅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