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高 23會 동기생 찾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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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 해 수첩을 제작하였으나, 수첩에 등재되지 않은 동기들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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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제작 후에 추가로 확인된 친구들도 많이 있는데, 일단 연락처 파악된 동기들은 게시판의 회원연락처 란으로 이동하여 게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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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래 동기들의 연락처를 아는 동기들은 꼬리말로 전화, 주소 등 올려 주시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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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올해 총동창회 체육대회도 있고 하니, 지금부터 연락처 파악하여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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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수첩에 등재된 동기들이나 추가로 확인된 친구들의 인적사항은 회원연락처 란에 있으니, 자기정보를 확인하고 수정할 필요성이 있으면 꼬리말로 기재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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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앨범에 이름이 틀린 곳이 많은 이유는 옛날 앨범을 제작할 때 이름을 필기체로 써서 ㅁ과 ㅇ, '겨'와 '저', '궈'와 '저' 등은 구분이 안되도록 써 놓았기 때문임. 이름이 틀리더라도 양해바라고 아는 동기는 고쳐주기를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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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동기들을 찾기 위해 현지출장 등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동기도 있지만, 그럴 필요가 있을까. 몇사람 걸치면 다 알게 되어 있는데, 1인 1명이라도 아는 동기들은 꼬리말로 연락처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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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졸업앨범을 기준으로 하였기 때문에 졸업인원은 앨범의 사진 수 보다 더 많을 수 있음. 졸업앨범을 촬영하지 않은 친구들은 고교때의 사진을 스캔해서 보내주면 추가로 졸업앨범에 게시할 수 있음. 그냥 사진 원본을 우편으로 보내주어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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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아래 동기들 가운데 실제 연락처가 파악되지만, 여러 사정으로 은거자족하면서 살아가는 친구들도 있을 것이나, 간곡히 권유해 보고 마음을 열수 있도록 해 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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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연락 두절된 친구들 가운데 벌써 고인이 된 친구들이 있을 것인데, 제대로 문상도 못하고, 살아있는 동기 여러분과 같이 그 분들의 명복을 기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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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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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윤, 권영태, 권오규, 권중종, 금길수, 김동수, 김성종, 마두락, 배영윤, 윤석희, 이목원, 이성녕, 임종경, 전원식, 정만현, 주영욱, 허수행, 황호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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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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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찬, 권태국(진보서 보험회사), 김원길, 김창현, 김휘연, 류승우, 박승환, 서영식, 윤병권, 이동승, 이윤직, 이찬형, 최윤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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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3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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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철, 권영길, 김우연, 김준호, 손익규, 우성웅, 이종철, 이진희, 정종균, 조병종, 천병기, 최동섭, 최창수, 하진국, 홍승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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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4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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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열, 권종국, 권중대, 김광득, 김기한, 김세광, 김종호, 김창한, 김흥동(큰), 박무열, 박창원, 양승인, 윤종화, 이재학, 장태윤, 정우원, 조성욱, 천준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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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5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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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갑, 권종순, 권혁준, 김영하, 김진원, 류경규, 엄관수, 우제훈, 유승열, 이천식, 전재우, 조규석, 한오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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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6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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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선, 권영배(교사아닌 권영배), 김원근, 김일동, 김중길, 김홍겸, 남창기, 류동식, 이규성, 박순규, 박영배, 이기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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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파악된 동기들은 회원연락처 란에 추가로 등록하였음. 연락두절된 친구들이 3학년 1반과 4반에 가장 많네여... 각 반별로 소재파악하여, 이산동기 찾기에 동참해 주길 부탁합니다. 안동시청에 신도흠이의 안테나가 성능이 좋네여... 전국에 있는 실종자를 금방 8명이나 찾아내니...
79년 11월 뒤늦게 이원표, 이용승군과 함께 입대하여 논산훈련소 30연대에 배속받아 있던 때가 생각나누만. 그 때 금길수가 취사반 고참 병장으로 있어서 일요일이면 우리를 불러서 먹을 것도 주곤 했는데... 그 때 이후로 본 적이 없는데 어디서 무얼 하고 지내는지? 아는 친구 있으면 좀 올려주시길...
연락처 추가로 확인된 친구들은 회원연락처 란에 전부 이동하여 정리해 두었다. 공개 게시판에 계속 놓아 둘수 없어서... 그런데, 어떤 사람이 동기를 사칭하여 사기행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니, 조심하게나... 운영자가 회원정보 관리를 하려고 하나, 한계가 있으니, 주민번호, 카드번호 같은것 절대 노출 불가...
첫댓글 수고가 만소 내 일처럼 하시더. 아는 인간들은 82 82 자수해라..
소재파악된 동기들은 회원연락처 란에 추가로 등록하였음. 연락두절된 친구들이 3학년 1반과 4반에 가장 많네여... 각 반별로 소재파악하여, 이산동기 찾기에 동참해 주길 부탁합니다. 안동시청에 신도흠이의 안테나가 성능이 좋네여... 전국에 있는 실종자를 금방 8명이나 찾아내니...
수고하는 차에 조금만 더, 이렇게 올리면 누가 정리하나. 운영자 보고 하란 말인가. 이왕이면 이름, 직장명, 직위, 직장전화, 핸드폰, 집주소를 파악해서 올려라, 운영자가 copy해서 주소록에 추가하면 되도록 말이다. 도흠아 다시하라
3학년 5반 권영웅이는 나그네라는 닉네임으로 우리 카페에 들어 와 있는데, 연락처를 밝혀 주기를, 우리 그대를 찾고 있다우. 알았나, 오버...
79년 11월 뒤늦게 이원표, 이용승군과 함께 입대하여 논산훈련소 30연대에 배속받아 있던 때가 생각나누만. 그 때 금길수가 취사반 고참 병장으로 있어서 일요일이면 우리를 불러서 먹을 것도 주곤 했는데... 그 때 이후로 본 적이 없는데 어디서 무얼 하고 지내는지? 아는 친구 있으면 좀 올려주시길...
3학년 5반 : 권기대(유우열), 한오석(?)은 서울에 있는데 연락불통, 김재현(이상영)은 의성 단촌, 권종순(이유경)은 대구에 있다. 알고있는 사람( )아 게시를.....
연락처 추가로 확인된 친구들은 회원연락처 란에 전부 이동하여 정리해 두었다. 공개 게시판에 계속 놓아 둘수 없어서... 그런데, 어떤 사람이 동기를 사칭하여 사기행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니, 조심하게나... 운영자가 회원정보 관리를 하려고 하나, 한계가 있으니, 주민번호, 카드번호 같은것 절대 노출 불가...
3-6 이원표(011-9507-5459, 직장 052-280-5004) 울산현대자동차 신차사업부 근무 3-5 권기대(011-770-3782, 02-2265-2983) 서울에서 근무하는데 직장은 잘모르겠는데 이유경 친구하고 이종간인가봐. 3-5 유우열(011-343-2243) 지난번에 김병국친구와 같이 생맥주한잔한후 연락없음
3-3뱐 권영길이는 고인이 됐다는소식을 들은것같고 최창수는 011-445-2645 3-2반 윤병권011-581-0920 3-4반이재학 017-533-5555 박무열 011-249-6102 양승인 016-725-9587 3-5반 엄관수 016-830-0209 유우열 031-483-7567 전재우 011-236-4083 3-6반유동식 017-681-8381
3반 구자욱 45 hayr road three kings auckland new zealand 6496256765(집) 6421616373(핸드폰) 김영하, 허수행이도 여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