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영어성경 App 앱; youversion
전화기를 와이파이나 데이타에 연결 시킨후
구글에서 keywoed 로 youversion 으로 검색하거나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youversion 이라 불리는 App 앱을 다운 받고
open 열기로 바로 가시든지
아니면 나중에 본인 전화기에서 youversion App 앱을 열면
홈 화면에서 오프라인으로 읽을려면 다운받으라 하므로
다운받기를 누른후 뜬 화면에서
그 앱이 제공하는 다양한 version 번역서 중에서 취향에 맞는 번역서를 찾아
번역서 옆의 다운로드 표시를 눌러 다운이 끝나고 네모꼴에 첵크 표시가 뜨면
다운완료로 읽을 수 있음을 표시합니다
차후 성경읽기를 하시자면 전화기에 설치된 youversion 을 누룬후
홈 화면에서 하단 좌측의 홈 버튼 옆의 읽기 버튼을 누른 다음에
좌측 상단에 있는성경이름을 (예; Genesis) 누르고 상하로 이동하여
신구약 목록에서 읽고자 하시는 성경이름을 누르면
chapter 장과 verse 절을 차례로 선택하여 읽을 수 있습니다
1절을 누르시면 한장 전체가 다 나오는데
혹시 장절을 잘못 선택하여 정정하자면
돌아가기 버튼이 없기에 성경목록으로 되돌아가서 성경이름 선택을 다시 해야 합니다
성경이름 옆에 버젼이름을 누르면 다양한 version 번역서 선택이 가능합니다만
일일이 다 다운 받아 놓아야 인터넷 없이도 off-line 으로 읽을 수 있고
듣기는 인터넷 연결때만 가능하고 스피커 표시가 있는 버전만 들을 수 있습니다
version 번역서 선택은
KJV 킹제임스 번역은 고대?17세기 영어라
지금은 사장된 단어나 표현이며 문장구조로 쓰였기에
영문학을 전공하시는 분 뺀 일반인에게는 어렵고 현대에는 쓰이지 않기에 통과하시고
(KJV 만 정통이다 고집하시는 분들은 17세기 영어 언어환경에 정통하신 분들이어야 하는데
아니시라면 볼일 없으시고요 그 역시도 번역본이요 번역상의 문제가 있음을 숙지하시기 바라고요
히브리/헬라 원어를 영어로 또다시 한글로 재번역하면
원본에서 사촌에 팔촌으로 건너간 번역서라 정통주장은 헛일입니다만
원본을 소유한 히브리인이나 헬라인들도 정통해석을 못하여 정통신자가 못되는게 사실이고요
오직 성신 하나님께서만 정통으로 하신다고 고전2:11에 기록되었으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NKJV, NIV, NASB 등등은 어려운 격식/문어체에
Everyday English 일상어가 아니라 일상 대화로 쓰기엔 어색하므로
영어로 대화하거나 영어설교를 듣기까지 생각하신다면
좀 더 쉽고 현대어로 번역된 번역서를 선택하여 읽고 들으면
눈도 귀도 입도 현대영어에 열려져서 유익하다 봅니다
제가 읽어보니
New Living Translation,
Contemprary English Version,
Good News Translation,
Easy (Easy English Bible) 등이 좋다 보이고
다운 받아서 듣기를 하면 일상어로 번역되었기에 회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번역서마다 특색이 있기에 해석상 어느정도 차이는 있지만
각양각색의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과 느낌을 여러 각도로 표현한 것이고
한 문장을 다양한 표현으로 읽을 수 있으므로
성경이나 영어공부 둘 다 최고급으로 잘 배울 수 있는 최고의 교재입니다
Msg (Message) 는 성경영어로는 품위가 없어 보일 정도로 완전 일상어로 번역되었지만
일반인들이 잘 알아 들 을 수 있는 영어라 우리로선 어렵다할 수 있는 숙어/속어들이 많아
영어 회화로 배우기에는 아주 좋은 성경번역이고
본인도 즐겨 읽는 번역서이지만
외우기를 할 때는 함축적으로 쓰여 어렵지만 글자수가 적은 NIV 를 선호합니다
이사야 53장 1-6
New International Version (NIV)
1
Who has believed our message
and to whom has the arm of the Lord been revealed?
2
He grew up before him like a tender shoot,
and like a root out of dry ground.
He had no beauty or majesty to attract us to him,
nothing in his appearance that we should desire him.
3
He was despised and rejected by mankind,
a man of suffering, and familiar with pain.
Like one from whom people hide their faces
he was despised, and we held him in low esteem.
4
Surely he took up our pain
and bore our suffering,
yet we considered him punished by God,
stricken by him, and afflicted.
5
But he was pierced for our transgressions,
he was crushed for our iniquities;
the punishment that brought us peace was on him,
and by his wounds we are healed.
6
We all, like sheep, have gone astray,
each of us has turned to our own way;
and the Lord has laid on him
the iniquity of us all.
The Message (MSG)
1 Who believes what we’ve heard and seen?
Who would have thought God’s saving power would look like this?
2-6
The servant grew up before God—a scrawny seedling,
a scrubby plant in a parched field.
There was nothing attractive about him,
nothing to cause us to take a second look.
He was looked down on and passed over,
a man who suffered, who knew pain firsthand.
One look at him and people turned away.
We looked down on him, thought he was scum.
But the fact is, it was our pains he carried—
our disfigurements, all the things wrong with us.
We thought he brought it on himself,
that God was punishing him for his own failures.
But it was our sins that did that to him,
that ripped and tore and crushed him—our sins!
He took the punishment, and that made us whole.
Through his bruises we get healed.
We’re all like sheep who’ve wandered off and gotten lost.
We’ve all done our own thing, gone our own way.
And God has piled all our sins, everything we’ve done wrong,
on him, on him.
* would have thought, scrawny, scrubby, scum, to take a second look
looked down on and passed over, the fact is, that did that to him,
get healed, 등등은 격식체로 쓰이지 않는 일상적인 표현들입니다만
이런 표현들이 우리들 평민들에게 실제적으로 닥아오는 생각과 감정표현이기에
성경을 피부로 느끼고, 현실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좋고
회화로 쓸 수 있기에도 좋습니다
돈이 일만악의 뿌리가 되듯 인터넷도 일만악의 뿌리가 되고
전화기 역시도 일만악의 뿌리가 되고 있지만
기독인들은 일만악을 막으시는 성신님의 도움심으로
돈도, 인터넷도 전화기도 모두 다 선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열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