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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진 어느 불량회원의 반성문
나팔꽃 추천 0 조회 242 11.06.27 13:17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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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27 13:40

    첫댓글 이렇게라도 만나보고 만난 후엔 반성문과 함께 추억거리 사진과 맛깔스런 글을 올려주는 나팔꽃님은 불량회원은 아니시라는...ㅎㅎ

    글게나 말입니다..함께 뒤풀이하며 한 잔 회포라도 풀었음 좋았을 것을..그게 못내 아쉽기만 하네요!
    평일 공연은 서울행하기가 쉽지 않겠고..혹 일욜공연 좋은 기회가 있음 또 봐요빵긋
    훗 심성락옹과 나팔꽃님 함께 찍은 사진은 막내딸랑구(아니 손녀뻘인감? ㅎㅎ) 바라보는 므흣한 미소!!

  • 작성자 11.06.28 03:29

    제가 바람새와 여기 사오모의 아이디가 다르다보니 더욱 출입이 뜸하게 되네요. 조만간 같은 아이디로 통일해야 왕래가 자유롭겠어요. 여전히 아름답고 화사한 모습 보기 좋았답니다^^

  • 11.06.27 14:43

    오랫만에 오셨어요 언니 ..ㅎ *^^*

  • 작성자 11.06.28 03:17

    여기 와야 아우님을 만나게되네. 통 못보니까 얼마나 서운하던지...

  • 11.06.27 16:25

    하이! 넘 반가웠습니다!
    늘 엇갈리던 만남이 이렇게 예기치않게 이루어졌군요~
    사진보다 훨 아름다우시구,넘 반가워해주셔서 고마웟구요~빵긋!

  • 작성자 11.06.28 03:19

    사진으로만 뵌 분을 그리 쉽게 알아보다니 제 안목도 대단하지요? ㅎㅎ 어제 서울 다녀온 보람이 있었답니다. 목 매고 기다리던 님을 드디어 만날 수 있어서요^^

  • 11.06.27 16:50

    쟝르의 다양함을 시도했던 주현미..음악성은 매우 풍부한 데.. 어제는 자기노래만 불러서..아쉬웠지요. 노래는 매우 멋지게 간드러지게 불렀지마는요...
    나가수에 출현하는 주현미.. 정말 그리되면 좋겠네요. 후배들과의 경쟁이 부담스럽겠지만

  • 작성자 11.06.28 03:20

    주현미는 팝이나 발라드도 잘 소화하던데 역량을 좀 발휘해줬으면 좋겠어요. 어제 뜻밖의 만남, 너무 좋았답니다^^

  • 11.06.27 17:25

    ㅎㅎㅎ 그러고보니 여행팀 멤버들 모두 사오모 가족인데 반성문 써야 겠어요.
    사진에는 안보이지만 록(안규찬)님도 함께 하셨지요.
    먼 길 가시느라 뒷풀이때 먼저 일어나셔서 모두들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 작성자 11.06.28 03:21

    동서울에서는 한 시간 간격으로 버스가 있다고 하니까 서둘러서 나갔네요. 저도 먼저 일어서기가 죽기보다 싫었답니다^^
    그리운 얼굴들 한꺼번에 만날 수 있어서 좋고 또 헤어지니까 아쉽고 그렇더군요^^

  • 11.06.27 17:41

    유명인사 나팔꽃님, 초면에 낯가림이 심한편이라 인사도 못드렸네요. 태풍속에 먼길 오가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환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11.06.28 03:25

    유명인사라니 어떤 점에서 그럴까 곰곰 생각해보니 혹시 푼수끼로? ㅎㅎ 저도 제대로 인사 못나눈 것이 안타깝지만 어떻게 생기신 분인지 대충 짐작이 갑니다. 눈인사라도 하고싶었는데 꾹 참았네요^^

  • 11.06.27 18:43

    감동의 반성문이네요 ㅎ 오랜만에 멀리서 달려오신 나팔꽃님 뵈었지만 좀더 긴 얘기를 못나누고 헤어진게 못내 아쉬워요. 잘 내려 갔으리라 믿고 다음에 또 공연소식 있으면 우리 또 만나요 ~~~

  • 작성자 11.06.28 03:23

    일요일 공연이면 제깍 연락주세요. ㅎㅎ 어제 사오모님들 만날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전혀 않고 갔다가 얼마나 흐뭇하고 오지던지요.

  • 11.06.28 10:29

    와우 방가운 모습들 여기에 다 있네요.ㅎㅎ 다른 분들이야 그렇다 치고 정말 오랫만에 사진 속에서 뵙는 나팔꽃님, 절판소장님과 캔디님, 해미님, 시간 함께 하지 못해 공연히 배가 아파진다는.^.^

  • 작성자 11.06.28 12:36

    배만 아프고 허리는 후딱 나으셨으면...^^

  • 11.06.28 11:52

    아니 나팔꽃님은 여기서도 날리고 있으니 어디가나 우리 바람새의 바람을
    온통 다 몰고 다니누만요.. 가보지 못한 아쉬움이 더해지는데 아까아까 저기에서
    violet 님이 올려주신 동영상 보며 감동의 시간도 가져 봤씁죠..ㅎㅎ
    행복한 나팔꽃님! 언제나 언제까지나 예쁜모습 간직하며 함께 행복 합시더..^^

  • 작성자 11.06.28 12:37

    ㅎㅎ 그래요. 남들은 몰라도 우리끼리는 언제까지 이렇게 삽시다.

  • 11.06.28 13:56

    나도 학생들 뒷바라지 하지 않고 올라갈걸! 미인들 만나보는 보너스를 얻었을텐데......

  • 작성자 11.06.29 04:40

    학생들 뒷바라지 한 거 잘하셨다고 칭찬하면 약오르시려남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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