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폐섬유화증 ㅡ
(Pulmonary Fibrosis)
폐 조직에 염증이 생겼다 치료되는 과정에서 상처(흉터)가 남아, 말랑말랑해야 할 폐가 굳어지고 딱딱해지는 질환입니다.
폐의 '간질(산소 교환이 일어나는 분포 조직)' 부분이 두꺼워지면서 산소가 혈액 내로 원활히 전달되지 않아 호흡 곤란을 유발합니다.
주요 증상
* 지속적인 마른기침: 가래가 나오지 않거나 적은 기침이 수개월 이상 지속됩니다.
* 운동 시 호흡곤란: 계단을 오르거나 빠르게 걸을 때 숨이 찬 증상이 점차 심해집니다.
* 만성 피로 및 체중 감소: 산소 공급 부족으로 몸 전체에 피로감이 누적됩니다.
* 핑거 클러빙(곤봉지): 손가락 끝이 뭉툭하게 굵어지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발병 원인
* 특발성 폐섬유화증(IPF): 특별한 원인 없이 발병하는 경우로,
[가장 흔하고 진행이 빠름.]
* 환경/직업적 요인: 석면, 분진, 미세먼지, 화학물질 등의 장기 노출.
* 약물 및 질환: 류마티스 관절염 등 자가면역질환이나 특정 약물 부작용, 방사선 치료 영향.
진단 및 치료
이미 딱딱해진 폐 조직을 다시 원래대로 되돌리는 완치법은 현재로서는 없습니다. 따라서 진행 속도를 늦추고 남아있는 폐 기능을 보존하는 것이 핵심 목표입니다.
* 진단: 고해상도 CT(HRCT) 촬영, 폐기능 검사, 필요시 폐 조직검사를 시행합니다.
* 약물 치료: 섬유화 진행을 늦추는 항섬유화제(닌테다닙, 피르페니돈 등)를 사용합니다.
* 호흡 재활 및 산소 치료: 운동 능력 보존을 위한 재활과 일상생활에서의 산소 공급 치료를 병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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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을 받을 적은 없지만 내게도 이놈이 진행 중인 게 홬실하다.
ㅡ How will God take us on the final journey of our lives?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