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을 기자들이 안다면 당연히 기사가 나가겠지요!
같은 경찰로서 챙피하지 않습니까?
지구대장이 자기부하 10여명이나 되는
팀원전체를 감찰에 통보하여
조사하여 신분상 불이익을 주려고 감찰조사를 했다는 사건~~
요즘 서울의 양천경찰서에서
성과주의에의한 실적경쟁으로 인하여
인권을 무시한 고문사건이
사회를 어지럽히고 있는 이때
강원도지방경찰청 원주경찰서 단계지구대에서
있어서는 않될 또하나의 사건이 일어났다는것
이 시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당연히 응원과 관심을 가지고
시청하고 있는 남아공월드컵
대한민국의 경기를
사건사고가 없는 한가한 근무시간에
사무실에서 TV를 시청하는것에
불만을 가진 경감 지구대장이
당일 근무자들에게
시청하지 말고 근무를 나가라며
막말을 하는것에
직원들이 불평불만을 토로하자
이를 지휘권에 도전했다는 이유로
감찰에 통보하여
당시 전 팀원들이 감찰조사를 받고
처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고 있는데
지구대장인 자신은 근무날에도
지구대 2층에 있는
지구대장 숙소에서
마음대로 자고 싶으면 자고
쉬고 싶으면 쉬면서
편안한 생활을 하면서
그러고도 시간외수당을 최대 상한선을 넘겨서
백만원 이상씩 받고 있고
마음대로 TV를 시청하면서
원래 시간외수당은 69시간만 받을수 있었는데
지구대장은 숙소에서 잠을 자면서도
이렇게 받고있다는건
관리자가 자기이기때문 아닐까요?
전 국민의 관심이고
응원과 성원을 해야하는 우리나라의 경기를
근무시간대에 본다고
대부분 자기보다 대부분 나이가 많은
직원들에게(지구대장 63년생 직원55년생부터)
축구경기를 시청하지 말라하며
막말을하고
이 지구대장은 대부분의 상급자에게는 잘하지만
부하직원들에게는 지탄을 받고있다는
현장경찰관들의 평가를 받고 있는데
직책과 계급을 들먹이며 이를 위하여
명령불복종 지시명령위반이니 하면서
자기의 위치를 확보하기 위하여
감찰에 고자질을 하여
자기 부하들인 당일근무자 팀장을
비롯한 전팀원10여명을
감찰조사하여 신분상 불이익을 주려하고 있는 현실에
자기가 하면 로맨스 사랑이고
남이하면 불륜으로 몰아붙이는
이런 볼쌍사나운 경찰조직의 행태를 보면서
계급이 역시 깡패라는것이
아랫것들로서는 슬플뿐이다.
이런 사람이 지구대장이라는 것이
오늘의 대한민국 경찰의 현주소가 아닐것임을
기도하고 싶다.
-현직경찰관 제보 펌글입니다-
첫댓글 절대로 그냥넘어가면 않돤다! 정신이 없어도 한참없는 친구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