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못, 칼, 바늘 등에 찔리면 상처는 좁고 깊게 나게 되고 출혈은미약하다. 따라서 피에 의해 세균이 밖으로 씻겨 나올 확률이 적어지므로 염증이 발생할 확률이 높고, 특히 파상풍균은 산소가 부족한 깊은 상처부위에서 잘 자라므로 더욱 더 감염될 확률이 높다. 따라서 모든 자상은 의사에게 보이는 것이 원칙이다. 그 처치로는
1)일반적인 처치방법 및 주의사항은 열상의 경우와 동일하다.
2)자상의 경우 특별한 것은 상처부위를 압박하여 피가 나오도록 함으로써 세균이 밀려 나오도록 하여야 한다.
자상은 겉보기의 상처보다도 내부의 손상이 큰 것이 특징입니다.
깊은 자상은 설사 겉보기엔 상처가 작아도 세균감염으로 인한 패혈증이나 파상풍으로
생명에 위험을 미치는 경우도 있으므로 조속히 의사의 진단을 받으십시오.
겉보기의 상처는 작아도 내부 조직의 손상이 있다.
처치법
1)가시
가시에 찔렸을 때는 황급히 손톱 같은 것으로 뽑으면 세균이 들어가서 불결합니다.
손을 잘 씻고서 소독한 족집게로 뽑도록 합니다.
2)낚싯바늘
낚싯바늘에 찔렸을 때는 무리하게 뽑으려 해도 끝이 걸려서 좀처럼 뽑히지 않습니다.
나낏바늘을 바늘끝 쪽으로 밀어 내어 끝을 노출시켜서 뿌리 부분을 뻰찌 같은 것으로 잘라 내고 나서 뽑아 냅니다.
3) 헌 못
헌 못에 찔렸을 때는 응급처치를 한후 조속히 의사의 진찰을 받아 파상풍의 톡소이드와 항혈청 주사를 맞아야 합니다.
헌 못에 찔린 상처로부터는 잡균이나 파상풍균이 들어가기 숩기 때문입니다.
4) 재봉 바늘
재봉바늘에 찔려서 부러져 버린 경우, 곧바로 뽑히지 않거든 억지로 뽑으려하지 말고 의사의 진찰을 받아 보십시오.
낡은 재봉바늘은 약하기 때문에 조심해서 뽑지 않으면 끝이 부러져서 몸안에 남게 되는 일이 있습니다.
처치법
칼,유리, 금속 파편
칼이나 유리 금속편 등으로 몸을 찔렸을 때는 절대로 뽑아서는 안됩니다.
뽑으려다가 일부분이 몸 안에 남거나 출혈이 더하거나 내장이나 혈관을 상하게 하는 일이 있기 때문입니 다.환자를 안정하게 눕히고 타월 등으로 찔린 것을 고정시키고 구급차를 부르십시오.
깊은 자상을 낸 칼 등이 빠져 버리거나 뽑아 버렸을 때는 먼저 상처 위를 꼭 눌러 압박해서 지혈부터 해주십시오.
압박해도 지혈이 되지 않는 경우는 손발 같으면 지혈대를 감으면 효과있는 지혈이 됩니다.
지혈대를 감은 경우는 2시간 이내에 의사의 진찰을 받아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