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당대표 선거!모바일투표와 전산집계는 절대로 안된다.
원내정당은 어느 당이나 선거가 있을때마다 선거를 부정선거전문범죄집단(중앙선관위)에 위탁하는 것이 관행이다.
오는 2.27.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당대표선거도 관행대로 예외없이 부정선거전문범죄집단에서 주관하게 될 예정이다.
자유한국당은 당심을 제대로 반영해서 당대표를 선출코자 한다면 전국에 투*개표소를 마련해 놓고 종이투표지에 투표를 하고 수개표를 실시, 수작업집계를 실시하라.
현대인들에게 전산조직은 최첨단문명의 이기로 사용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선거만은 문명의 최첨단전산조직기기를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전산전문가들의 일치된 견해이다.
부정선거 연구 전문가인 필자의 눈에는 제도권 언론이 일제히 이번 2.27.전당대회 흥행을 부추기는 행태에서 전략전술적으로 기획부정선거 작동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감지가 되었다.
감지된 내용은 이렇다. 김진태 후보가 당선되면 우파진영이 똘똘 뭉치는 효과가 극대화되어 문재인정권과 여당에 큰 부담이 가중되기 때문에 다른 후보가 당선되어서 당내외의 결속력이 약화되어
현정권과 여당에 큰 부담을 덜고자하는 전략차원에서 김진태 후보 낙마를 위한 전략전술이 발동되고 있는 것으로 비쳐지고 있다.
모바일 투표를 막고 투*개표소를 설치, 원시적인 투*개표를 실시하여 당심을 모으는 것이 최고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되어 이와같이 제언하는 바이다.
2.7.자 “중앙선관위가 헌법기관이 아니라 부정선거전문범죄집단인 그 빼박증거”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9.2.13.
사대본 상임대표 정창화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