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양소영 대학생위원장이 '당대표실 핵심관계자로부터 더이상 직무수행을 못할 수 있다는 압박을 당했다'며, 대상자로 이재명 대표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김지호 전 당대표 정무부실장을 꼽았다.
지난 2022년 민주당 대학생위원장에 선출된 93년생 양 위원장은 이재명 대표와 친명(친이재명)계를 향한 성찰적 비판의 목소리를 내며 맹목적 강성 지지층의 공세를 받아왔다. 이와 관련 김지호 전 부실장은 양 위원장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과 함께 유감을 표명했다.
https://v.daum.net/v/20240202111310814
찐명 김지호가 헬기런때부터 활약이 대단하네요
개딸들의 지지를 한몸에 받겠어요
화이팅 해라 김지호
첫댓글 찢새끼야 감방에 가라
저 양소영이 문재인대통령을
정권실패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어요.
쟤는 공천 못받아서 나오는 하찮은 것이지 신당과 결이 맞지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