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병꽃은 어릴적 강원도 산골에 참 많이 피었다.
오늘 오랫만에 이 병꽃을 보면서 참 많은 사람이 그리워진다.
울엄마 울아부지 내 언니 형부 동생들 그리고 그 산골에 함께 뛰놀았던 친구들...
그리고 지금은 하이원 골프장이 덮어버린 박심리~~~
첫댓글 병꽃 가끔 보긴했는데 이름은 몰랐네요버들님 덕분에 또한가지 배웁니다
괴산은 강원도 정선 골짜기에서 본 이 가끔은 눈에 띕니다...고향생각나고 추억도 서려있지요.
오월의 꽃들은 멋있어요..
월부터 이어지는 아름다운 들 이제 여왕의 계절 들이 장식하는 세상 멋집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예빈님은 우리랑 세대차도 나는데병의 꿀을 먹었나요 참 신기하네요...이 이 진주에도 있나요
꽃도 예쁘고 빨아먹어도 되는꽃 맞는가요
저는 안먹어 봤는데저보다 훨씬 어린 예빈님은 ㅂ\먹어 봤다네요?
첫댓글 병꽃 가끔 보긴했는데 이름은 몰랐네요
버들님 덕분에 또한가지 배웁니다
괴산은 강원도 정선 골짜기에서 본이 가끔은 눈에 띕니다...
고향생각나고 추억도 서려있지요.
오월의 꽃들은 멋있어요..
이제 여왕의 계절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예빈님은 우리랑 세대차도 나는데의 꿀을 먹었나요 이 진주에도 있나요
병
참 신기하네요...
이
꽃도 예쁘고 빨아먹어도 되는꽃 맞는가요
저는 안먹어 봤는데
저보다 훨씬 어린 예빈님은 ㅂ\먹어 봤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