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에게 증거의 성막과 그 모든 기구와
그 모든 부속품을 관리하게 하라 그들은 그 성막과
그 모든 기구를 운반하며 거기서 봉사하며
성막 주위에 진을 칠지며 (민 1:50)
레위인들은 이스라엘 자손에 계수되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소유로 성막을 돌보고, 제사등의
일을 감당하도록 부름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레위인들이 성막에서 봉사하며
성막의 기구를 관리하고 성막 사면에 진을
치면서 살게 하셨습니다.
레위인들은 성막 중심으로 살았습니다. 이것을
한 가지 중요한 원리를 발견하는데 성도는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사는 사람들이라는 것이죠!
이스라엘은 성막 중심으로 살았다는 것은
이스라엘의 진영은 전쟁 중심의 구조가 아니라
예배 중심의 구조였다는 것을 말합니다.
레위인들이 완전한 비폭력의 삶을 산 것처럼
보이지만 성막을 걷거나 세울 때 다른 사람의
접근을 막았고, 접근시 죽여야 했습니다.
이런 물리력을 레위인들이 행사해야 하는 이유는
회중 전체에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거룩함을 훼손하는 자를
죽임으로 이스라엘 전체를 하나님의 진노로
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레위 지파가 맡은 사명은 매우 중요했습니다.
그들이 감당하는 하나님의 일이 개인, 민족의
운명을 결정짓는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영적 레위 지파입니다.
하나님은 거룩함이라는 사명을 위해 세상에서
우리를 불러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패악한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거룩한 자로 세상의 빛이 되어야 합니다.
주의 특별한 부르심은 그 무엇과도 비교될 수
없는 크나큰 영광입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레위인들이 성막을 중심으로 살았듯이
성도는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 교회 중심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레위인들이 거룩함을
지킬 때 그 민족이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로 세워
진 것처럼 오늘 거룩한 한 사람이 되어 내가
속한 곳이 거룩해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첫댓글 아멘! 오늘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