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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도기행 걷기 공지 제 7주년 < 심도기행 특별전 >ㅡ 10월 21일 토요일
야생의춤 추천 0 조회 567 17.10.12 12:09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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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10.12 17:13

    첫댓글 강화나들길 원년,, 추진위원이셨던 석미경님께서

    7주년 심도기행 특별전을 축하한다시며
    양도 장지포에서 자란 달콤한 포도즙을 후원해 주신답니다. 감사 ^ㅎ^~~

  • 작성자 17.10.12 18:12

    제 7주년 심도기행 특별전
    첫번째 길벗님은 미혜샘이시고 두번째 길벗님은?

    노래 부르기를 좋아하시는 최양락샘이십니다. 세번째 길벗님은? 뉘실까요? ㅋ

  • 작성자 17.10.14 13:34

    세번째 길벗님은
    노래하는 통기타 라이브가수 천 현희님이십니다.

    통기타 선율에 실어 노래도 몇곡 무가보로 불러주실,,
    무슨? 노래들을 듣게 될지 설렘이 지름길로 달려오네요. 좋고 좋고 또 좋아라 !!!

  • 17.10.13 06:28

    본문을 읽어 보니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오늘까지 이어지는
    강화나들길에 감사를 표하고 싶네요..
    축하 드려요!
    야생의 춤님
    수고 하셨구요!!
    그리고
    앞으로도 수고해 주세요!!! ^^;;
    참가합니다!

  • 작성자 17.10.13 05:43

    글치요 정말 헤일수없이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 마음들이 하나로 모이고 녹아들어 나들길은 나날이 년년이 발전해 나가는중인거죠.

    뚤리님의 감사하는 그 마음에 신의 축복 내리시길 ㅡ 기원하며 나들인의 한사람이라서 저두행복하답니다 ㅎ ㅎ

  • 17.10.13 07:41

    코끝이 차가운 새벽
    감은 이제야 물들기 시작했는데
    이마에 벌써 서리가 앉았네 (글 신미나)

    즐거운 행사에 가족들과 선약이 있어 참석치 못함에 안타까움이 큽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 작성자 17.10.13 08:24

    옙 마음내어 주셔서 감사해요 샘
    가족행사 행복하게 보내시길 저두 응원합니더^^

  • 17.10.13 10:47

    온고지신 옛것을 익히고 새것을 알아가는강화 나들길에 저도 발자국 남기고 싶은 가을. 함께 할께요

  • 작성자 17.10.13 14:57

    와아~ 샘 함께하시니
    특별전이 더 특별해지겠어요. 좋아라 ㅎ ^^

  • 17.10.19 13:08

    @야생의춤 멋진님이 가까이서 동행하고 싶다하셔요
    점심예약이 일인 증원되었네요^^

  • 작성자 17.10.19 14:33

    @마리내 추억에 남을 특별한 점심이 될텐데 ,,
    멋진님 동행하신다시니 특별전의 점심상이 더욱 멋져지겠네요. ㅎㅎ

  • 17.10.13 17:01

    <심도기행특별전>이라는 말만 들어도
    감개무량한데,벌써 이어져 온 세월이 7년이군요.
    묵묵히 강화나들길을 수 놓고 다니시는
    샘님 덕분입니다.
    뜻 깊은 잔치 함께 합니다.

  • 작성자 17.10.19 11:52

    우우 ~ 저고리님 같이라니 참참 기쁘기쁘 !!!

    임태경님의 노래 초련에서
    사랑에 빠진 연인은 멋진것만 보면 제 연인에게 다 주고파하듯
    우린 아마 멋진 길만 보면 사랑에 빠진 연인들처럼 그 길을 걸어 보고싶고
    길벗님들캉 같이가고 싶어지지. 왜 그런지는 이유는 모르지만 세상의 모든 길은 다 그래 나들길두 글쿠 ㅎ

  • 17.10.14 12:52

    안녕하세요. 야생의춤님 여기서 뵈니 정말 반갑네요 ㅎ 저도 참석해도 될까요? 저와 동행 2명이요.

  • 작성자 17.10.14 13:37

    하모요 누구라도 같이하는 걸음이기에 ,, ㅎ
    그런데 저는 캄펑님이 누구신지 잘 모르겠어요. 어디서 뵈었을까요?

    캄펑님과 동행 두분 반갑고 감사하며 ,,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ㅎ^~~

  • 17.10.19 19:40

    @야생의춤 하하하하! 그렇군요. 닉네임이 달랐네요 ㅎ 산들섬의 안나(푸르나)랍니다 ㅋ

  • 작성자 17.10.19 19:59

    @캄펑
    아하~ 안나님이셨군요. 나들길 같이 걷던 ,,
    잘 지내시다 이케 오시니 반가요. 푸르나님!

  • 작성자 17.10.20 15:45


    지금까지 <심도기행 특별전> 7번째 같이하실 길벗님은

    1. 이 미혜샘 2. 최양락 낭군님 3. 노래하는 천현희님 4. 뚤리님 5. 그림 그리시는 마리내화가님
    6. 나들길 사랑 애틋하신 노랑저고리님 7. 캄펑님 8. 캄펑님 1 9. 캄펑님 2 10. 길을 담는 바위솔샘이십니다.

    11번째 길벗님은 뉘실지요?
    몰긴해도 아마 참 좋구나하는 맘 절로 드실텐데 특별전 걸음길은 말이지요.
    옛 사람들 이르시길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 했는데 하루왼종일 같이 걷고 산책하고
    한상에 둘러앉아 밥 먹고 차 마시고 꽃밭에서 노래듣는 아름다운 인연들이 되는 ,, 후훗 !!!

  • 17.10.19 20:24

    제가 댓글을 잘못썼나봐요. 동행은 1명입니다. 합쳐서 2명이랍니다^^

  • 작성자 17.10.20 15:44

    @캄펑 예 알겠어요. 낼뵈요 캄펑님!

    캄펑 2님은 심도기행 특별전 5주년때
    강화산 햇쑥 1말을 후원해 주셨던 현섭님이십니다.^ㅎ^~~

  • 17.10.16 09:55

    심도기행 7주년 축하드립니다.
    매 년 행사준비 하는 야춤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선약이 있어 참석이 어려우나 축하의 마음 전합니다.
    풍성한 7주년 행사가 되길 바랍니다.

  • 작성자 17.10.16 14:04

    ㅎㅎ 쌩유~ ~~ !!!
    7주년이라고 축하해 주는 그 마음이 고맙고맙 !!!

    소박한 걸음길을 여러 길벗님들께서 마음내 주시기에 한해 한 해 이어져간다요.
    화남 선비님댁 4대 종부님께 드리는 꽃바구니를 이번엔 어느 고운님께서 후원해 주신다하고
    선비님 심도기행 한 시가 있는 손수건은 화가님께서 손수 그려주신다셔서 벌써부터 궁금쿠 설렌다는 ,, ㅋ

  • 작성자 17.10.16 14:07

    11번째 길벗님은 두두미 두룩각시님이시고
    12번째 길벗님은 두룩샘이신데 13번째 길벗님은 어느 길 모퉁이를 어느만치 오시고 계신지 ??

  • 17.10.19 08:46

    13번째 저예요~ㅎㅎ
    함께 합니다~
    1년을 기다린 심도기행~
    럭키 7~
    올해 멋진 행사로
    야춤님의 수고로움에 박수~
    고맙습니다.

  • 작성자 17.10.19 09:05

    ㅎ 그러게나요 행운의 럭키7이네.

    얼굴뵌지 오랜데 귀한걸음 함께여서 쌩유
    가을 꽃동산과 나들길이 좋아라 반겨줉
    13번째 길벗 별아님을 저두 환영환영 !!! ^^

  • 작성자 17.10.19 14:21

    14번째 길벗님은 멋쟁이님이십니다.
    어느 멋쟁이신지 저두 궁금합니다. ㅎㅎ

    참고로 심도기행 특별전 참가댓글은
    금요일 정오까지만 받겠습니다. 점심예약 관계로 ,, ^ㅎ^~~

  • 작성자 17.10.19 14:20

    15번째 길친구는 '야생의 춤'이지요.

    그리고 캄펑님께서는
    제게 핸폰번호를 문자보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꽃길 걷다 돌발상황 생기면 필요해요. ^ㅎ^ ^ㅎ^ ^ㅎ^~~

  • 17.10.19 13:59

    7주년 축하드리며 참가 신청합니다. 심도기행은 처음입니다~^^

  • 작성자 17.10.19 14:31


    7주년 축하 맘깊이 감사드리며,,

    처음 함께하는 심도기행이
    진정 물탄커피님을 기쁘고 행복하게 하면 참 좋겠읍니다.

    16번째 길벗님으로 오신 물탄커피님
    21일 토요일 나들길로 빛나는 ,, 해맑은 가을 햇살아래서 반가이 뵙겠읍니다. ^ㅎ^~~

  • 작성자 17.10.19 20:02

    17번째 길벗님은
    일산에서 오신다는 이성희님이십니다.

    어린 공주님들을 낭군님께서 보아주시기로 해
    가붓 걸음으로 오신다구 ,, 아마도심도기행 함께하며 고능리 샛노랗게 물들어 곱던 천년 은행나무아래서 하민이랑 즐거웠던 것처럼 많이 흐뭇하리라고 ,, ㅋㅋ

  • 17.10.19 21:06

    심도기행 7주년 특별전 축하드립니다
    함께하진못해도 마음은 언제나 강화나들길에~ 보람차고 행복한 날 되세요^^

  • 작성자 17.10.20 15:33

    화개사 가셨으면 한게 여름이었는데
    계절은 바뀌어 깊은 가을
    특별전 지나면 다을새가요 허브님!!!

    건평 장지포들녘의 별밤도 하루 마리 예약해
    두었음을 전하며 시간맞아 같이하면 금상첨화일텐데,,

    마음은 언제나 나들길에 둔 허브님께도 행운의
    여신이 늘 함께하시길요. ^^♡

  • 작성자 17.10.20 15:34

    5855 혈구산 설영애님은
    18번째 길벗님이십니다. 낼 반가이 뵈요.

    동행님께서 19번째 길벗되시구요 ㅎ
    20번째 길벗님은 별들의 친구일까요??


  • 17.10.20 11:33

    별처럼 반짝이며 참석할께요~~~~*

  • 작성자 17.10.20 15:37


    ㅎ 옙

    별처럼 반짝이며 오시는 haeun님
    20번째 길벗이자 마지막 참가자로,, 모시겠읍니다.

    정오네요. haeun님을 마지막으로
    제 7주년 심도기행 특별전 함께하실 님 마감합니다. ^^♡

  • 작성자 17.10.20 16:19

    1. 이 미혜샘 2. 최양락 낭군님 3. 노래하는 천현희님 4. 뚤리님 5. 그림 그리시는 마리내화가님
    6. 나들길 사랑 애틋하신 노랑저고리님 7. 캄펑님 8. 캄펑님 1 9. 현섭님 2 10. 길을 담는 바위솔샘
    11. 두룩각시님 12. 두룩샘 13.별아님 14. 멋쟁이님 15. 야생의 춤 16. 물탄커피님 17. 이성희님
    18. 설영애님 19. 설영애님 1 20. 시 짓고 노래하는 haeun님이십니다. 이름모를 두분의 길벗님은
    덕진진으로 바로 오신답니다.

    제 7주년 심도기행 특별전에 함께하시는 22분의 나들길 길벗님들께 감사하며
    강화나들길의 특별한 시간여행이자 소탈한 맘길 여행 되시기를 기원하며 낼 뵙겠읍니다. ^ㅎ^ ^ㅎ^ ^ㅎ^~~

  • 작성자 17.10.22 12:11

    2005년 심도기행 화남집을 회원님들과 1년이란 긴 시간을 강독하셔서
    2009년 '강화나들길'을 낳게하신 강화역사문화 연구소 김형우박사님께선
    중한 일이 있으셔서 7주년 참석은 못하시지만 즐거운 시간되라는 격려의 말씀 주셨답니다.

    박사님 아니셨더면 지금도 화남집은 잠을 자고 있었을텐데
    누구보다 강화도를 아끼고 사랑하신 덕분에 나들길이 생겨 돌게되고 특별전이란 이름으로
    선조들의 깊은뜻 이어가도록 그 디딤돌을 놓아주신 박사님께도 특별전을 앞두고 경의를 표합니다.^^

  • 작성자 17.10.22 12:09

    제 7주년
    '심도기행 특별전'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모두모두 편안하셨는지요?

    같은 날 강화도에 축제와 행사들이
    많아 길이 많이 막힌다 들었는데 ,,, 모두
    시간맞춰 하늘 짓푸르고 명랑한 가을날 함께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우연히 길을 가다 함께하신 4분을 포함
    모두 27분이 함께하신 맘 길 여행이자 오색단풍
    온 맘을 물들이던 특별전 여정이 27분 모두 행복하셨기를 기원하며

    하루전 화남생가 같이 다녀오고 화남선비님 댁 4대 94세 종부님께
    꿈에도 생각지 못한 용채에 꽃편지까지 써 주신 뚤리님 고마웠음을 여기 전해 올림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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