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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벽돌 무당집
 
 
 
카페 게시글
공포소설방 기차여행 중에 -8부(완결)-
bamm 추천 0 조회 1,068 06.01.12 19:00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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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7.15 01:48

    첫댓글 ㅇ_ㅇ 아 섬뜩...bamm님의 글은 정말 공포소설 다운 섬뜩한 면이 있는거 같아요...예전에 자취방 이야기도 무지 떨면서 봤던 기억이..^^ 님의 다음 소설도 기대할게요~

  • 03.07.15 10:45

    오~~ 마지막이 넘 멋지네여~~ 순간 소름이 쫙!! 님의 글 잘 봤구여~건필하세염!!

  • 03.07.15 11:28

    우와~ 이거 정말 섬뜩하네요 대낮인데도 소름이 오돌도돌^^ 잘읽었어요~

  • 03.07.15 11:30

    여지껏 제가 본 소설중 최고로 좋은 글 같아여...아...너무도 실감나고...두려운...암튼 최고입니다

  • 03.07.15 12:15

    손에 땀을 쥐며봤어요...한숨에 읽었는데...가슴이 두근두근하네요...넘잘읽었습니다...건필하세요~~

  • 03.07.15 13:16

    정말 잼있거든요 근데 끝에 약간 이해가 안되는데.. 무슨 자취방인지.... 설명 부탁드리께요

  • 03.07.15 17:14

    정말 잼있게 봤습니다.담에도좋은글 부탁드립니다.수고하셨어요.

  • 저기-_-... 저도 자취방이 잘 모르겠는데..;; 좀 메일로 보내 주실수 있을런지;;;

  • 03.07.15 21:02

    제가 어리버리한건가요? 저두 뒤에 자취방얘기가 먼지 잘모르겠는데 어떻게 이해를해야할지... 그냥 꼬리말에 답변남겨주심 안될까요?

  • 03.07.15 21:10

    명훈의 눈에 들어온 이것은 모기가 문 상처가 아니었다. 이것은 마치, 마치 헌혈을 하고 났을 때 난 상처와 같았다-> 이때까지 기차에 탄 아저씨가 이야기를 했었잖아요^^ 그 꿈에서 깬뒤 명훈이 팔에 자국을 발견했죠? 위에 내용을 보면 자취중인 자취방에 주인이 명훈이 자고있을때 피를 빤다고 생각해 볼수있죠^^

  • 작성자 03.07.15 23:01

    월광님 감사합니다. ^^ 결국 그 꿈은 명훈에게 그러한 이유로 경고하는 예시(豫示)였습니다.

  • 03.07.16 11:25

    그렇구나!!!언제나처럼 원초적인 공포감을 자극하는 '귀신소설' 정말 신나게 잘읽었습니다^^ 월광님과 bamm님의 해설을 보니 더더욱 감탄하게 된다는~ 원츄에욧!!^-^)=b

  • 03.07.17 02:14

    헉...멋져요ㅠ_ㅠb!

  • 03.07.17 08:58

    잘 읽었습니다. 공포 소설이라는 장르적인 면에 굉장히 충실한 것 같네요 건필 하세요

  • 03.07.17 09:48

    재밌다.ㅠ _ ㅠ ㅠ _ ㅠ

  • 03.07.18 02:37

    너무 너무 무서워요!!!

  • 03.07.18 11:15

    -ㅁ-;;;허억.....잼있어요!!!!

  • 03.07.19 00:44

    ≥▽≤)b 쿠오오옷!!!

  • 03.07.19 13:59

    대단히 엑설런트한 소설이였어여....넘 잼따~~ 무섭기도하고~!!

  • 03.07.21 17:32

    헉!!!!!!!!!!!!!!!!!!!!!!!!!!!!!!!!!!!!!!!!!!!! 왕입니다요~~~!! 묘사를 넘 잘하셔서 읽을때 소름끼쳐 죽는 줄 알았어염~! 넘 무셔워여~~~ 진정한 공포소설!! 존경스럽사옵니다~~ㅠ,.ㅠ

  • 03.07.22 10:53

    뜨헉!! 늠 무섭다 -0-;;; 소름이 그낭~머리부터 발끝까지 쭈~~욱 -0-^

  • 03.07.23 16:28

    맽끝에가 살짝 이해가 가진 안는다...쩝..ㅡㅡ;; 그래두 회사라는것두 모른채 주구장창 읽었네용...사장한티 걸렸찌만서두..ㅠ,ㅠ 암툰 넘 잼나게 잘 읽었어염.짱이네용...팟팅..

  • 03.07.24 18:12

    나는 왜 귀신 나오는 장면에서 주온에 나오는 귀신의 모습이 따오르는 걸까요?? 젠장 ~~ 너무 무서워요~

  • 03.07.26 16:26

    정말..귀신이 주온에서 나온 아줌마랑 겹쳐져보이네요..첨에 명훈이란 사람이 예지몽을 꾸는 내용이 나오자나요.. 이것도 뭔가 있는 꿈이었다 이거군요.. 복선이 잘 깔려있네요.. 멋진 글이군요^^*

  • 03.07.28 03:46

    와아.. 대단한 글이에요 정말...'ㅁ'!!

  • 03.07.31 13:31

    ㅠㅠ 감동의 도가니탕이네요..오오...역시 bamm 님이세요..건필하세요^^

  • 03.08.21 17:02

    끄악~! 섬뜩한..;; 우너츄~! T.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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