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만 백성이 좋아하는 아니 전세계의 인류사회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커피이야기를 해 보고자 한다,
수년전에 베트남이라고하는 나라를 갔는데 커피 전문매장을 찾아간적이 있는데 안내원 이야기가 소개하는커피는 베트남의 밀립숩속에서 다람쥐가 키피열매를 먹고서 배설한 커피인데 이 맛이 거위 환상이라고 호들갑이다,
한국인들은 쇼핑센타를 가면은 누가 먼져라고할것도 없이 사는데 경쟁적이고 능숙하게 보따리를 만든다,
엉뚱한 이야기인지만 이보다 먼져 중국 천진지방을 가본적인 있을 떄일이다, 나는 시내 중국인들이 이용하는 매켓트에서 유명하다고하는 보이차를 선물용으로 이미 몇개를 사서 가방이 챙겼는데 그것을 못산사람들은 귀국할때 천진 공항 면세점이라고 하는데서 구입을 하려구 난리다.
이진풍이 너무도 잊혀지지않는데 그큰 매장 잔열장의 보이차 가 값도 시내에서 살떄보다도 바싼데 거의 바닥이다,
그것뿐이아니라 진짜인지 가짜인지 잘 모르고 그져 사재기를 한다,나중에 들어보니 전부다 가짜 술을 비싸게 사들고 온 것을 듣고 한바탕 웃었다, 이야기가 빛나갔는데 다람쥐 똥 커피는 국내에서도 한동안 인기가 있었고 지금도 선호 한다고 듣는데 커피 메니아들의 이야기이다,
나는 매일 아침에 조반을 들고나서는 꼭 하루에 한잔의 커피를 먹는습관이 오래 돼었다,
일명 다방 커피이다,
지금은 인스탄트 믹스커피라고 하는이름이 정확하다
흔히들 봉다리 커피라고도 통하는 아주 저렴하고도 보통사람들입에 너무도 오래동안 친숙해져있어서 그런가 보다,
달달한 그맛과 더불어서 고유의 키피향이 코앞을 쓰칠떄는 괜찬다,
참 이상한것이 이커피는 필히 종이컵에 타서 마셔야 또하 ㄴ제 맛을 느낄수가 있읍니다,
마메리카노,카푸치노,등 요즈음유명한 커피종류의 이름도 잘모르지만 비싸기도 하고 분위기도 좋게 카페를 차려놓고 손님을 유혹한다,
커피한잔에 3,000~4,000 정도이니 절대로 경제적으로 싼 가격은 아니라고 생각이든다,
생각해보면 친구 따라 강남간다고 그져 분위기 상 어쪌수없이 따라마시는 사람들도 제법 있을수가 있다고 한다,
엄격하게 따지면 우리나라의 외화 낭비이다,
우리나라는 커피 생산이 전혀 않돼고 모두다 수입에 의죤하기에 재마난이야기 입니다,
문화 생활이라고 하는경계가 어데 까지인지는 잘 모르지만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시간입니다,
오늘도 우리 부부는 활기찬 노인 요양원을 방문하여서 오카리나,색소폰 재능 봉사활동을 가는날이다,
모자란 솜씨지만 그래도 재능 봉사라고하는데 방점이 나를 만족하게 합니다,
모든 제 경비도 내 스스로 해결하고하지만 오히려 반대급부를 받으면 봉사라고하는 의미가 아니곘지요?
성심껏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사용 토록 노력하곘으며 기쁜 마음으로 주님과 동행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