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페하)라 함은 수소이온농도를 말하는데 ph값으로 표현을 하며 물속에 있는 수소이온의 총량을 나타낸다, 따라서 수소이온농도가 높을수록 강한 산성용액이 되며, ph의 범위는 1~14사이에 있는데 1일경우는 아주 강한 산성을 나타내고, 14일 경우에는 아주 강한 알카리를 나타낸다, 그래서 ph7은 중성인데 ph7을 중심으로 숫자가 높을수록 알카리, 낮을수록 산성을 나타낸다,
그러면 수질관리에서 ph의 안정이 중요한 이유는 무었일까?
첫째로 ph의 갑작스런 변화는 물고기에게 많은 스트레스를 주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ph5 와 ph6인 수질을 비교하면 ph는 1차이지만 ph5인 용액이 ph6인 용액보다 10배로 강한 산성을 나타낸다, 그러므로 ph에 작은 변화가 생겨도 환경에는 커다란 영향을 끼친다.
둘째로 지나치게 낮거나 높은 ph는 물고기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ph값이 높거나 낮을경우 물고기의 호흡과 삼투압 조절을 방해하며 ph6 이하일 때는 생물학적 여과기능이 억제되며 ph 값이 높아질수록 암모니아 독성이 증가된다, 또한 수질관리에 있어 ph를 상대적으로 낮게 안정시키는 것이 이로운 이유는 독성도 증가하기 때문이다.
세째로 ph는 물고기가 산란을 하거나 환경이 다른곳에서 자라온 물고기를 기를때 중요하기 때문이다,
네째로 ph값은 오염에 의한 수질변화를 발견할 수 있는 하나의 수단이 된다는 점이다,
예를들면 조류에 의해 발생되는 탄산가스로 인해 ph값이 높아지므로 조류의 번식을 판단할수가 있다.
ph의 쇼크
ph가 극도로 낮아져 환수를 할때는 ph쇼크를 주의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ph쇼크는 ph가 1이상 차이가 있을때 일어난다고 하는데 그 피해는 무척 심각하다, 오랜기간 환수를 하지 않은 수조의 ph는 5이하의 약산성을 보이는데 수돗물을 이용하여 많은 물을 환수한다면 수돗물은 ph7정도이니 ph가 2 이상 차이가 나서 분명히 ph쇼크가 온다, 특히 디스커스를 키우면서 원인모를 병과 폐사율이 높은건 많은양의 물을 환수하면서 ph에 신경을 쓰지않아 발생한 무지라 할수있다.
물고기가 ph쇼크를 받으면 몸 표면의 점막질이 손상을 입으며 지느러미 부분도 피해를 입는다, 그로인해 몸 표면이 거칠어지고 얼마 안가 몸 표면이 하얗게 변하며 동작을 못한채 수조위로 떠 오르다 폐사를 한다,
일단 고기들이 ph쇼크를 입게되면 치료는 힘들고, 적은 양의 물을 여러차례 나누어 환수를 하여 ph쇼크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ph쇼크가 일어났을때는 곧 수질이 안정이되고 ph가 비슷한 수조로 옮겨주어 안정을 시켜주는 것이 방법인데 표피의 점막질이 손상되었으므로 다른 병의 발병을 막기위해 항생제를 투여해 주는게 좋다.
고기를 다른곳으로 옮길때도 수온에만 신경을 쓰는데 수온보다 더 중요한게 ph 라는걸 명심하여 원래있던 수조의 ph를 꼭 체크하여 ph쇼크를 받지않도록 비슷하게 맞추어주는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