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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20대 총선 앞두고 노회찬에 금품 건넸다 벌금형민주당원 댓글 조작 혐의로 구속된 김모(48)씨, 일명 '드루킹'이 20대 총선을 앞두고 노회찬 정의당 의원 측에금품을 건넸다가 유죄를 선고받은 전적이 확인됐다. 김씨는 지난 20대 총선을 앞둔 지난 2016년 3월news.naver.com
민주당원 댓글 조작 혐의로 구속된 김모(48)씨, 일명 '드루킹'이 20대 총선을 앞두고 노회찬 정의당 의원 측에금품을 건넸다가 유죄를 선고받은 전적이 확인됐다.
김씨는 지난 20대 총선을 앞둔 지난 2016년 3월 19일과다음 달 4일, 노회찬 의원 부인의 운전기사로 일하며 선거운동원으로 활동한 장모(57)씨의 계좌로 각 100만원씩 총 200만원을 송금,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김창형)는 "범행 내용에 비추어 사안이 가볍지 않고 죄질이 좋지 않은 점, 이 사건 범행으로 금권선거에 따른 과열·혼탁선거를 방지하고 선거의 공정성을 유지하고자 하는 공직선거법의 입법취지를 훼손했다"며 벌금 600만원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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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의원님은 잘못 없으셔
누군지도 몰랐다고하심
금방 뜬 뉴스라 가져옴
첫댓글 헐....? 이건 또 뭐야.....!
관종인가봐
미쳤네 진짜....얘는 대체 뭐하는 애야;; 여기저기 난리났네
이렇게 꾼냄새 드글드글 나는 인간을 어떻게든 프레임 짜서 묻어보려는 짓거리들이 너무 열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