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6:9]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이같이 말하나
너희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것
곧 구원에 속한 것이 있음을 확신하노라
오늘 기도 가운데
어제 저를 찾아오신 집사님에 대해 알려 주셨는데
하나님께서 집사님의 이름에서 ‘O’ 이응을 크게 확대하여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O’ 이응이 회전판처럼 한 바퀴 돌아가는 것을 보여 주셨는데
그 ‘O’ 회전판이 돌자 업그레이드가 되었고 뭔가 변화가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면서 뜻을 주시기를 지금은 직장이 없어 좋은 직장을 기다리고 있지만
변화되어 무척 좋은 직장을 얻을 것이며 좋은 환경에서 일하게 될 것이며
보수도 무척 좋은 곳에서 일하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최근 집사님께서 퇴사하시고
다른 직장을 찾고 계심에 하나님께서
집사님에게 좋은 직장으로 보내 주실 것 같아
혹 집사님께서 어느 직장으로 가게 되시는지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놀라운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집사님께서 한순간 변화를 받아 휴거되어 천국에 이르고
천국에서 주님을 만나 주님이 주시는 일을 하게 되었고
그 일을 순종하며 일하기 시작하자 주께서 상급을 주시는 장면을 보여 주시며
어제 저를 찾아오신 집사님께서 지금은 직장 문제로 고민하고 있으나
나중에 변화 받아 천국에 이르면 그 어떤 직장보다 멋진 천국의 일을 맡게 될 것이며
그 일로 큰 상급이 집사님께 있음을 이처럼 신기한 장면으로 알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이러한 뜻을 받고
늘 간절한 마음으로 찾으시고 하나님의 뜻으로 받으시며
순종하며 휴거를 준비하는 집사님에 대해 하나님께서 특별하게 보시고
천국에 이르러 많은 상급과 면류관을 주실 것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디모데후서 4: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그러므로 집사님께서는 지금 직장 문제로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주님을 만나는 그날에 세상에 그 어떤 일보다 아름다운 일을 맡으실 것이며
주님께서 집사님께 큰 상급과 면류관을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 더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거대한 경기장에 트랙과 같은 곳을 보았고
그곳도 집사님의 이름처럼 그 트랙이 거대한 ‘O’ 이응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많은 시민들이 이 경기장 트랙에서 운동하며 돌고 있었는데
신기하게도 그 사람들이 울면서 이 경기장 트랙을 돌고 있었고
어떤 사람은 통곡을 하며 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왜 울면서 통곡하면서 이 트랙을 돌고 있을까? 하고 보았더니
그들이 그렇게 통곡하며 외쳐 이르기를
“오늘이 세상 마지막이구나!”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이 트랙 한 바퀴만 돌면 마지막이라며
세상 마지막인 것도 모르고 살았다며
자신들이 받을 심판이 두려워 하나님을 향하여 울고 있었고
마지막 한 바퀴를 남겨놓고 결승점에 들어가기 싫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들이 왜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하는지도 알았는데
그 ‘O’ 이응으로 된 트랙 주변을 보니 돌밭이었고
풀이 가득한 가시떨기 밭이 있었습니다.
그러함에 제가 그들이 온전히 하나님의 뜻을 받지 않았고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으며 우상으로 가득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통곡하며 돌고 있는 어떤 여성 중에 하나가 비명을 질렀는데
“오-빠! 오-빠! 오-빠!”하며 큰 비명을 질렀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도하다 말고 누가 죽었나? 할 정도로
현실감 있게 큰 비명으로 들었는데
그 비명은 다름 아닌 제가 있는 곳이 시골이라
주변에서 새벽에 수탉 울음소리가 “꼬끼오!”가 아니라
큰 비명에 “오-빠! 오-빠! 오-빠!” 소리로 들렸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기도하다 말고
닭 소리가 비명소리로 들렸기에 무척 신기해했는데
그런데 다시 똑같은 장면을 또 보여 주셨는데
이번에도 또 똑같은 ‘O’ 이응으로 된 거대한 트랙 하나를 또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도 운동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들도 그곳을 돌면서 크게 울고 있었는데
그들도 그곳을 돌며 울면서 외쳐 이르기를
“오늘이 세상 마지막이구나!”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하나님의 심판이 두려워 울고 있는 것이 아니라
드디어 사랑하는 주님을 만나게 되었다며 기뻐서 울고 있었고
처음 본 사람들과 다르게 그들은 기쁨으로 울며
빨리 결승점 안으로 들어가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트랙 주변도 보았는데
그곳에는 돌밭도 풀밭도 없었고 잘 정리된 옥토와 같은 트랙이었습니다.
그러함에 똑같은 경기장 트랙과 같았으나
하나는 심판받을 트랙으로 그들은 심판을 두려워 울고 있었고
다른 트랙은 드디어 주님을 만나 뵙게 되었다며 기뻐 울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두 거대한 트랙이 서로 하나로 연결되었는데
저는 마치 그 모습이 스케치북에 동그라미 두 개를 그려놓고
색을 칠하듯 그 트랙에 칠을 하였는데
파란색으로 꼼꼼히 칠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빈틈이 없이 칠해야 끝이 날 것이라 여기며
무척 꼼꼼히 빈틈없이 칠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다 칠하고 나서 그 스케치북을 돌려보니
그 거대한 트랙이 숫자 “8”로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처럼 놀라운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에게 세상 끝이 2028년으로 끝날 것이며
그날이 세상 끝임을 알지 못하고 달음질하던 사람들은
그때가 되어 심판으로 통곡할 자들과
주님을 기다리며 만나게 되어 기쁨으로 통곡할 자들이 있음을
이처럼 신기한 두 개의 ‘O’ 이응으로 보여 주심이셨습니다.
[요한복음 12:48]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내가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하리라
당신은 지금 어느 트랙을 돌고 있습니까?
2028년 이 우리에게 마지막이 될 수 있음을 알지 못하고 달음질하고 계십니까?
만약 당신이 그러한 모습이라면 오늘 보여 주심처럼
마지막 한 바퀴를 돌며 하나님 심판이 두려워 통곡하는 자들과 같을 것이요!
2028년이 우리에게 마지막이요! 주님을 뵐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늘 예수님의 보혈로 회개하며 자신을 거룩하게 성결하게 준비하며
휴거 신부로 예수님을 기다리던 자들에게는 그날이 축복의 날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처음 집사님에 대해 보여 주심처럼
나는 당신도 그 이름에 ‘O’ 이응이 변화되어 세상 직장이 아닌
천국에 이르러 주님을 만나 주님이 주시는 일을 하는 집사님처럼 되듯이
많은 상급과 면류관을 받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어제 저를 찾아오신 집사님에 대해 알려 주시며
우리에게도 ‘O’ 이응에 큰 트랙을 돌 듯이 경기하며
심판의 트랙을 돌 것인지! 휴거에 축복이 되는 트랙을 돌 것인지! 알려주시며
우리에게 그 트랙이 숫자 ‘8’과 같이
2028년 이 마지막이 될 수 있음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그리고 나중에 기록하며 보니 오늘이 8월 8일이라
숫자 8과 관련하여 뜻을 주셨음을 나중에야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