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담데일리바이블(창50장) 하나님께서는 요셉을 통해 형들을 용서하시듯이 창세기를 통해 범죄한 인간을 용서하시고 구원하신다
오늘의 말씀(창 50:19-21, 메시지성경)
요셉이 대답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겠습니까? 보시다시피, 형님들이 나를 해치려고 악한 일을 꾸몄으나, 하나님께서는 그 계략을 선으로 바꾸셔서 나를 이롭게 하셨고, 지금 형님들 주위에서 이루어진 모든 일에서 보는 것처럼, 수많은 사람들도 살리신 것 입니다. 두려워할 이유가 없으니, 마음 편히 지내십시오. 제가 형님들과 형님들의 자녀들을 보살피겠습니다.” 그는 진심어린 말로 그들을 안심시켰다.
하나님께서는 요셉을 통해서 요셉의 형들이 미워서 이방의 땅에 요셉을 팔아버린 죄악을 선으로 바꾸셨다. 도리어 야곱의 가족을 모두 구원했고, 애굽과 그 인근의 근동지역 모든 사람들을 7년의 흉년에도 불구하고 죽지 않고 넉넉히 통과하도록 구원하셨다. 아버지 야곱의 죽음 뒤에 요셉이 자신들을 미워하여 악을 갚을까봐 두려워하는 형들을 하나님께서는 요셉을 통해 용서하게 하신다. 이와 같이 창세기는 하나님의 선한 천지창조에도 불구하고 자유의지를 통해 하나님을 떠난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끊임없는 용서와 사랑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할렐루야! 아멘!
오늘을 위한 하담의 기도
네팔과 중국 국경에서 일어난 홍수로 인하여 네팔과 중국에 수많은 사상자와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에서도 연일 남부에 이어 중부지역까지 폭우로 인하여 많은 이웃들이 고통을 당하고 있다. 그뿐아니라 일본에서는 이전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폭우로 인하여 3-4개현에 국가전체의 GNP에 영향을 줄만큼의 엄청난 경제적 타격을 받았다는 뉴스가 보도되고 있다. 먼저는 피해를 입은 이들의 회복을 위해, 빠른 복구와 지역적인 회복을 위해, 마지막으로 기후환경에 대한 혁신적이고 전지구적인 각성과 결단이 있기를 위해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