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역사적으로 중국본토와 하나였던 적 한번도 없음..신라를 괴롭혔던 왜(화,후이,부이,한자로 쓰면 부여라고 쓰고..읽기는 부이,후이,부리.불이(불의민족,해의 민족)라고 읽는다. 북쪽의 바이칼호(만년전 빙하기가 끝나면서 급격히 더워져서 바이칼호는 지구상에서 가장 살기가 좋았고..한반도보다 큰 호수. 물산이 풍부하고 인구수가 급격히 불어났음.이때가 환인시대) 부리야트족이 남하하여 배달(매탈,금속,바타르)문명(환웅시대)을 이루고...배달민족은 맥족문명(중원의 동쪽에 동이9성.구이,구리,후에 고쿠리(고구려)민족의 근간을 이룸) 맥코리아,맥의곳(맥시코))과 예족문명(북부여, 남부여, 동부여 등등)으로 퍼져나가는데(고조선은 예+맥 통합문명)...왜는 남부여의 하나로 볼 수 있다) 신라가 양자강 유역에서 성장하고...왜는 그 아래쪽에서 성장하고...왜밑에 있는 대만은 야마토(왜밑에)라고 불리우다가...신라가 척박한 오지에서 주름잡던 당나라...즉 거지나라 오합지졸에다가 고구려에 멋도모르고 덤볐다가 나라가 망하기 직전에 있었던 당나라에게...신라가 무기와 식량을 다 공급해주면서...삼국전쟁에 끌여들여... 백제를 무너트리고...백제잔당과 백제의 22담로중에 하나인 왜와 함께 대전쟁을 벌렸는데...이 전쟁에서 진짜 싸움은 당에 항복한 백제본류인 의자왕과 부여융,흑치상지와...왜와 함께 백제부흥운동을 하는 부여풍의 대결이 전쟁의 결정적인 승패요인 이었던 것으로 본다..하여간에....그전쟁에서 완패한 부여풍과 왜는 왜밑에로 완전히 본부를 이동하고....나라이름을 옛날에 백제에서 같이 사용했던 일본이라는 명칭을 정식 국가명으로 천명하며 지내다가...몽골원나라가 (대륙)후삼국을 통일한 (대륙)고려를 침공하고...고려는 산동반도(대륙과는 큰 강으로 분리되어 강하도라고 불리웠음)에서 30년간 독립국가로서 삼별초를 기반으로한 군사정권으로 버티다가....왕권회복파와 무신정권파가 쪼개지면서...원나라의 힘으로 무신정권을 몰아내고...삼별초는 계속 남하하다가...최종적으로 오끼나와까지 가서 정착하며 용의나라 류구(류쿠리,고쿠리,무쿠리,위그루..와 같은 어원)의 문명이 찬란하게 꽃피운다(류구의 수도에는 수리성(독수리,임금님수라상,서라벌,셔블,서울 모두 같은 어원)에는 태극문양을 국가문양으로 쓴것을 보면...류구의 귀족들은 고구려민족과 동일함)....한편....왜밑에(야마토,대만,타이완,대화퇴)에 있던 일본도....려몽연합군의 압력에 결국...대만과 섬으로 연결되어 있는 오끼나와를 지나서 지금의 일본열도로 민족의 대이동을 하는 때가 고려말인 14세기 경이다....그 이후...14세기 말에 원나라가 약해지고...남쪽 옛 신라와 왜가 있던 양자강일대(고려의 남경)에서 홍건적난이 일어나고...그 우두머리인 주원장이 명나라를 세우고...같이 어릴적 호형호제하며 자랐던 이성계는 강하도에서 심양으로 수도를 이전한 고려조정을 뒤엎고...임시정부를 세운다....주원장이 천하를 평정하니까...위태로움을 느낀 이성계는....주원장에게 조선이라는 이름을 하사받고....민족의 대이동으로 만주와 한반도 쪽으로 강역을 이동하게 된다...그러니까...일본열도의 문화와...한반도의 문화는...이 무렵부터 본격적으로 번성하게 된다...15세기때 조선은 훈민정음제정하고...세종대왕은 천대받던 공업인 과학자들을 등용시켜서 조선의 문명은 세계최고에 달했다...이는 본래 고조선,고려 등의 역사유산을 계승해온 저력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본다...훈민정음도 본래 고조선 이전부터 있었던 48자를 한반도 서울로 이전해오면서...안쓰게된 이상한 발음들은 없애고..38자로 간추리고...새롭게 조합했기에 창제가 아니라 재창이 되는 것이다...하여간에....처음 주제인...대만은 한번도 중원땅에 속한적이 없었다는 것이다....대륙에서 전쟁에 패해서 망명해갔던 곳이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