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프랜드(ifland)에서 놀다
동인 모임 회의에서 메타버스* 플랫폼(platform)인 이프랜드 실습을 했다. 이프랜드는 아바타를 이용하기 때문에 내 의상이나 표정을 보여주지않아 편한 점이 있다. 아바타의 의상 및 아이템은 모두 무료다. 여기서는 감정 표현도 가능하고 100여개의 감정 표현 및 모션 리스트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고 한다. 아직 거기까지는 도달하지 못해서 꾸미지는 못한다. 익숙해지면 나의 아바타를 컬러풀하고 세련되게 꾸며 볼 요량이다.
그리고, 나의 취향에 맞는 콘텐츠 프로그램을 만나 볼 수 있어 좋다. 각 여행사 가이드로 부터 소속된 여행 상품을 미리 접해 볼 수 있다. 또 다른 프로그램에서는 요즘 아이돌의 핫한 춤을 관람할 수 있다. 전에 친구따라 나이트에 갔는데, "여태 춤도 못배우고 뭐했냐?"는 핀잔을 듣고 민망했으니 눈요기라도 해 두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해서다.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여 직접 음성이나 텍스트로 질문이 가능하다. 옆에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대화를 할 수 있다. 아바타 이용으로 줌 회의에서 처럼 외형에 신경쓰지 않아서 좋다. 동인 회의도 줌회의로 하고있으나, 배경 설정이 서툴러서 사무실 내부가 다 공개되는 불편한 점이 있다.
직접 만나기가 꺼려질 땐 비대면 파티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찬스로 만나면 되겠다. 우리 동인 회장은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인플루언서가 될 실력이 있으니까 기대가 된다.
초보는 무조건 여기저기 관심있는 콘텐츠에 참여해 보는 것이 발전의 계기가 되겠다. 이프랜드에서 놀면서 생각 하나 떠오른다.
'아! 십 년만 젊었어도~~'
*메타버스(metaverse) : meta(가상과 초월)과 universe(우주)의 합성어로 가상 현실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가 사회, 경제적 활동까지 이뤄지는 온라인 공간
첫댓글 정말 멋지게 사십니다.
이쯤이면 첨단을 활보하시는 거죠.
화이팅입니다.
네, 저도 이 정보화 시대 따라잡느라고 고군분투중입니다. 요즘은 비대면 회의도 줌으로 이루어지니 더듬거린답니다. ㅎㅎ.
이프랜드는 sk텔레콤에서 출시해서 더 관심이 가요.
@이숙진 디지털 세상이 너무 편리하고 또 집안에 가만히 있는 노인들에게는 치매 예방도 할겁니다. 인터넷 친구와 놀면 일련의 외로움조차 물리칠 수 있을 테니까요.
그런데 문제는 우리 나이가 아날로그에 익숙해있는 세대라는데에 있지요.
원고지에 손목 아프게 쓰던 글을 컴퓨터의 A4로 쓰되 맘대로 지웠다 붙였다 하는 이 정도만 하면 좋겠는데 말이지요. 암튼 경이롭고도 무서운 세상입니다.
앞으론 문자를 홀로그램으로 읽으며 설거지 할 수 있는 세상이 올 텐데
그 전에 가야겠네요 ㅎㅎ
@난정주영숙 네, 선생님! 이프랜드에서 여행 상품이 아주 좋아요. 영국, 스페인, 등등 각 나라 유명 길잡이가 세세하게 설명해주니, 가기 전과 후 모두 요긴해요. 알고 가는 것과 모르고 가는 것이 큰 차이가 있고, 여행 후 기행문 쓰기에도 도움이 됩니다. 운전 중 내비에 주소 찍기 번거로운데, 지금은 음성으로 부탁하면 척척 알아서 해 주니 편리해요. 세상 참 살기 편해졌어요. TV도 리모컨이 필요없어졌어요. ㅎㅎ.
나이가 많아선지 당최 요즘 영어말을
이해할수가없어요.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죄송해요, 선생님! 제가 영어 표기를 넣지 않아서 불편을 드렸네요. 수정 조금 했습니다. 선생님께서도 다음 포털에 <이프랜드>검색해서 한번 들어가 보세요. 별별 강의가 다 있습니다.
@이숙진 그렇군요.제 나이또래<죄다 상노인>가운데 콤퓨터 좀 아는 사람이 거의 없어요.그나마 뒤늦게 기초를 배워 쓰기와 지우기만 할줄아눈데 복잡한 것은 아예 손도 안대요.난정선생같은 분은 참 대단해요.소봉선생님도
@김광한 선생님 컴 실력도 대단하시죠. 저 많은 글 자판기 고수 아니면 못 올리지요. 하여간 김광한 선생님이 대단 하신 분입니다.
@이숙진 난정선생 신간에 소봉선생께서 서평을
해주시면 돟을것같네요
@김광한 무슨 그런 실례의 말씀을요. 제가 감히 그
럴 깜냥이 되나요?
선생님께서나 제가 다음 수필집상재할때 서평써 주시면 백골이난망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