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앰 댓을 모두 올렸습니다. 이제부터는 담배가게의 성자 나머지 부분을 올릴 생각입니다.
1. 아이 앰 댓을 모두 올렸습니다. 이제부터는 담배가게의 성자 나머지 부분을 올릴 생각입니다. 물론 장담은 할 수 없습니다만.. 그리고 담배가게의 성자는 "파일 다운로드 게시판"에 파일(한글 파일)로 올려 두었습니다.
저는 글을 써서 인터넷에 올리는 이 이상한 짓을 중지하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랜동안의 바램이니 이번에는 그렇게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2. 아이앰 댓과 담배가게의 성자 두 가지 경전은 현대인에게는 최고의 경전으로 자리잡고 기록될 것입니다. 이런 현상은 최소 수십년 간은 지속(어쩌면 수백년간)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각 시대의 인류는 그 시대만의 마인드가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시대는 "의심의 시대"라고 부를만할 정도로 온갖 거짓정보가 넘치는 시대입니다.
깨달음을 얻은 다른 어떤 이가 출현한다고 해도 '아이 앰 댓'이나 '담배가게의 성자'를 능가할만한 경전은 나오지 않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아이 앰 댓은 니사르가다타 마하라지께서 방문객들을 상대로 문답한 것을 기록, 이후 경전으로 펴 낸 것입니다. 그리고 담배가게의 성자 역시 읽어보면 같은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진 경전이라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서문에 나오듯 담배가게의 성자는 전혀 그런 경전이 아닙니다. 이 경전은 니사르가다타 마하라지의 제자인 라메쉬 발세카에게 자발적 언어라는 형태를 통해서 집필된 경전입니다. 아마도 짐작컨데 당시의 라메쉬 발세카는 깨달은 상태이거나 아니라면 깨닫기 직전이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당시 니사르가다타 마하라지는 자신에게서 들은 이야기를 가지고 강연을 하거나 책을 집필하는 것을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었기에 담배가게의 성자를 써 내려가고 있던 것을 니사르가다타 마하라지가 알게 되자 아주 곤란한 처지에 빠졌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결국엔 이러한 책이 자발적 언어라는 형태로 저절로 쓰여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던 마하라지는 책의 완성과 책의 저자는 명확하게 기술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니사르가다타 마하라지는 이러한 책이 쓰여지고 있는 것에 대하여 아주 만족해 했다고 합니다.
제가 여기에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수행은 관념놀이가 아니고", "진리는 개념이 아닌 실재"라는 말을 하고 싶어서입니다. 아마도 불교계 수행자들을 포함해서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행을 관념 놀이의 일부로 보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진지하다는 사람 조차도 관념을 넘어서는 방법조차 몰라서..)
제 입장에서 수행이 그런 것이라면 저는 평생을 미쳐서 살아온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이 됩니다. 그러나 수행은 관념 놀이가 전혀 아닙니다. 물론 대부분의 명상수행 단체나 혹은 명상수행자들이 관념놀이를 하고 있는 것은 맞습니다만.. 그건 길을 잘못 들어서서 그런 것일 뿐 수행은 관념 놀이가 전혀 아닌 것입니다.
수행이 관념 놀이가 아니라는 것은 아마도 경락이 열려 보아야만 그리고 견성하는 상태에까지 가 보아야만 알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진리가 개념이 아닌 "실재"라는 것은 스스로 자발적 언어를 경험해 보고 나면 "진리는 실재"라는 믿음이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