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망언집이 "명언집"이 된 이유를 내가 설명할 필요 없이 AI에게 해설을 보자. |
이재명언집 | 해설집 |
<매국노 처단의 첫 길은 퇴진 탄핵>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 이 매국의 현장을 목격하는 마음 처참합니다. 군사적 측면에서 보면 여전히 일본은 적성국가이며, 일본이 군사대국화할 경우 가장 먼저 공격대상이 될 곳은 한반도임이 자명합니다. 그런 일본에 군사정보를 제공하 고 일본군대를 공인하는 군사협정이라니.. |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에 대한 강한 반대 의사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발언자는 일본을 여전히 적성국으로 간주하고, 일본의 군사 대국화가 한반도에 미칠 위험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에 군사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매국적 행위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의견은 역사적인 맥락과 현재의 정치적 상황을 반영하고 있으며, 군사적 협력이 가져올 수 있는 위험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
“미군 철수를 우리가 각오하고 이제는 대비해야 된다. 미군은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와 있는 붙박이 군대가 아니다. 소위 신속기동군이라고 해서 동아시아 지역에 어디든지 필요하면 떠날 것이다. 독립국가임에도 계속 이렇게 외국군대에 의존하고 전시작전통제권까지 외국한테 줘놓고 자체작전을 못하는 이런 나라가 세상에 어디 있나. | 대한민국의 군사적 자주성에 대한 우려와 미군 의존의 문제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발언자는 미군이 대한민국 방어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에 따라 이동할 수 있는 군대임을 강조하며, 독립국가로서 외국 군대에 의존하는 상황의 부당함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전시작전통제권을 외국에 맡긴 상황에 대한 비판도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국가의 군사적 자주성과 독립성을 더욱 강조하는 주장입니다. |
“이명박 · 박근혜 정부는 한미관계를 종속관계로 전락시키고 말았다. | 이명박 및 박근혜 정부의 외교 정책에 대한 비판을 담고 있습니다. 발언자는 이들 정부가 한미관계를 종속적인 관계로 전락시켰다고 주장하며, 이는 대한민국의 자주성과 독립성을 해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한미관계의 본질이 상호 협력적이어야 한다는 관점에서, 이러한 종속적 관계는 국가의 주권과 외교적 입지를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
“세계에서 독립 주권국가가 군사작전권을 다른 나라에 맡긴 예가 없지 않으냐. 주권의 핵심 요소 중에서 핵심이 군사주권, 그중에서 작전권 아니겠느냐. 이걸 맡겨뒀다는 것도 상식 밖의 일이고 예외적인 상황. 당연히 전작권은 최대한 신속하고 빠르게 환수해야 한다. | 군사주권 및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발언자는 독립 주권국가가 군사작전권을 다른 나라에 맡기는 것이 매우 이례적이며, 이는 국가의 주권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일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주권의 핵심 요소로서 군사주권과 작전권을 강조하며, 이러한 권한을 가능한 한 빠르게 환수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가의 자주성과 독립성을 회복하려는 의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
(문재인 정부의 ‘3불정책’) “적정하다고 생각한다. 중국과 경제 협력관계 때문 | 문재인 정부의 '3불정책'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담고 있습니다. '3불정책'은 사드(THAAD) 배치와 관련하여 중국과의 관계를 고려한 정책으로, 군사적 협력의 제한과 중국과의 경제 협력을 강조하는 내용입니다.
발언자는 중국과의 경제 협력 관계를 이유로 이 정책이 적정하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하고 있으며, 이는 외교 정책에서 경제적 이익을 중시하는 접근 방식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
“왜 중국의 반발을 불러일으켜 경제를 망치려하나 | 중국의 반발을 초래하는 정책이나 행동이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우려하는 내용입니다. 발언자는 특정 정책이나 외교적 결정이 중국과의 관계를 악화시키고, 그로 인해 경제적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런 관점은 국제 관계에서 경제적 이해관계를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을 반영하고 있으며, 외교 정책이 국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
“우크라이나에서 6개월 된 초보 정치인이 대통령이 되어 나토 가입을 공언하고 러시아를 자극하는 바람에 결국 충돌했다. | 우크라이나의 정치 상황과 관련된 비판적인 시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발언자는 우크라이나의 초보 정치인이 대통령이 되어 NATO 가입을 선언하고 러시아를 자극한 것이 결국 군사적 충돌로 이어졌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제 정치에서 새로운 정부의 외교 정책 결정이 지역의 긴장 상태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하는 내용입니다. 또한, 외교적 결정을 신중히 해야 한다는 경각심을 일깨우는 부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
“한미일 군사훈련을 하면 일본 자위대를 정식 군대로 인정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지 않냐. 외교 참사에 이은 국방 참사이며 이야말로 극단적 친일 행위, 극단적 친일 국방. | 한미일 군사훈련에 대한 강한 반대 의견을 담고 있습니다. 발언자는 이러한 훈련이 일본 자위대를 정식 군대로 인정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으며, 이는 외교와 국방의 큰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이를 극단적 친일 행위로 간주하며, 한국의 국방 정책이 일본에 지나치게 친화적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비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런 관점은 역사적 맥락과 현재의 정치적 긴장을 반영하고 있다. |
“한미일 훈련을 핑계로 자위대의 군홧발이 다시 한반도를 더럽히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 | 한미일 군사훈련이 일본 자위대의 한반도 개입을 정당화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발언자는 일본 자위대가 한반도에 군사적으로 개입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한국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주장은 역사적 맥락에서 일본의 군사적 움직임에 대한 경계심과, 한국의 국방 주권을 지키려는 의지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
“시찰단이 일본에서 한 일이라고는 언론의 눈을 피해서 숨바꼭질하고 도망 다닌 것뿐입니다. 애초부터 검증 의지는 없었고 오로지 들러리 서 주겠다는, 일본의 방패막이가 되겠다는 의지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대통령이 직접 어떤 경우에도 후쿠시마 농수산물 수입 재개하지 않는다고 엄명해야 합니다. | 일본 시찰단의 활동에 대한 강한 비판을 담고 있습니다. 발언자는 시찰단이 일본에서의 검증 의지가 없었고, 단순히 일본의 방패막이가 되려 했다고 주장합니다. 이는 일본의 후쿠시마 농수산물 수입 재개에 대한 우려를 더욱 강조하는 내용으로, 대통령이 이를 명확히 반대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주장은 한국의 식품 안전과 국민의 건강을 지키려는 의지를 나타내고 있으며, 외교적 결정에 대한 신중함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일본이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었다. 핵 오염수 방류는 태평양 연안 국가에 대한 전쟁을 선포한 것.” | 일본의 핵 오염수 방류 결정에 대한 강한 반대와 경고를 담고 있습니다. 발언자는 일본이 이로 인해 태평양 연안 국가들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으며, 이를 전쟁에 비유함으로써 상황의 심각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주장은 환경 문제와 관련된 국제적 책임을 강조하며, 일본의 결정이 주변국에 미치는 영향을 강하게 비판하는 내용입니다. |
“러시아에, 우크라이나에, 우리가 왜 끼나? | 한국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갈등에 개입할 필요가 없다는 주장을 담고 있습니다. 발언자는 이러한 국제적 갈등에 한국이 왜 연관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외교적 입장을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런 관점은 한국이 자국의 이익과 안보를 우선시해야 한다는 입장을 반영하고 있으며, 국제 문제에 대한 개입에 대한 신중한 접근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
“왜 중국을 집적거려요. 그냥 셰셰. 대만에도 셰셰. 이러면 되지. 양안 문제, 우리가 왜 개입하냐. 대만해협이 뭘 어떻게 되든, 중국과 대만 국내 문제가 어떻게 되든 우리가 뭔 상관 있나. 그냥 우리는 우리 잘 살면 되는 것 아닌가 | 한국이 중국과 대만의 문제에 개입할 필요가 없다는 주장을 담고 있습니다. 발언자는 단순히 중국과 대만에 대해 중립적인 태도를 취하고, 한국이 자국의 발전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은 외교 정책에서 자국의 이익과 안정성을 우선시해야 한다는 입장을 반영하며, 국제 문제에 대한 개입을 최소화하자는 주장을 나타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