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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인들은 종종 벌통에서 바로아가 "폭발적으로 증가"한다고 말하지만, 벌통의 전체 응애 개체수를
나타내는 붉은 선을 보면, 표류를 통해 들어오는 245 마리의 증가를 설명하는 시뮬레이션에도 불구
하고, 실제로 폭발적인 증가가 발생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문제는 우리 인간이 기하 급수적
성장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세 가지 개념을 분명히 하는 것은 도움이 될 수 있다.
* 응애의 상대 증가율
* 벌들의 응애 만연률
* 벌통의 응애 수의 절대적 변화
The relative rate of increase of the mites
응애의 상대 증가율
This rate is the proportional gain in mites by the end of a time period, relative to their population at the
beginning. For modeling purposes, the r value is calculated, which represents the instantaneous rate of
change of population size (per individual). For varroa, the r value is typically greatest when a colony
has a high proportion of brood relative to adult workers, and contains the most amount of drone brood.
이 비율은 시작할 때 개체수와 비교하여, 기간이 끝날 때까지 응애의 비례 증가이다. 입체감 표현
목적으로, r 값이 계산되며, 이는 개체수(개별 당)의 순간 변화율을 나타낸다. 바로아의 경우, r 값은
봉군이 성봉 일벌에 비해 유충 수가 많고, 그리고 수벌 유충이 가장 많을 때, 일반적으로 가장 크다.
Until I began modeling varroa population dynamics, I thought that the bee population buildup left the mites
behind in the spring, with the mites “catching up” late in the season. But I now understand that I was wrong
– the mites lead the race from the get go (Figure 2).
내가 바로아 개체수 역학 입체감 표현을 시작하기 전까지는, 나는 봄에 벌 개체수 증가가 응애를
앞서가서, 시즌 후반에 “따라 잡는”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나는 이제 내가 틀렸다는 것을 안다
- 이유는 응애는 처음부터 선두를 달리기 때문이다 (그림 2).
Fig. 2. This chart (from the same simulation as Figure 1) the relative rates of increase of the adult bee
population in the hive (orange line) to that of the varroa population (red line). The horizontal blue line
would indicate no population change over that 15-day time period.
그림 2. 이 차트 (그림 1과 동일한 시뮬레이션에서)는 봉군 (주황색 선)에서 성봉 개체수의 상대적
증가율과 바로아 개체수 (빨간색 선)의 상대적 증가율 비교를 나타낸다. 파란색 가로선은 해당
15일 동안 개체수 변화가 없음을 나타낸다.
As you can see, the mites outpace the bees for nearly the entire season, but increase at the most rapid rate
during the spring [[2]]. A simulation for hives taken to almonds (not shown) indicates that the rapid growth
phase of the mites occurs even earlier in the season – during February and March.
여러분도 보듯이, 응애는 거의 전체 시즌 동안 꿀벌을 앞지르지만, 봄에는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
한다. 아몬드 농장으로 이동시킨 벌통에 대한 시뮬레이션 (표시되지 않음)은 응애의 빠른 증가
단계가 시즌 초인 2월과 3월에도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낸다.
This is an additional chart showing how varroa starts to build up even earlier in colonies going to almond
pollination. Practical application: Don’t let low mite wash, sugar shake, or stickyboard counts early in
the season fool you – this is when varroa really gains a foothold in the colony.
이것은 아몬드 수분을 위해 이동시킨 봉군에서 바로아가 어떻게 휠씬 더 일찍 증가하기 시작하는지
보여주는 추가 차트이다. 실제 적용 : 시즌 초반에 낮은 밀도의 응애 세척법, 설탕 흔들기법 또는
끈적끈적한 보드 응애수 세기에 속지 마라. 바로 이 때가 바로아가 실제로 봉군에서 발판을 마련할
때이다.
The mite infestation rate of the bees
벌들의 응애 만연률
The mite population in the hive increases exponentially over the course of the season, whereas the adult bee population
tops out in midsummer. Of even greater import is that the amount of brood (mite food) starts to decrease early in the
summer – meaning that there will be less brood for more mites, resulting in an increasing proportion of pupae being
parasitized (the red-shaded area in Figure 1). Once about a quarter of pupae or adult bees become parasitized, the colony
generally doesn’t have long to live, due to Deformed Wing Virus (DWV) going epidemic in the hive.
봉군의 응애 개체수는 시즌 동안에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성봉 개체수는 한여름에 최고점에 이른다.
휠씬 더 중요한 것은 여름 초반에 유충(응애 먹이)의 수가 감소하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 즉, 응애는 많은데
유충은 적어서, 결과적으로 번데기에 기생하는 비율이 증가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림 1 에서 빨간색 음영 영역).
일단 번데기 또는 성봉의 약 1/4이 응애가 기생을 하게 되면, 봉군은 일반적으로 오래 살지 못하는데, DWV
(기형 날개 바이러스)가 봉군에 널리 퍼졌기 때문이다.
Practical application: A relatively fixed population of bees and brood, coupled with an exponentially-
growing population of mites, is a recipe for disaster.
실제 적용 : 상대적으로 고정된 벌과 유충의 개체수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응애 개체수와
결합이 되면, 재앙으로 가는 길이 된다.
the absolute change in number of mites in the hive
봉군의 응애 수의 절대적 변화
The above relative rates of increase only begin to tell the story. Although the rate of increase of the mites
is high in the springtime, there are so few mites in the colony (compared to the number of bees), that even
a doubling of the mite population is barely noticeable, and may not have a noticeable effect upon the colony.
But it’s a different picture when, for the same simulation, I plot out the absolute (net) gain in mites in the hive
for each 15-day time period (Figure 3).
위의 상대적 증가율은 이야기 시작에 불과하다. 봄철에는 응애 증가율이 높지만, 봉군에 응애가 너무
적어 (벌의 수에 비해) 응애 개체수가 두 배가 되어도 거의 눈에 띄지 않고, 봉군에 눈에 띄는 영향을
주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동일한 시뮬레이션에서, 나는 각 15일 기간 동안 벌통에서 응애의 절대
(순) 증가를 표시하면, 다른 그림이 된다 (그림 3).
Fig. 3. The simulation above starts with 50 mites on January 1st. By the first of May the in-hive varroa
population was increasing by 200 additional mites every 15 days. But by the first of July the increase
was over 600 mites in 15 days, and by August they were building up at a rate of over 1000 mites every
two weeks.
그림 3. 위의 시뮬레이션은 1월 1일에 50 마리의 응애로 시작된다. 5월 1일까지 벌통내 바로아
개체수는 15일마다 200 마리씩 추가로 증가하였다. 그러나 7월 1일까지 15일 동안 600 마리가
넘는 응애가 증가했으며, 8월 까지 2주마다 1000 마리 이상의 비율로 응애가 증가하고 있었다.
Practical application: If a colony goes into May with a sizeable mite population (as indicated by a mite
wash count of over 1 mite per half cup of bees), the mite population will increase tremendously during
the honey flow, building up to a dangerous level by September. Take home message: get the mite
population down early in the season.
So let’s run the same simulation, but this time reduce the mite population by 80% with a treatment on t
he first of May (Figure 4).
실제 적용 : 상당한 응애 개체수 (반 컵의 벌 당 응애 세척 수가 1마리 초과로 표시됨)를 가진 봉군이
5월에 들어 서면, 유밀기 동안 응애 개체수가 엄청나게 증가하여, 9월 까지 위험한 수준으로 증가된다.
교훈 : 시즌 초기에 응애 개체수를 줄이라. 따라서 동일한 시뮬레이션을 실행하지만, 이번에는 5월 1일
처리(응애 구제)를 통해 응애 개체 수를 80 %까지 줄인다 (그림 4).
Fig. 4. In the same simulation as in Figure 3, I included a mite treatment on May 1st that decreased the total
mite population by 80%. Note how that treatment prevented the mites from ever increasing again at a high
absolute rate.
그림 4. 그림 3과 같은 시뮬레이션에서, 나는 5월 1일에 전체 응애 개체 수를 80% 감소시킨 응애
처리를 포함시켰다. 그 처리로 응애가 높은 절대적 비율로 다시 증가하는 것을 어떻게 막았는지
주목하라.
Practical application: Early-season mite management is critical in order to keep your colonies healthy
and productive – many beekeepers make the error of waiting until the horse is already out of the
barn. But we can be caught by surprise, and may need to reduce the varroa population during
summer. Our problem is that there are currently only two mite-control products that are registered
for application during that time period, or while harvestable honey may be on the hive (Figure 5).
실제 적용 : 봉군을 건강하고 생산력 있게 유지하려면 시즌 초기 응애 관리가 중요하다. 많은
양봉인은 말이 이미 헛간에서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실수를 저지른다. 그러나 우리는 깜짝 놀랄
수가 있어서, 여름 동안 바로아 개체수를 줄여야 할 필요가 있다. 우리의 문제는 그 기간 동안
(여름철) 또는 수확 가능한 꿀이 벌통에 있을 수 있는 동안, 현재 사용하기 위해 등록된 응애
구제 제품이 두 개뿐이라는 것이다 (그림 5).
Fig. 5. There are several varroacide choices available [[3]]. But each has allowable or preferred treatment
windows, based upon season, temperature, whether brood is present, and whether there is honey to be
proved for use in “late fall or early spring when little or no brood is present.”
그림 5. 몇 가지 선택 가능한 바로아 응애 구제제가 있다. 그러나 각각은 계절, 온도, 유충 존재 여부,
벌통에 수확할 꿀이 있는지 여부에 따라 허용하거나 선호되는 처리 수단이 있다. 예를 들어,
아피바는 꿀 덧통에 놓기 8-10 주 전에 적용해야 하며, 옥살산은 "유충이 거의 또는 전혀 없는
늦은 가을 또는 이른 봄"에만 사용하도록 승인되었다
New Products on the Market
시장에 출시된 신제품
Two established companies have come out with new versions of their products (Figure 6).
두 저명 회사가 새 버전의 제품을 출시했다 (그림 6).
Fig. 6. The new versions of these two well-established miticides were ripe for testing. How would they
perform in hot weather when brood was present?
그림 6. 이 두 가지 유명 응애 구제제의 새로운 버전은 테스트할 준비가 다 되었다. 유충이 있
을 때 더운 날씨에 그 제품들은 어떻게 실행할까요?
Practical note: I find that the labels for mite control products are often confusingly written (and with typos),
difficult to understand, and lacking in important information (such as the amount of active ingredient
per dose). Oddly, for Formic Pro, there is no mention of any preharvest interval —
the wait time between a pesticide application and when a crop (the honey) can be harvested.
실용적인 메모 : 나는 응애 구제 제품의 용법표시가 종종 혼란스럽게 쓰여졌고 (그리고 오타로),
이해하기 어렵고, 중요한 정보 (예 : 투여량 당 유효 성분의 양)가 부족하다는 것을 발견한다.
이상하게도, 포믹 프로의 경우, 수확 전 간격에 대한 어떠한 언급도 없다 ---수확 전 간격이란
살충제 사용과 작물 (꿀) 수확시기 사이의 대기 시간이다.
Can one use oxalic acid?
옥살산을 사용할 수 있는가?
The current registration for oxalic acid states: “Use only in late fall or early spring when little or no brood
is present…Do not use when honey supers are in place to prevent contamination of marketable honey.”
So that rules it out for application during summer. However, there is now plenty of data that oxalic acid
treatment does not taint the honey – it has just not yet been submitted to the EPA in order to change
the label.
현재 옥살산에 대한 등록 내용은 다음과 같이 명시하고 있다.“가을이나 초봄에 유충이 거의 없거나
전혀 없는 경우에만 사용하라… 꿀 덧통이 놓인 경우에는 시판 가능한 꿀의 오염 방지를 위해
사용하지 마라.” 그래서 여름철에는 사용을 못하게 한다. 그러나, 옥살산 처리 방법이 꿀을 오염
시키지 않는다는 현재 많은 데이터가 있다--- 용법표시를 변경하기 위해 아직 EPA(환경 보호국)에
제출되지 않을 뿐이다.
Even so, oxalic acid vaporization or dribble are not very efficacious when a colony contains sealed
brood [[5]]. For that reason, I’ve been putting a great deal of effort in trying to figure out the best
methods for applying extended-release OA in glycerin for mite control during the honey flow (hoping
that we can eventually get it approved).
그렇기는 하지만, 옥살산 기화 또는 흘림은 봉군에 봉개한 유충이 있을 때 그다지 효과적이지
않다. 그러한 이유로, 나는 유밀기에 응애 구제를 위해 글리세린에 확장 방출 옥살산을 사용하는
최선의 방법을 알아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결국에는 우리가 승인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면서).
An Application Method in Development
개발 중인 사용 방법
I’ve published my previous investigations of extended-release OA in glycerin, using chipboard or shop towels
as the delivery matrix. This season I wanted to test using a different matrix — the Swedish cellulose sponges
recommended to me by several beekeepers in other countries.
나는 골판지 또는 샾 타올을 전달체로 사용하여, 글리세린의 연장 방출 OA에 대한 이전의 조사를
게재하였다. 이번 시즌에는 다른 나라의 여러 양봉인들이 나에게 추천한 스웨덴 셀룰로오스
스폰지인 다른 전달체를 사용하여 테스트하고 싶었다.
Notice and Disclaimer: Let me make clear that the OA/glycerin application method is not yet approved
by the EPA. I am collaborating with the Registrant (USDA-ARS), and have a Pesticide Research
Authorization from the State of California for running my experiments. I publish the details of my
materials and methods solely for the benefit of other researchers who have obtained experimental
use permits (so that I don’t have to answer so many emails). I do not in any way suggest the use of
OA/gly by other beekeepers until it is approved by the EPA.
고지 및 면책 조항 : 옥살산/ 글리세린 적용 방법이 아직 EPA에서 승인하지 않았음을 분명히
밝힌다. 나는 등록자 (USDA-ARS)와 협력하고 있으며, 실험을 실행하기 위해 캘리포니아 주로부터
살충제 연구 승인을 받았다. 나는 실험적 사용 허가를 받은 오로지 다른 연구자들의 이익을 위해서
나의 자료와 방법의 세부 사항을 게재한다 (많은 이메일에 답할 필요가 없기 위해). 나는 EPA의
승인을 받기 전까지는 다른 양봉가들이 OA/gly를 사용하도록 어떤 방법으로든지 제안하지 않는다.
Preparation of the OA/gly pads
OA/gly 패드의 준비
For my field trials this season, I prepared application pads by cutting Swedish sponge cloths lengthwise into
roughly 3½” x 8” strips, and allowed them to absorb a measured amount of a heated 1:1 w:w OA dihydrate:
glycerin solution. We prepared the pads by placing 1000 g of OA dihydrate plus 1000 g of vegetable glycerin
into a steam table insert [[6]]. We then heated the mixture (using a potato masher to break up the clumps)
to 170°F, by which point all the OA was dissolved and the solution was clear. We then removed the pan from
the heat and placed 40 sponge strips (shuffled curved sides back-to-back for better a sorption) on edge into
the hot solution (Figure 7).
이번 시즌 나의 현장 실험을 위해, 나는 스웨덴 스폰지 천을 세로로 약 3½”x 8” 스트립으로 절단하여
적용 패드를 준비하고, 가열된 1 : 1 무게비 옥살산 이수화물 : 글리세린 용액의 측정된 양으로 흡수
하도록 했다. 우리는 옥살산 이수화물 1000g과 식물성 글리세린 1000g을 스팀 테이블 삽입용기에
넣어 패드를 준비했다. 우리는 그런 다음 혼합물을 170 ° F로 가열하였고 (덩어리를 분쇄하기 위해
감자 매셔를 사용), 이 온도로 모든 옥살산이 용해되고 용액이 투명해졌다. 그런 다음 열에서 팬을
옮기고 가장자리쪽으로 40개의 스폰지 스트립 (더 나은 흡수를 위해 구부러진 면을 다닥다닥 붙여
살짝 넣는다)을 뜨거운 용액에 넣었다 (그림 7).
주) steam table insert (스팀 테이블 삽입 용기) : 스팀이 통하는 금속제 탁자 속에 놓아 용기.
식당 등에서 요리를 그릇채로 보온함. 부페에서 사용되는 용기
Fig. 7. Preparation of the OA/glycerin sponge pads.
We tried various methods, and found this one to produce pads containing a consistent dose. This photo
was taken of a primitive setup on the driveway –it would likely be better indoors with a steam table or
double boiler. Since the sponges swell to twice their starting thickness, a “third-size” insert allows room for
40 strips to fully absorb the solution.
그림 7. 옥살산/글리세린 스폰지 패드 준비.
우리는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였고, 일정한 용량을 수용할 수 있는 패드를 만드는 방법을 발견했다.
이 사진은 진입로에서 허술하고 좋지 않은 배치로 찍은 것이다 --실내에서 스팀 테이블이나 이중
냄비를 사용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스폰지가 시작 두께의 두 배로 부풀기 때문에, "1/3 크기"
삽입 용기는 용액을 완전히 흡수할 수 있는 40개의 스트립이 들어갈 공간을 허용한다.
Once the solution was 2/3 of the way absorbed, we used kitchen tongs to carefully flip the strips over to
absorb the last of the solution (on occasion we needed to pour remaining solution over the strips as they
cooled in order to obtain full absorption). Once absorbed, the strips had consistently increased in weight
by 50 g, indicating that each contained 25 g of OA dihydrate. As the strips cool, they stiffen as some of
the OA recrystallizes. We placed the cooled strips in plastic food containers for transport to the apiaries.
용액이 흡수된 범위가 2/3가 되면, 주방 집게를 사용하여 스트립을 조심스럽게 뒤집어 마지막
용액을 흡수시킨다 (가끔 우리는 완전히 흡수시키기 위해 식었을 때 남은 용액을 스트립 위에
부을 필요가 있었다). 흡수가 되면, 스트립의 무게가 지속적으로 50g 씩 증가했는데, 각각 25g의
옥살산 이수화물을 함유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스트립이 식어지면, 일부 옥살산이 재결정화됨에
따라, 뻣뻣하게 된다. 우리는 양봉장으로 운반하기 위해 식은 스트립을 플라스틱 식품 용기에
넣었다.
Practical applications for other researchers: During preparation there is always the chance of a drop
of solution to splash. We ALWAYS wear safety glasses. The OA/gly solution sticks to everything
it touches. If it gets on your skin, there is no immediate effect, and you may not notice any burning
sensation for some time, so wearing gloves and an apron are important. We keep a baking soda
solution (10 heaping tablespoons/gallon) on hand (during preparation and in the field) for neutralization
of hands and tools, and use it liberally.
다른 연구자들을 위한 실제 적용 : 준비하는 동안 항상 한 방울의 용액이 튈 가능성이 있다.
우리는 항상 보안경을 착용한다. OA/gly 용액은 접촉하는 모든 것에 달라 붙는다. 피부에 닿으면,
즉각적인 영향은 없고, 타는 듯한 느낌을 한동안 느끼지 못할 수 있으므로, 장갑과 앞치마를 착용
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손과 도구의 중화를 위해 베이킹 소다 용액 (갤런 당/수북하게 담은
10 스푼)을 가까이에 (준비하는 동안 및 현장에서) 두고, 자유롭게 사용한다.
Of interest, the bees don’t tend to chew or propolize the saturated sponge cloths as they do OA/gly applied
on paper towels (Figure 8).
흥미로운 점은, 벌들은 종이 타월에 OA/gly를 적용할 때 처럼, 적셔진 스폰지 천을 씹거나
프로폴리스를 바르는 경향이 없다는 것이다 (그림 8).
Fig. 8. Notice how the bees tend to put a ring of propolis around the edges of the OA/gly-saturated
sponge cloths, but do not chew, remove, or cover them with propolis (as they do with Scott Shop Towels).
The sponges do a better job of holding the solution, and often feel “wet” with the mixture even after two
months or more in the hive (at least under our dry California conditions). I have not yet measured, but
even then a substantial portion of the OA “dose” remains in the sponge.
그림 8. 벌들은 OA/gly 으로 적셔진 스폰지 천의 가장자리에 프로폴리스 고리를 붙이는 경향이
있지만, 씹거나, 제거하거나, 프로폴리스로 덮지 않는다 (스코트 샾 타올에 하는 것처럼). 스폰지는
용액을 더 잘 담아 두고, 벌통에서 2개월 이상 (적어도 우리의 건조한 캘리포니아 조건에서)
지나더라도 혼합물 때문에 종종 "젖은"느낌을 받는다. 나는 아직 측정하지 않았지만, 그때 까지도
옥살산“투여량”의 상당 부분이 스폰지에 남아 있다.
Experimental Design and Setup
실험 설계 및 구성
Starting mite levels
시작 응애 수준
Since it’s hard to tease out meaningful measurements of the efficacy of mite treatments at low infestation rates,
I intentionally set up this trial using a number of colonies with high mite counts (Figure 9).
낮은 만연률에서 응애 처리의 효능에 대한 의미있는 측정법을 알아 내기가 어렵기 때문에, 나는
응애 수가 많은 다수의 봉군을 사용하여 의도적으로 이 실험을 설정했다 (그림 9).
Fig. 9. You can’t learn much from a test in which mite counts go from, say, 3 to 1 (since even a single mite
would account for 33% of the starting count). But you get meaningful efficacy data from counts that go
from, say, 30 to 1.
그림 9. 이를테면, 응애 수가 3에서 1로 이동하는 테스트에서는 많은 것을 배울 수 없다 (단 한마리
응애가 시작 수의 33 %를 차지하기 때문에). 그러나 30에서 1로 이동하는 수에서 의미있는 효능
데이터를 얻는다.
The test hives
시험 봉군들
We set up the test yards with singles started from nucs containing 2nd-year queens returned from almond
pollination – such colonies normally build up rapidly for us and draw a deep of foundation. We intentionally
allowed the mites to build up in these hives for the trial.
우리는 아몬드 수분 작업에서 돌아온 2년차 여왕벌이 있는 핵군에서 시작된 단상군들로 이루어진
시험 봉장을 준비하였다. 이러한 봉군는 일반적으로 우리를 위해 빠르게 증가하고 전고계상
(全高繼箱)의 소초광을 조소한다. 우리는 실험을 위해 의도적으로 이 벌통들에서 응애가 증강
하도록 하였다.
Frustratingly, the weather thwarted colony buildup, and by mid-June many of the colonies were still in
singles, with only 8-10 frames of bees. So we added a second brood chamber to the singles (some with
foundation only), and a super to the doubles, and hoped for a late flow. Although I had expected to be
starting with stronger colonies, I wasn’t as concerned about honey production as I was in seeing how well
the various treatments worked to bring mites under control.
실망스럽게도, 날씨로 인해 봉군 증강이 되지 않았고, 6월 중순까지 많은 봉군이 여전히 8~10매의
벌로, 여전히 단상군 상태였다. 그래서 우리는 단상군에 산란육아용 덧통을 (일부는 소초광만 있는),
그리고 계상군에 덧통을 올리고, 늦은 유밀을 기대했다. 나는 더 강한 봉군으로 시작하기를 기대
했지만, 나는 꿀 생산에 대해 관심을 갖는 것 보다는 응애를 억제하기 위해 다양한 처리방법이
얼마나 잘 작동하는지 알아 보는데 관심이 있었다.
Practical application: Since our test hives were generally not particularly populous, I don’t know how
the findings of this trial will apply to strong hives stacked high with honey supers.
We ran the trial with hives in seven yards at different elevations and forage types (Figure 10).
실제 적용 : 우리의 실험 벌통은 일반적으로 개체수가 특별히 많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이 실험
결과가 꿀 덧통으로 높게 쌓아 올려진 강군 벌통에 어떻게 적용할지 모르겠다. 우리는 서로 다른
고도와 밀원상태의 7곳 양봉장에 있는 벌통으로 시험을 실행했다 (그림 10).
Fig. 10. A typical test yard at the start of the trial. Blackberry is nearing end of bloom in the background.
Despite the hot, dry weather, to our surprise we did experience a brief nectar and pollen flow during the
latter half of the trial (Figure 11).
그림 10. 실험 시작시 전형적인 실험 봉장. 블랙 베리는 배경에서 꽃이 거의 다지고 있다. 덥고
건조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놀랍게도 실험 후반부에 짧은 유밀과 화분 반입을 경험했다 (그림 11).
Fig. 11. Although attractive, the Queen Anne’s Lace and Everlasting Pea are of little interest to honey bees.
It was the Yellow Star Thistle (left foreground) that kicked in once the temperature exceeded 95°F.
Practical application: The nectar flow was telling — strong colonies with low mite levels were able to
put on around 50 lbs of honey, while those with high mite levels stagnated.
그림 11. 매력적이긴 하지만, 야생 당근과 연리초는 꿀벌에게 거의 관심이 없다. 온도가 95 ° F를
초과하자 효과를 보인 것은 노란색 별 엉겅퀴 (왼쪽 전경)였다.
실제 적용 : 유밀이 말해주고 있다-- 응애 수치가 낮은 강한 봉군은 약 50 파운드(23k)의 꿀을
저장할 수 있었지만, 응애 수치가 높은 봉군은 부진하였다.
Treatment assignment
처리 연구과제
First we took mite wash counts from every hive (from a frame adjacent to brood), using mechanical agitators.
Since I didn’t want any colonies to collapse from varroa/DWV before the end of the trial, I excluded hives
with starting counts above 70 mites.
먼저 우리는 기계식 교반기를 사용하여, 모든 벌통 (유충 부근 벌집에서)에서 응애 세척법으로
응애 수를 측정했다. 실험이 끝나기 전에 바로아 / 기형날개 바이러스로 어떤 봉군도 붕괴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시작 응애 수가 70마리 이상인 벌통을 제외했다.
And since I didn’t want any of the untreated Control colonies to perhaps include mite-resistant stock,
or to have their mites build up to collapse level, for the Control group I only used colonies with mite
counts between 10 and 20 mites per half cup of bees (roughly a 3-7% infestation level). I then assigned
the remaining hives in each yard in a non-random design by blocks stratified by starting mite level.
The key parameters of the trial, and treatment assignments are summarized in the following two boxes:
그리고 나는 처리되지 않은 대조군 봉군에는 아마 응애에 저항성 있는 봉군을 포함하거나, 붕괴
수준까지 응애가 증강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대조군의 경우 응애 수가 반 컵의 벌 당
(약 3-7 % 감염 수준) 10~20 마리 사이인 봉군만 사용했다. 나는 그런 다음, 시작 응애 수준에
의해 계층화된 구역별로 비무작위 계획으로 각 봉장에 남아 있는 벌통을 지정했다. 실험의 주요
매개 변수와 처리 연구과제는 다음 두 상자에 요약되어 있다.
2020 FIELD TRIAL OF VARROA TREATMENTS DURING A HONEY FLOW 2020 유밀기 동안 바로아 응애 처리의 현장 실험 · 263 hives, in 7 yards at different elevations. · Trial from 23 June – 6 August (42 days treatment duration). · Daily high temps from upper 80s to high 90sF, RH 15-30%. · All colonies starting with 2nd-year queens, 8-10 frame strength, in Langstroth deeps, with recently added second brood chambers (some with foundation only). · Intentionally wide range of starting mite levels. · Erratic weak nectar flow, fed some sugar syrup. · 서로 다른 고도의 7 곳 봉장의 263개의 벌통. · 6월 23일부터 8월 6일까지 실험 (42 일 처리 기간). · 일중 최고 기온 화씨 80 ~ 90 까지 상대 습도 15-30 %. · 2년차 여왕벌로 시작하는 모든 봉군, 8-10 매 벌, 랑스토로스 전고계상, 최근 추가된 두 번째 신란육아용 벌통 (일부는 소초광만 있음). · 의도적으로 넓은 범위의 시작 응애 수준. · 일정치 않은 약한 유밀, 약간의 당액을 급이 |
The Treatments
처리 방법들
Three of the treatments are shown in Figure 12.
세 가지 처리방법이 그림 12에 나와 있다.
Fig. 12. This is a demonstration photo of three of the treatments to show their comparative sizes. Note
the disposable polyethylene food-handling gloves, which work nicely for Hopguard application. They are
much easier to put on and off than nitrile, and cheap enough for even a penny-pinching beekeeper such
as myself to discard without hesitation after use (however they are not suitable for hard work).
그림 12. 비교 크기를 보여주는 세 가지 처리방법의 설명 사진이다. 홉가드 적용에 멋지게 일하는,
일회용 폴리에틸렌 식품 취급 장갑을 주목하라. 니트릴보다 탈부착이 훨씬 쉬우며, 나와 같은
인색한 양봉인도 사용 후 망설임 없이 버릴 수 있을 만큼 저렴하다.
Practical application: The different products require different Personal Protective Equipment (PPE).
For Hopguard 3, one must wear “appropriate protective eyewear, such as face shield or goggles,
long sleeved shirt and long pants, waterproof gloves and shoes plus socks” (don’t forget the socks!).
실제 적용 : 제품마다 다른 개인 보호 장비 (PPE)가 필요하다. 홉가드 3의 경우, "안면 보호대
또는 고글, 긴 소매 셔츠 및 긴 바지, 방수 장갑, 신발 및 양말과 같은, 적절한 보호 안경"을
착용해야 한다 (양말 잊지 마세요!).
For Formic Pro you also “must wear coveralls over a long-sleeved shirt,” and “acid resistant gloves
(PVC, neoprene, or nitrile).” The current EPA label for oxalic acid dribble is ridiculously excessive
in its requirements, requiring > 14-mil chemical-resistant gloves, plus a “half-face respirator with
cartridge and/or particulate filter” (for a chemical that does not evaporate, and only a minor irritant
to the skin).
포믹 프로의 경우 "긴팔 셔츠 위에 작업복을 입어야 한다,"및 "내산성 장갑 (PVC, 네오프렌
또는 니트릴)." 현재 옥살산 흘림에 대한 현재 EPA 용법표시는 그 요구 사항이 터무니없이
과도하여, 14-mil 이상의 내화학성 장갑과, 추가로 "카트리지 및 / 또는 미립자 필터가 있는
반 얼굴 방독마스크"(증발하지 않고, 피부에 약간의 자극만 주는 화학 물질의 경우도)를 요구한다.
Not shown is the Shop Towel treatment, which can be viewed at. 〔10〕
All treatments were applied according to label instructions, with most Hopguard hives receiving two strips,
but those with any cluster in the upper hive body receiving three. The Formic Pro strips were applied during
the day at temperatures above label recommendations, with the single-strip application repeated at 10 days.
샾 타올 처리방법은 보여 주지 않으며, 그 처리방법은 〔10〕에서 볼 수 있다. 모든 처리방법은
용법표시 지침에 따라 적용되었고, 대부분의 홉가드 벌통에는 두 개의 스트립을 넣었지만, 계상
벌통인 어떤 봉군에는 세 개를 넣었다. 포믹 프로 스트립은 용법표시 권장 사항보다 높은 온도에서
낮 동안 사용되었으며, 단일 스트립 적용은 10일째 반복하였다.
Experimental note: I intentionally ran this trial during hot weather (Figure 13), since I wanted to test
the treatments under California summer conditions. I also intentionally used 2nd-year queens, since
I wanted to see how well they survived formic acid application via Formic Pro strips in hot weather.
실험 메모 : 캘리포니아 여름 조건하에서, 처리방법을 실험하기를 원했기 때문에, 더운 날씨에
이 실험을 의도적으로 실행했다 (그림 13). 나는 또한 2년생 여왕벌을 의도적으로 사용했는데,
더운 날씨에 포믹 프로 스트립을 통한 개미산 적용에 얼마나 잘 생존하는지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Fig. 13. Many beekeepers are concerned about applying formic acid during hot weather. So I put the
colonies and their queens through the “acid test” by applying the treatment when the temperature was
above the recommended high limit (horizontal red line; application days indicated by red arrows), and
then monitored the colonies for queen condition and overall recovery.
그림 13. 많은 양봉인들은 더운 날씨에 개미산을 적용하는 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그래서
나는 기온이 권장 상한선 (빨간색 가로선, 빨간색 화살표로 표시된 사용 일자) 이상일 때
처리함으로써 봉군과 여왕벌을 "산 테스트"를 겪게 한 다음, 여왕벌 상태와 전반적인 회복을
관찰하였다.
Monitoring
관찰
We applied all treatments on 23 June, and checked selected representative strong hives for each treatment
in each yard for midpoint mite counts on 12-15 July (at which point I also started checking for queen
condition in the formic-treated hives). Final mite counts and queen check were performed on 4-5 August.
I also performed follow-up 72-day counts on some of the OA-treated hives.
우리는 6월 23일에 모든 처리방법을 사용하였고, 7월 12 -15일에 중간 지점 응애 수를 알아 보기
위해 각 봉장의 각각 처리방법에 대해 선택된 대표적인 강군을 점검했다 (그때 나는 또한 개미산
처리된 봉군에서 여왕벌 상태에 대해 점검하기 시작했다). 8월 4 ~ 5일까지 최종 응애 수와 여왕벌
검사를 수행했다. 또한 나는 일부 OA 처리된 봉군에 대해 72일간 응애 수 관찰을 수행했다.
Results
결과
I’m out of space, so will continue next month.
공간이 부족하므로, 다음 달에 계속됩니다.
Notes and Citations
주석과 인용
[1] http://scientificbeekeeping.com/randys-varroa-model/
[2] The big drop in mites during November is from the loss of those riding on summer bees exiting
the hive and not returning, coupled with reduced reproduction in the diminishing broodnest.
2] 11월에 응애가 크게 감소한 것은 벌통에서 나와 돌아 오지 않는 여름 벌에 붙은 응애의
감소와 더불어, 줄어드는 산란육아권으로 인해 번식이 감소되었기 때문이다.
[3] Here’s the breakdown of products currently registered for use in the U.S. or Canada. Details for use
of each one available at
[3] 다음은 현재 미국 또는 캐나다에서 사용하도록 등록된 제품의 명세가 여기에 있다.
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각각의 사용에 대한 세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Synthetic Chemicals
합성화학 약품
Apivar® (amitraz) 아피바 (아미타즈)
Apistan® (fluvalinate) 아피스탄(플루바리네이트)
CheckMite+® (coumaphos) 체크마이트(쿠마포스)
Essential Oils
에센스 오일
Apiguard® or Thymovar® (Canada only) (thymol) 아피가드 또는 티모바(카나다 만) (티몰)
ApiLife Var® (thymol + eucalyptol, menthol, and camphor) 아피라이프(티몰 + 유칼립톨, 멘솔, 캠퍼)
Organic Acids
유기산
Mite-Away Quick Strips® and Formic Pro™ (formic acid) 마이트 어웨이 퀵 스트립 및 포믹 프로 (개미산)
Formic Acid 65% (only in Canada) 개미산 65% (카나다에서 만)
Oxalic Acid 옥살산
HopGuard® II and 3 (hops beta acids 홉가드 (홉 베타산)
[4] Since it takes 6-8 weeks to reach full efficacy, and the strips must be removed at least two weeks
before placing on honey supers.
[4] 완전한 효능에 도달하는데 6-8 주가 걸리기 때문에, 스트립은 꿀 덧통에 넣기 최소
2주 전에 제거해야 한다.
[5] http://scientificbeekeeping.com/extended-release-oxalic-acid-progress-report-4/ See Fig. 12.
[6] Winco SPT4 1/3 Size Pan, 4-Inch,Stainless Steel,Medium.
[7] Confirmed by weighing samples after preparing them.
샘플을 준비한 후 무게를 달아 확인.
[8] I used a non-randomized block design to assign treatments so that each stratum of starting mite level
was tested in each yard by each treatment (i.e., the seven hives with the highest mite counts in that yard
each got assigned a different treatment, and so forth down the line).
[8] 나는 시작 응애 수치의 각 계층이 각 처리별로 각각의 봉장에서 시험되도록, 처리방법을 지정
하기 위해 무작위화 하지 않은 구획 계획을 이용했다 (즉, 해당 봉장에서 응애 수가 가장 많은 7개의
벌통은 각각 다른 처리방법으로 지정했다. 즉, 줄 아래로 등등).
A statistician would argue that I should have randomized each block, but I wanted to ensure that the
highest-mite hives in each block received an OA/glycerin treatment, so assigned the treatments for each
block in order of the list in the “Treatments Tested” box. When I got down to colonies with trivial mite
counts, I assigned them a single OA/gly treatment (since my main interest was to see how this treatment
would perform). Only as an afterthought did I include a treatment with two OA/gly shop towels for
comparison to last year’s field trial, arbitrarily replacing two treatments at midrange mite levels in each yard.
I’ll be the first to say that the treatment assignment could have been better.
통계학자는 내가 각 구획을 무작위로 추출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각 구획에서 가장 높은
비율의 응애 벌통이 OA/글리세린 처리방법으로 했는지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에, 각 구획에
대한 처리를 "실험된 처리방법" 박스 목록의 순서대로 지정했다. 응애 수치가 적은 봉군으로
착수할 때, 나는 그 봉군에 1장의 OA/gly 처리를 지정했다.
나중에 든 생각이지만, 나는 지난해 현장 실험과 비교하기 위해 두 장의 OA/gly 숍 타월
처리방법을 포함시켰으며, 각 봉장의 중간 정도 응애 수준에서 두 처리방법을 임의로 교체했다.
처리방법 지정이 더 나았을 수 있다고 가장 먼저 말할 것이다.
[9] Kleen Chef disposable food handling long cuff polyethylene gloves.
[9] Kleen Chef 일회용 식품 취급 긴 소매 폴리에틸렌 장갑.
[10] See Figure 1 at http://scientificbeekeeping.com/extended-release-oxalic-acid-progress-report-2019/
첫댓글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받고 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몇번 읽어야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