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선학원 기공식 참부모님 축도 천일국 5년 천력 7월18일 (양17.9.8)
오늘 저희들로 말미암아 당신의 꿈과 희망을 인류 앞에 보여줄 수 있는 이 아름다운 청평에 천지선학원을 건립하고자 하옵니다.
2천 년 전 당신께서는 4천년이라는 기나긴 섭리노정 가운데 타락한 인류 앞에 메시아, 독생자를 보내주셨습니다.
독생자를 보내심은 당신의 꿈을 이루어 인류 앞에 참부모의 자리에 나아가고 싶은 당신의 꿈이었습니다.
그러나 엄청난 고난을 겪으시며 찾아 세운 독생자를 십자가에 돌아가게끔 만든 그 당시의 인물들, 예수님의 제자라고 한 사람들,
기독교 2천년 역사는 예수님의 본질을 모르는 하늘의 섭리를 모르는 가운데 무지한 가운데 점철되어 나왔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돌아가시며 ‘다시 오마’ 했습니다. 다시 와서는 어린양 잔치를 한다고 했습니다.
그것이 하늘부모님과 인류의 참부모가 되어야 할 예수님의 사명이셨습니다.
그러나 그 당시에 예수님과 하나 되었어야 할 무리들이 책임 못하고 더더구나 예수님이 오셨던 흔적을
보존하고 역사 앞에 보여 줄 수 있는 그러한 섭리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당신의 거듭되는 수고와 사랑가운데 6천년 만에 이 한민족을 세우시어 독생녀를 탄생시킴으로 말미암아
인류의 참부모가 탄생되어 새로운 섭리역사 축복으로 인해서 모든 세계 만민이
하늘부모님의 자녀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얼마나 기적과 같은 놀라운 사실입니까?
그러나 아직도 세상은 모르 있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나는 참부모의 이름으로
오늘을 살고 있는 사람은 물론이지만 미래에 우리들의 후손과 천일국의 백성으로써 찾아와야 할 사람들에게
참부모님의 사랑을 참부모님의 섭리역사를 생생하게 보여줄 수 있는 천지선학원을 건립하고자 합니다.
사랑의 하늘부모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무지한 인간들을 그래도 버리지 않으시고
이끌어 나오신 당신의 수고 앞에 너무도 죄송스럽고 감사드립니다.
하늘부모님 이제 당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참부모님으로 인해서 천일국이 안착할 수 있는 기반을 닦으셨습니다.
이제 이곳이 건립됨으로 말미암아 이 민족이 깨닫게 되고 세계 만민이 더더욱 하늘 앞에 효정의 심정으로
감사와 영광을 돌릴 수 있는 그날을 향해서 저희들은 가겠습니다.
하늘부모님! 함께하신다면 우리는 기필코 이루어드리겠습니다. 당신의 꿈, 인류 한 가족, 지상천국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그날을 위한 출발이 되게 됐습니다. 아버지! 오늘의 전체를 주관하여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감사와 축원하옵니다. 아주! <출처 : Peac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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