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잘못...?
남편이 부산으로 출장을 갔다.
부인은 집에서 교통방송을
듣던 중 경부고속도로에서 차 한 대가
고속도로를 거꾸로 달리고 있으니 주의하라는 방송을 들었다.
남편이 걱정된 부인은
휴대폰으로 전화를 했다.
“여보 조심해. 고속도로에 차 한 대가 거꾸로 오고 있으니 제발 조심해요.”
그러자 남편이
대답했다. . . . . . . . . . . . . . . . .
“아니야!
아니야! 한 대가 아니야!… 백 대도 넘어!”
★누나와 엄마...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400m 계주를 보고 있었다.
한국이 약한 종목이라
다른 나라들끼리 하는 경주를 재미없게 보고 있었다.
엄마는 거실을 이리저리 청소하고 계셨고
누나는 컴퓨터를 하고 있었는데,
잠시 후 누나가 방에서 “무슨 경기해?” 하고 물었다.
그러자 엄마가 청소를 하시다가 “마라톤인가벼….”
엄마의 대답에 속으로 웃고 있던 차에
누나의 한 마디에 뒤집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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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대 몇이야?”
★ 엽기적인 답안
어느 날, 보라도리가 영어 수업을 받고 있었다.
선생님께서는 칠판에 문제를 적었다.
"To be or not to be."
"이 문장의 뜻을 아는 사람은 말해 보세요."
그러자 보라돌이가 자신만만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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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을 알고 싶음 더 내려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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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비냐? 뚜비 아니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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