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8일(화)
이웃 사랑
Love for the neighbor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 형제도
사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1 요한 4,21)
가끔 우리는
자신이 하느님을
사랑하는지
어떤지
모를 때가 있습니다.
이때
가장 확실한 표시는
이웃 사랑입니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당연히
이웃을 사랑합니다.
하느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단순한
감정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이
마음이 메말라
하느님께
아무런
사랑의 감정을
느낄 수
없을 때라도
자기 의무를
다하려 노력하고
이웃을
사랑한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느님께
대한 참사랑,
활기차고
실제적인 사랑을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 관심 ♡
주님!
왜 그러니
ㅎㅎ
그냥 불러보았어요
울바노야!
네 주님
나도 그냥
불러보았단다
ㅎㅎ
하하하~~
황성성당 정세현(울바노)
첫댓글 당신을 사랑하는 이들은 모두 당신의 품 안으로 들이시나이다....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