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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2026 산청농특산물 대제전 개막식 (4월 10일 오후 2시)
경남 산청 당일 여행 best 4/생초조각공원 꽃잔디축제/수선사/대명사 꽃잔디 절정시기/동의보감촌
51개 판매부스·23개 체험존 운영, 3억 800만원 매출 달성
2026 산청 농특산물 대제전 행사장 전경.(사진=산청군)
경남 산청군이 개최한 ‘2026 산청 농특산물 대제전’이 3만5000여명의 관광객을 끌어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산청군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다시뛰는 산청! 명품 농산물로 미래를 열다’를 부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이 몰리며 지역 대표 농특산물 축제로서 위상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제전은 천연벌꿀, 산청흑돼지, 산청딸기, 산약초 등 지역을 대표하는 농특산물로 구성된 51개 판매부스와 에코산청 꿀벌존, 비타민 충전 과일존 등 23개의 체험존이 운영돼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600여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산청흑돼지 먹거리존은 행사 기간 내내 인기를 끌며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반짝 할인 행사와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은 큰 호응을 얻었다.
또 딸기 디저트 만들기, 벌꿀 아이스크림 체험, 약초 향기주머니 만들기, 산약초 햄버거 만들기 등 산청만의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에는 6000여명이 참여하며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2026 산청 농특사물 대제전 (사진=산청군)
이와 함께 읍면 장기자랑에는 11개 전 읍면 주민과 단체가 참여해 지역 공동체 화합의 장을 만들었으며, 농기계 전시와 소방안전체험 등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관람객들에게 유익한 시간을 제공했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산청흑돼지, 딸기, 봄 산나물, 약초 등 신선한 농특산물 판매가 활발히 이뤄지며 총 3억 800만원의 매출을 기록,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대제전을 통해 산청 농특산물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만족할 수 있는 상생형 축제와 판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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