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필 2023년 08월호(통권 342호) 목차
이달의 시
허홍구|채송화
권두 에세이
지연희|별이 지던 날
권두 칼럼
김의배|나잇값을 해야
특별기획 | 진도
채선후|일가(⼀家)의 화연(畵連)과 양잠설
발걸음 에세이
서정문|퇴계의 향기를 찾아
특집1
8월의 마음
고미화 | 비 오는 날
김귀자 | 늙어버린 고향
김영미 | 신(新) 산골나그네
김영신 | 뭉클한 순간을 위해
김영호 | 가마솥더위
김윤숙 | 콩닥콩닥 여행
김은애 | 요강 이야기
백삼진 | 냉면 한 그릇
백승국 | 얼굴
서현숙 | 사색의 텃밭에서
송종숙 | 어머니의 버선
이재영 | 하늘은 높고, 청산은 알록달록
이정기 | 거긴 지낼만한가요
전해숙 | 주전자 속의 추억
특집2
제25회 한국수필 해외 심포지엄. 낙수 신화의 나라를 가다
김무웅 | 차낭 사리
신수옥 | 뚜루루루루루
염혜순 | 손길
이진화 | 50년의 기다림
조정임 | 신들의 고향 발리
추억의 명수필 감상
김윤희 | 조명희 「겨울의 서울」을 읽고
감상평 | 삼각산 화산아, 터져라
감상수필 | 서울의 얼굴
기획
다시 읽는 수필 논설
김성곤 | 인터넷 시대와 수필문학의 변화
디카에세이
박주영|물로 지은 집
특집3
8월의 향기
공대식|낚시
김숙영|생의 찬미
남상숙|지극한 바다
문장옥|가깝고도 먼 이웃
민예|줄탁동시(崒琢同時)
박현섭|어쩜 우리는
밝덩굴|만세로, 그 순례길
윤소천|괴정(槐亭)마을의 회화나무
윤혜주|행(⾏)과 연(緣)의 이중주
이순욱|알로카시아 꽃을 피우다
이정만|공부가 즐겁다
이정자|걸음걸이
임재문|내 고향 문학기행
최춘|실레 이야기길
사색의 뜰
강철수|정지아 『아버지의 해방일지』를 읽고 나서
김기현|이장에 대한 단상
김붕래|매미 오덕
김철규|빼앗긴 봄, 가을
류차열|뉴질랜드 남섬이 그리워지면
박계화|명동성당까지 그리움으로 걷다
백영자|교직의 보람
신혜영|별이 된 그분
우조일|참여하는 작은 후원의 힘
우효순|당신인가 바라봅니다
윤 강|나는 미니멀리스트(Minimalist)이다
이득주|쌍두취행진곡
최택만|잊을 수 없는 산행(⼭⾏)
최효찬|한 평, 그 사소함의 차이
허환구|가슴팍 훈장
월평
이용옥|사람 냄새 나는 글, 사는 맛 나는 수필
—한국수필 7월호를 읽고
신인상 당선작
임규홍 | ‘결’의 미학 /나이 듦과 자연
김진양 | 어머니의 등불 /글로벌 시대의 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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