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기대치 않았던 2월.
원래 1달 일수도 다른달에 비해 짧고 더욱이
구정 연휴로 국장이 열리는 날도
다른 달에 비해 적을 뿐 아니라
새해들어 코슷피 지수가 미친듯이 상승해
조정이 올듯해서 부자 몸조심까진 아니지만
단타를 아주 짧게 끊어 먹어야겠단
생각을 했었음.
주식 오래 하신분들은 먹는것도 중요하지만
잃지 않는게 더 중요하다는걸
체험적으로 알죠.
씨드 머니가 살아 있어야 돈 벌 기회가
왔을 때 확실히 먹을 수 있으니~~~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
몸사린게 더 크게 먹을 수 있는 기회를
날려 먹은 듯 합네다.
최소한 이 달 수익의 곱배기 정도는
가볍게 올려야 했는데, 종목 선정은 잘 해놓고
너무 짧게 줄먹하다 보니
팔고 나서 날아가는 모습을 보고
허망하기 까지.....
2월에 이런 불장이 펼쳐질지는
꿈에도 생각치 못했으요.
오히려 주변에 초보자들이 겁없이 질러서
엄청난 수익을 얻었다는....
이 짤이 모든것을 말 해준다는~~~~~~
겁없이 타신 분들은 그야 말로
대박의 꿈을 이루신 달이었을 듯....
지나간 일을 후회한들 무슨 소용?
미국과 이란의 전쟁설이 돌긴 했지만
계속 협상을 끌기에 아직은 아닌가 보다 하고
2/27 (금)에 이것 저것 쇼핑하듯이
현금을 거의 소진하고 매수해놨는데
전쟁 땜시
이거이 골로 가는거 아닌지
가슴이 쫄깃쫄깃 합네다.
다행이 내일이 대체 연휴라 국장은
휴장이니, 내일 미장이 열리면 화요일
국장의 향방을 대충 전망해 볼 수 있을 듯.
물론 요즘은 미장이랑 국장의 동조화가
심하지 않아서 절대적 기준은 될 수 없겠지요.
수출이 잘되어서 무역흑자도 많이 나고,
특히 삼전ㆍ하이닉스의 기세가 워낙 등등해
화요일 폭락장세가 시작되더라도
그리 오래갈것 같지는 않겠다는 개인적 생각이자
바램이겠지만 과연 그리될지는....
운빨에 맡겨야죠.
비트코인 시세가 올라가는걸 보니
괘안을 듯 하긴 한데.....
봄바람 살랑살랑 부는 3월의 시작인데
다들 성투들 하셔서 희희낙낙 휘파람 불면서
꽃놀이 가게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들어 워낙 불장이 계속되다 보니
올해 주식하는 목표로
제네시스 gv 80이나 g90 살수 있는
돈을 벌자 였는데, 나중엔 우찌될지 모르겠지만
1~2월에 50% 목표는 이루었으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남은 10개월 동안 판단력ㆍ자제력만 잃지 말자라고
스스로 다짐해 봅니다.
카페내에 주식으로 고수도 많고
초보라도 요즘 같은 불장에 엄청난 수익을
올리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죠.
모두들 성투들 하셔서
쫌 더 여유로운 개택 생활이 되시기를~~!!!
아자~~!!!
이번 달도 세금 많이 냈으니 지하철 공짜로 타도 되겠죠?
첫댓글 크.. 지려따
여기 2찌기 논네들 1년치 연봉이네 껄껄
노났네노났어..
우리 더욱 친하게 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