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각은 어린시절 어머니와 아버지가 이혼을 해 아버지와 쌍둥이 형 허공과 함께 살게 되었다.
허각은 매우 어려운 집안사정으로 인해 중학교를 중퇴한 뒤, 행사장 가수및 환풍기 수리공등 각종 돈벌이에 나서게 된다.
그러던 중 2010년에 허각은 슈퍼스타K 2의 예선 오디션을 보게 되는데,
당시 심사위원이였던 설운도는 허각의 어려운 가정사를 듣고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슈퍼스타K 2의 회가 거듭할수록 허각은 뛰어난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결국 탑 11까지 살아남았다.
이후 심사위원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으며 134만 : 1의 치열한 경쟁률과 존박을 제치고
슈퍼스타K 2의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당시 심사위원이였던 대한민국의 가수 이승철은
"허각은 이제 노래에 완전히 자신감을 찾았다"라고 심사평을 전했고
우승 상품으로 현금 2억 원과 자동차, 앨범 제작 지원을 받았다. 또한, 2010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 출연권도 얻었다. 이후 2010년 11월에 디지털 싱글 〈언제나〉를 발표했는데, 가온 차트에서 1위를 하는 등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그리고 16일, 약속대로 허각의 첫 앨범이 발표되었다.
하지만 엠넷의 초호화 앨범 제작 지원이라는 약속과 다르게 이미 방송에서
선보였던 노래들을 엮은 앨범에 지나지 않아 비판을 받았다.
허각이 케이블 방송 출신이라 차별받는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마찬가지로 존박, 장재인도 지상파 방송 출연을 거의 못하고 있다.
MBC는 방송되고 있는 위대한 탄생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써
지상파 방송사들이 출신을 이유로 부적절하게 차별하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
허각은 개그콘서트에 출연하기도 했는데 왕비호(윤형빈)는 여기서 "케이블 출신이라고
공중파에서 잘 안 불러준다며? 허각이 무슨 죄냐"라며 지상파 방송사들의 차별을 언급하기도 했다.
현재 에이큐브 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확실화되었다.
( 출처 : 위키백과 )
첫댓글 언제 들어도좋은 노래입니다.참 노래 잘하는 가수 입니다.제 핸드폰 컬러링도 허각의 나를 잊지 말아요,입니다.이 곡을 틀어 놓고 저녁을 먹었습니다.편안하시기를.....
첫댓글 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입니다.
참 노래 잘하는 가수 입니다.
제 핸드폰 컬러링도 허각의 나를 잊지 말아요,입니다.
이 곡을 틀어 놓고 저녁을 먹었습니다.
편안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