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함께 산다는 것은 참 멋진 일입니다.

[채실짱]

늦은 나이에 악기를 익히고 연주를 즐긴다는것이 참 멋진 일입니다.

그렇지만 처음부터 마냥 쉬운 일이 아닌것이 현실의 벽입니다.

좀 젊은 나이에 하면 뼈 마디가 굳지 않았을때 쉽게 배울것을

늦은 나이에 느리게 배우다보면 상실모드가 됩니다.

남이 하는거 보고 너무 많이 투자하지 마십시요!!

악보가 나오는 반주기는 20만원 대부터 시장에 나와 있습니다.

그냥 적당한 반주기와 전자피아노 또는 디지털피아노 하나 사서

영상 악보 보면 자기 능력만큼 취미생활 해보는것도 좋겠다 싶습니다.

물론 어떤 사람은 능력이 안생기는 경우도 있긴 아지만

음악을 순수한 마음으로 즐기다 보면 리듬을 탈줄아는 능력이 생깁니다..

이런 기능을 익히는 데는 반주기는 도움이 됩니다.

전자올갠으로 취미생활을 시작하면 마약처럼 몇년 허성세월 감니다.

반주기 도움을 받아  반주나 합주를 할수 있게 배워야 합니다.

무지한 자들이 반주기 쓰면 안된다!! 실력 늘지 안는다!!고 하는데

반주기는 노래 업장에서 프로들이 쓰는 장비 입니다.

이런 사람들 말하는 사람들 안경끼면 눈 나빠져요!! 하는것과 같다.

눈이 저절로 점차 나빠지는게 이치입니다.

반주기를 모르면서 늘지 안는다는 것은 노력 안하고 처음부터 실력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매일 친구나 지인들 이랑 만나는것도 지치는 일입니다.

반주기에 건반 하나면 취미생활 시작 가능합니다..

용기를 가지고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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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준비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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