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대나 대의를 위하여 희생하고 준비한 세력이 있었습니다. 어느 시대나 그들은 비주류였으나, 그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습니다. 조의선인과 화랑들이 있었고 묘청과 북애노인이 있었으며, 만주 어느 골짜기서 풍찬노숙하며 독립운동하시던 분들이 그런세력이지요. 2016년 현대는 그런세력이 필요 없는 시대일까요? 2016년 서울 한복판에서 개천절을 기념하며 역사광복을 외쳤던 이분들이 그들일 것입니다. 또한 이 글을 읽는 독자분들이 그들일 것입니다."
조선개국4349년 개천절, 친일파의 건국절 책동에 쇄기 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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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반갑습니다..^^ 한기 9213 년을 축하합니다..^ ^
앞으로 큰 활동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