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전서 5:1~6,8~9
1.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2.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3.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4.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5.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6.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8.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9.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이라
위 본문은 마지막 때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임하는 때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때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1.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다
2.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른다
3.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이른다
4.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5.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시간이 지날수록 말세로 다가가게 됩니다
때가 가까워지는 것을 알게 됩니다
세상이 흉흉하고 재해 . 재난이 극심해 질수록 때가 가까이 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기말고사의 날짜가 정해지지 않았어도 시간이 지나고 날짜가 지날수록 기말고사는
점점 가까워지고 있음을 아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럴 때에 평안하다 . 안전하다라고 할수가 있습니까?
계시록의 때에 전쟁 . 기근 . 전염병 . 물 . 푸른 식물 . 해 . 바다 . 달이 재앙을 받아 삼분의 일이 해를
입는데 평안하다 . 안전하다 . 시집 가고 장가 가고 할수가 있겠습니까?
그런데 성경은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임한다
평안하다 . 안전하다
시집 가고 장가 가고 할 때에 임한다는 것입니다
계시록 때의 현실과 매우 동떨어진 말씀이 됩니다
계시록의 현실과 위 본문의 기록이 현실성이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의 날이라는 단어를 예수님의 재림에만 가져다 붙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의 때에는 지구가 박살이나 있게 되는데
어떻게 안전하다 . 평안하다 . 시집 가고 장가 가고 생활의 염려를 할 수가 있게
되겠습니까?
내 몸 하나 추스리기도 어렵고 힘들텐데.
위 본문의 주의 날을 예수님의 재림의 때가 아닌
첫째 인의 때로 적용을 해야 합니다
지금 오늘에 적용을 해야 합니다
지금이 첫째 인의 때이기 때문입니다
첫째 인을 위 본문의 주의 날로 적용을 해야 하는 이유는?
첫째 인의 때가 심판의 때이기 때문입니다
성도들 . 교회 . 그리스도인에 대한 심판의 때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평안합니다.
안전합니다.
시집갑니다.
장가갑니다.
생활의 염려를 합니다.
그런데 지금이 첫째 인의 심판의 때라는 것입니다
첫째 인의 인침 . 택함. 심판의 때는 이러한 때라는 것입니다
평안하고 . 안전하고 시집 가고 장가 가고 생활의 염려를 하고 있는 때 주의 날.
첫째 인의 심판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의 날이.
첫째 인의 심판이 도둑 같이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주의 날을 예수님의 재림에만 촛점을 맞추다 보니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
첫째 인의 심판.
주의 날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기에!
주의 날이.
심판이.
인자의 임함이.
도둑 같이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위 본문은 지금을 말하고 있습니다
지금 첫째 인의 심판이 도둑 같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깨어 있어야 합니다
빛에 거하여야 합니다
지금은 첫째 인의 때입니다
인침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심판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위 본문의 주의 날이라는 단어를 예수님의 재림의 때에 적용해야 하는지?
첫째 인의 인침 . 택함 . 심판에 적용을 해야 하는지?
성경을 펴 놓고 따져 보십시요
답을 찾을수가 있을 것입니다
지금은 첫째 인의 인침의
때입니다
십사만 사천인이 세워지고 있습니다
양 떼를 버린 못된 목자에게 임할 재앙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재앙도 첫째 인에서 있게 됩니다
양 떼를 버린 못된 목자들을 재앙으로 치십니다
스가랴 11:17
17.화 있을진저 양 떼를 버린 못된 목자여 칼이 그의 팔과 오른쪽 눈에 내리리니 그의 팔이
아주 마르고 그의 오른쪽 눈이 아주 멀어 버릴 것이라 하시니라
양 떼를 버린 못된 목자 . 목사 . 교회 지도자를 팔이 아주 마르고 오른쪽 눈이 아주 멀어 버리는
재앙으로 치십니다
그렇게 하심으로 교회를 성도들을 흩으십니다
교회는 없어 집니다
144.000인의 체계로 계시록의 때가 흘러가게 됩니다
스가랴 13:7
7.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칼아 깨어서 내 목자, 내 짝 된 자를 치라
목자를 치면 양이 흩어지려니와 작은 자들 위에는 내가 내 손을 드리우리라
양 떼를 버린 못된 목자들을 재앙으로 치심으로 위 말씀을 성취하시는 것입니다
스가랴 13:7의 말씀을 스가랴 11:17의 재앙으로 성취하시는 것입니다
첫째 인에서 있게 되는 재앙입니다
곧 이들이 우리 눈 앞에 나타나게 됩니다
곧 있을 재앙입니다
목자 . 목사
교회 지도자들은 선택하십시요
깨어 있으십시요
깨우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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