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에 월급도 못받고 일하는 사람들 ~~ 현시대에도 있었다
임금을 받지 못하고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현시대에 어울리지 않는 단어인듯 싶으나 있다는것이 한심한 사회같다.
도서출판 숨쉬는행복을 만들고 책을 출간하고 듣는 소리가 2020년부터 한국이펍이 분리되어 위처럼 예스24 알라딘 반디앤루니스 인데 전자책은 유통은 반디앤루니스에서는 하지 않아서 두곳에서만 유통을 하고 있다.
그런데 제회사라면선 1300만원이 월급이라면서 봉급을 나눠쓰고 그것을 갚으라는 소리들이 들려왔다.
도서출판 숨쉬는행복만 운영해오고 지금은 부도난 인터넷 서점이 많아서 매출이 전혀 나지 않고 있는데 무슨 소리들이 그렇게 많은지 모르겠다. 들리는 소리에 의하면 임금도 못받고 일하는 양 떠들어 대고 있으니 위 기사 내용의 현실과도 같은 상황같다.
다른 사람이 해놓은것을 가지고 자기들 것인양 떠들어 되고 다니면서 하는 행동들은 경제구조에 문제가 많은듯 하다.
미친 사회가 이루어진듯 싶다.
임금을 주지 않고 일하는 사람이 있다는것이 의문이 든다. 다른곳으로 옮기든가 다른 일을 하든가 해야하는데 말이다.
경력이 있으면 옮길곳도 있을텐데 말이다.
도서출판 숨쉬는행복 출판사는 매출이 나지 않으나 전자자료로 쓰고 만든것들을 남기기위한 목적도 있어서 그만 두지는 않으나 매출면은 상당이 형편이 없다. 그리고 나는 다른 사람에게 고용된 고용인이 아니라 출판사를 운여하고 있는 CEO다.
모든 것을 하고 있으면서도 고용된 사람으로 취급하는 주변사람들의 말들이 의문이다. 어떻게 된 사회가 1인기업 1인 창업자 1인 출판사를 하는 사람한테 그따위 말들을 퍼부을 수가 있는지 의문이다.
아뭏든 세상이 어지러우니 별일이 다 있고 유통도 잘 이루어지지 않아 문제인데 가지가지 하는것 같다.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상황도 어지러운데 시장경제 돌아가는 꼴들하구는 생각이 든다.
일을 하면 그만큼의 댓가를 받는 것이 당연한데 이 세상은 그렇지 않은것 같다.
출판사도 인터넷 서점도 잘 시장경제에 자연스럽게 돌지 않고 독과점이 되어 있는것 같고, 다른 일자리도 빅데이터 공동체라하면서 독과점 처럼 되어 갔다. 컴퓨터로 하는 모든 디자인 작업부터 인터넷 서점의 플랫폼까지 운영하는데 걸림돌이 무척이나 많다.
시정되어 지지 않는 부당함이 너무 많고 온라인이란 생각에서인지 채불되는 임금들도 많은것 같다.
정당하지 못한 루트나 해킹등 인터넷 고유등 남의 자료를 마음대로 훔치는 경우도 있고 아무렇지 않게 다른 사람의 디자인을 갔다 쓰기도 하면서 당당히 자기것인양 의기양양하다.
미친존재감이 많은 시대 이것은 미친사회다. 2023년에 있을 수 없는 경제구조이다. 발전했다는 선진국에서 하는 행동이 도둑질밖에 없으니 말이다.
2020년 전자메일로 사인을하고 계약을 위 계약서처럼 다시 진행하였다. 사인이 누출된것인지 회사를 다니는것처럼 말들을 한다.
매출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대한민국땅에 이상한 일들이 일어난다.
영화랍시고 들어온 외국배우라는 것들이 클럽이나 하면서 영화회화를 가르치는것처럼 하면서 모든 수업시간을 망치고 다닌다.
지저분한 짓거리들을 일삼으면서 나라를 망치고 있다. 대기업(롯데~~하고다녀라는 말이 뭘까?? 현대 지일인양 짓거리는것들은 뭘까? )들도 이에 망종 방종을 일삼으면서 각종 수업시간마다 망종짓을 하고 다닌다.
또한 사회복지한다고 예산들을 크게 잡고 4000억이라는 규모 하지 않으면서 돈지랄만 난다. 세금은 누가 착복한것인지 종합소득세 신고하러 갈때마다 5월이면 의문이 든다. 하는것이 하나도 없는데 규모만 크다.
개인적으로 전시때마다 외국놈 판치고 (미국, 이란, 중국, 일본 등) 그림을 사지도 않으면서 시끄럽기만하다.
방송은 한류스타 만든다고 하면서 이쁘지도 않은것들 뛰우니라 날리다.
조생진이라는 단어가 날라오면서 일본 물건사지 않는 불매운동까지 이어지고 방송인은 이혼하고 등등 일본에 전시후에 사건들이다.
무언가 제대로 되어가는것이 하나도 없다. 그만한 대접도 그만한 성과도 나오질 않는 사회다.
도서출판 숨쉬는 행복출판을 하면소 전국8도에 전자책 도서를 전자자료로 남기고도 별반 남다를게 없는 사회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이명아래 전자책도 중요한데 요즘은 인쇄출판 종이책 타령들만 하고 있는 시대착오적 발상들이나 한다.
옛날이 무엇이 좋다고 과거에 빠져 사는지 의문이다 . 현재가 중요하고 현재에 충실해야하는것이 답인데 말이다.
과거는 지나갔고 미래는 오지 않았으니 현재의 삶들을 살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