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반석조 읽기.
우리 숫자 단위 읽기의 전환을 꾀해봅니다.
천=천, 백만=반, 십억=석, 조=조,
천조=초. 백경=병, 십해=새, 자=자
(더 이상의 큰 수는 학자들의 몫)
예: 123,456,789,123,456.
123조 456석 789반 123천 456
우리도 가끔 123,456 을 속으로 123천456 으로 읽기도 하고,
듣기도 하며, 거부감도 없지 않습니까?
얼마나 편합니까?
장점에 대한 긴 설명이 필요 없지요?
읽는 사람 좋고, 듣는 사람 좋고.
후세 사람들이 편하게 수를 다룰 수 있게
어느 분께서 이거 나라에 건의하여
병행하여 사용하기 시작하도록 하여주시기 기대합니다.
첫댓글 태성이는 노밸수학상감이야
수학상없으면 물리학상도 괜찮아~
진철이를 노벨상 위원으로.
철아, 거기도 좋은 데가 못되.
평화상 주는 거 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