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25. - 천국이냐! 지옥이냐! -

[호세아]

사랑의 하나님

우리로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 되게 하소서

그 근본이 잘못되어 버려질 사람들로 드러나지 않게 하소서

이제 세상을 떠날 우리로 온전히 준비 되게 하시고

게으름과 미련함으로 음란하여 세상에 남지 않게 하시고

달음질하여 천국에 이르고

열심으로 경주하여 큰 상급 받게 하소서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큰 집에는 금 그릇과 은 그릇뿐 아니라

나무 그릇과 질그릇도 있어 귀하게 쓰는 것도 있고 천하게 쓰는 것도 있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디모데후서 2:20,21]

오늘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곧 있을 휴거에

천국에 이르는 자가 있고 지옥에 가는 자가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나는 당신이 이토록 많은 메시지를 주셨음에도

게으름과 미련함으로 음란의 사람으로 드러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순종하여 열심으로 경주하여 천국에 이르고 많은 상급 받기를 간구합니다.

처음 하나님께서는 영화 촬영의 마지막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이 마지막 촬영을 위해 주인공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직 주인공은 나타나지 않은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이러한 음성을 듣게 하셨습니다.

"주인공이 있어야 영화가 끝난다!"

저는 그 주인공이 예수님이라는 것을 바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곧 예수님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시고

세상을 끝내실 것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인류의 영화는 끝이 날 것입니다.

주인공 예수님이 오심으로 세상은 끝날 것입니다.

그리고 한 장면을 영화와 같이 보여 주셨는데

너무 복잡해서 이미지 없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저는 하늘에 있는 두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두 사람이 무엇을 찾으러 내려가자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두 사람이 하늘에서 내려와

무척 높은 산 위에 서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들이 무엇을 찾나? 보았습니다.

그러자 한 사람이 동전 500원짜리 하나를 땅으로 던졌습니다.

그 동전은 땅으로 굴러 떨어졌는데

한 사람에게 가서 우리가 찾는 것을 찾고 500원도 찾아오라고 하였습니다.

(그 500원은 인류의 역사라고 느꼈습니다.)

그러자 그는 산을 내려왔습니다.

그 산은 무척 험한 낭떠러지와 같은 가파른 산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가 그 산에 내려와서 한 마을에 도착한 모습을 보았는데

그는 자신이 찾는 것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저는 그가 의인을 찾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는데

세상에는 의인이 없어 보였습니다.

그가 겨우 찾은 것은 그릇에 담겨진 기름이었는데

그 기름의 그릇을 주워 들자

마을에서 한 할머니가 나아와 이 기름은 오징어 기름이라고 알려 주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자신이 잘못 찾았음에 그 오징어 기름을 버려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는 찾지 못함에 다시 산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러자 마을에 있던 할머니는 그가 하늘에서 온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고

그를 따라 산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할머니가 얼마나 산을 잘 타는지 나중에는 그 사람을 앞질러 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땅에 하나님께서 찾는 사람이 온전한 물고기가 아니라

세상을 붙잡은 오징어 사람들뿐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오징어 기름으로 표현해 주심은

그렇게 오징어로 살아온 사람들이

모두 환란과 재앙에 심판 받아 기름이 될 것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나 마지막에 심판이 있음을 깨닫고 세상을 버리고 오르려는 자는

구원함을 얻을 것을 보여 주심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고

양평에 살고 계신 저희 부모님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길에서 부모님을 만났는데

어딘가 급하게 가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딜 그렇게 가시냐고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저희 어머님께서 "양평역에 간다!" 하셨습니다.

저희 시골집에서 양평역까지는 꾀 먼 거리인데

그렇게 뒤도 돌아보시지 않으시고 바쁜 걸음으로 걸어서 가시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가족구원에 대하여 다시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양평역으로 표현해 주심은 구원 열차를 타러 가시는 부모님의 모습이었습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제가 회사 트럭을 몰고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게 하셨습니다.

제가 예전에 회사에서 타던 그 트럭으로 보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렇게 주차장에 트럭을 주차하고는 키를 반납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이 트럭을 타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제 세상일을 내려놓게 될 것임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바로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제 손에 있는 키 3개를 보게 하셨습니다.

하나는 저의 차 키이었고

하나는 저의 집 키이었고

하나는 저의 자전거 키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키도 쓰지 않을 것이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이제 곧 우리는 천국으로 향할 것입니다.

그리고 천국에 이르고 더 이상 세상일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세상을 향한 많은 키들을 반납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징어로 준비하지 않고 물고기로 준비한

의인의 모습으로 주 앞에 드러나시기를 간구합니다.

그리고 저는 길에 누워있는 여인을 보았습니다.

그 여인은 무척 게으르고 미련한 모습이었습니다.

그 여인은 건물 앞 사람들이 다니는 곳에 누워있었는데

치마가 정리 되지 못함으로 무척 음란한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왜 이러한 음란하고 게으른 여인을 보여 주시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저에게 책 한 권을 보게 하셨는데

제가 그 책을 보니 많은 사진들이 있었는데

그 책 속에 사람들은 모두 달음질을 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모든 페이지에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뛰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천국을 향하여 뛰어야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당신은 지금 어떠한 모습입니까?

휴거를 기다리며 주님 다시 오심을 기다리면서

미련하고 게으르며 음란한 여인처럼 누워서 기다리고 있는 모습은 아닙니까?

열심으로 뛰시기를 간구합니다.

저희 주만남교회에는 매주 포항에서 오시는 분도 계십니다.

또한 전라도 광주에서 오시는 분도 계십니다.

어린 초등학생 둘과 함께 충주에서 오시는 가족도 계십니다.

(대부분 멀리서 오시는 분들이십니다.)

새벽 4시에 일어나 준비하여 첫차를 타고 오신다는

그분들의 모습을 보면서 그 분들이 이렇게 열심으로 뛰는 자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거리가 가까운 거리에 있으면서도

게으름으로 미련함으로 그렇게 누워만 계시지 않기를 당부 드립니다.

그 게으름으로 예배에 참여하지 않는 분은 오늘 보여 주심처럼

나중에 음란한 여인으로 드러날 것입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많은 접시들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마치 회전 초밥집에 있는 접시들과 같았습니다.

저는 이처럼 끝이 보이지 않는 무수한 접시들이 줄지어 서있는 모습을 보았는데

자세히 보니 접시 위에는 생선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어떤 그릇에는 어묵이 있었습니다.

오직 접시에는 이 두 종류의 메뉴만 있었습니다.

물고기 아니면 어묵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보기에 물고기 보다 어묵이 더 많아 보였습니다.

저는 이 장면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물고기가 담겨진 접시들은

하나씩 하나님 손에 이끌려 하늘로 올려 졌습니다.

그런데 어묵의 접시는 하나님께서 누르심으로 땅으로 내려갔습니다.

저는 이 장면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여 이 뜻을 구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그 어묵이 누군지 알려 주셨습니다.

불교와 타 종교와 혼합한 천주교이었습니다.

그러함으로 어묵으로 표현하심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보여 주시며

WCC에 가입된 단체나 교회는 천국에 이를 수 없음을

또 다시 확증해 주심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수없이 WCC에 대하여 경고하셨습니다.

그러함에도 그곳에서 벗어나지 못한 사람이라면

그는 물고기가 아니라 어묵으로 드러날 것입니다.

그리고 심판의 자리에서 그는 땅 속 지옥으로 떨어질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뜻을 그대로 전해 드렸으니

당신이 WCC에서 벗어나지 못하여 심판을 받아도 저는 모릅니다.

지금이라도 속히 그 자리에서 떠나시기를 간구합니다.

물고기냐 어묵이냐! 스스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그 판단으로 천국이냐! 지옥이냐! 결정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있을 무서운 재앙을 보여 주셨습니다.

죽음의 길로 가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비통해 하는 큰  음성을 들었습니다.

"잔인해!"

정말 잔인한 모습이었습니다.

마지막 때에 많은 사람들이 이 무서운 재앙과 환란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자 바로 묵직하고 단호한 큰 음성이 다시 들려왔습니다.

"묵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알지 못함으로

그 은혜와 사랑을 발견치 못하고

자신을 의지하며 세상만 바라보고 살았기에 무서운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또한 휴거를 온전히 준비하지 못한 자들도 이러한 심판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그때 아무리 하나님을 향하여 "아버지! 살려 주소서!" 외쳐도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향해 묵인하실 것입니다.

너희가 재앙을 만날 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너희에게 두려움이 임할 때에 내가 비웃으리라
[잠언 1:26]

나는 당신이 오징어 기름으로 드러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또한 이것저것 썪어 만든 어묵으로 드러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설마! 하며

자신의 뜻대로 준비한 자들이

그 미련함과 어리석음으로 버려질 것입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마지막으로 식탁 위에 배식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이 천국에 혼인잔치의 배식임을 느낄 수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한 음성을 듣게 하셨는데

"와우~ 칼로리!"

저는 이러한 음성을 들었는데

그것은 너무도 맛있는 음식을 아무리 많이 먹어도

칼로리 걱정은 전혀 할 필요 없다는 뜻에서 탄성을 지르는 사람의 음성이었습니다.

물고기로 준비된 사람은 천국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천국에 이르러 혼인잔치에서 너무도 맛있는 음식들을 경험하게 될 것이며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찌지 아니하며

아무리 많이 먹어도 칼로리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7:21]

하나님의 뜻이 아닌

내 생각과 내 의지와 내 판단으로 천국을 준비할 때

그는 길거리에 누워 음란함으로 기다리는 미련한 여인으로 드러날 것입니다.

그러나 거리가 멀어도 열심으로 주께 나아와

함께 예배드리며 찬양하며 경배 드리며

또한 자신을 돌아보아 함께 회개하며 방주 안에서 준비하는 자들은

물고기의 모습으로 준비함이 될 것입니다.

천국이냐! 지옥이냐!

그것은 당신이 지금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달라 질 것입니다.

속히 오실 주님을 기다리오며

우리에게 오징어와 어묵이 되지 않기를 바라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호세아]

아바 아버지!

우리로 아버지 뜻에 준비하게 하소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뜻대로 자신의 의지로 죽음의 길을 가나이다!

아버지 그들이 오징어로 드러나지 않게 하시고 어묵으로 드러나지 않게 하소서!

스스로 깨달아 지혜롭게 슬기롭게 천국을 향해 달음질 하는 자들이 되게 하소서!

[목마른영혼]

끝까지 준비 잘해서 천국백성되길 원합니다

저의 가족과 교회를 구원하소서

[여호수아]

아멘.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말씀 온전히 받들어 천국 향해 뛰어가는 자 되게 하소서. 그를 통해 온전히 신부로 단장돼 다시 이 세상에 오실 예수님 뵙는 기쁨과 환희 허락하게 하소서.

[주사랑하사랑]

게으르고 나태해지지않도록 인도하옵소서
깨워주시는주님 ! 감사합니다
늘 이기게 하시고 주님 마음에 합당한자로
남은기간을 지혜 롭게 신부단장하게 하옵소서
마라나타~~~

[하나님의 은혜]

주님 감사합니다 오징어 어묵에 속한 신앙(믿음)되지 않기를 말씀 기도로 깨어있어 바른 휴거 신부준비 되어 부름받고 택함받게 하옵소서~!!!

[백메리]

아멘 감사합니다. 게으르고 미련한 여인처럼 행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앞에 열심으로
뛰어다니며 순종하는 삶이 되게 하여 주십시요...온전한 의인, 물고기의 모습으로 올림받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남편과 함께 그 교회에 가는 꿈을 꾸었습니다. 지금까지 두번을 꾸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곰곰히 생각중이었습니다. 갈마음도 없는 동역자의 모습인데 꿈은 계속꾸고... 주님의 도우심을 받기를 기도합니다. 제가 주님께 간구하며 더욱 깨워 준비된 자가 되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faithful7]

아멘! 끝까지 이기는자 되게 하옵소서. 음란하고 패역한세상 에서 주님을향해 달려가는 신부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사랑 형상 닮아가게 하옵소서. 아멘! ! !

[ahengbrj]

아멘! 게으름과 미련함으로 음란한 사람이 아니라 천국문을 향하여 열심히 뛰는자 되게 하소서.

[조영경]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귀한 말씀으로 깨어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이렇게 기회주실 때에 지혜로운 자 되기를 원합니다. 늘 주님 뜻에 순종하는 자가 되어 물고기로 택함 받게 하소서
얼마남지 않은 이 세상 살 동안, 온전히 나의 모든 삶이 주님께 집중되게 하소서~
오늘도 주님을 사랑하며 찬양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