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동안 카페 활동하며...여러 목사님들과 여러 성도님들과 글을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이야기를 글을 나누어도 저의 말이 들어가지를 않았습니다..나는 정말 진심으로 이야기를 하는데..
상대방은 제가 지식으로 이야기를 하고 또 남의 말을 듣고 이야기를 하는줄을고 또 마음문을 닫고 이야기를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수없이 많은 글을 나누었는데도 서로 마음이 틀리고 생각이 틀리고..서로 다른세계에 살고있는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에게 희망을 가지고 끝까지 복음을 전했습니다.어떻게든 복음을 깨닫게 하기위해..여러가지의 방법들을
다 써보아도 되지않는다는것을 알았습니다...
그로 말미암아 마음에 화병을 얻어...119에 실려갔습니다...알고보았더니 공황발작이었습니다..
아무리 해도 되지않는다는 그 마음이 저를 짓눌렀습니다..어떠한 말도 통하지 않는다는 그마음이 공황발작으로 와
그런마음이 찾아올때마다 공황발작이 왔고 주님으로 말미암아 그 증세를 이겨내고..지금은 예기 발작으로인해 불안을 겪고
있습니다..카페를 들어오면 안되는데...자꾸 들어올려하고..가보아야 말이 통하지를 않는데 자꾸 글을 남길려고하면..
또다시 공황발작이왔고 심장이 쿵쾅쿵쾅 숨이 안쉬어지고 죽을것만 같았습니다...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공황발작을 모릅니다..나는 공황장애를 가진사람들이 너무나도 한심했는데 막상당하고 나니....
너무나도 무서운 병이었습니다...뭔갈 해야되는데 되어질수 없다는 그마음..꽉막힌 마음..여러분들에게 아무리 설명해보아야
되지않는다는 마음...이글을 쓰는 지금도 공황발작이 올까 두렵습니다...
그때마다 말씀을 듣고 주님의 마음을 얻어 공황발작을 이겨내고 했습니다..공황발작이 일어남 그 순간은 죽고싶어도 죽을수없는
그마음이 찾아오고 ... 주님이 그대로 날 데려갔음 하는마음도 들어오고.,.빨리 이세상 끝나고 주님에게 가고싶은 마음이
간절히 밀려오고..주님 살려달라 기도밖에 나오질 않습니다...
그러며 어제 또 공황발작이 올까..두려워 말씀을 들으며 일찍 잠이 들었습니다..그러다
새벽 잠에서 깨어 눈을 뜨고 있는데 이런마음이 찾아왔습니다..여러분들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여러분들과 저는 확실히 마음이 틀립니다..여러분들의 마음은 세상에있고 저는 다른세계에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저의 말을 못들었던것입니다..저는 여러분들과 대화를 나누며...와 내마음이 이사람들과 틀리네 ..이것을
깨닳았습니다..다른세계에 있네...그때는 그져...그렇게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새벽에든 마음은 그렇담 그 다른세계는 어디이냐...세상에 그것이 천국이더라는 것입니다..나 이땅에 하늘에 영광
누리며 사네..그것이 나의 간증이요 그것이 나의 찬송일세...이런찬송이 있습니다..
너희는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그 보물이 있는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그 보물있는곳은 천국인데...또 말씀에
누구든지 거듭나지 않고는 하나님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그때 번쩍 했습니다...아 내가 천국에 있구나..내이마음 지금 천국에 있는것이구나...그래서 이 카페분들이 내말을 못알아들었구나
그것은 당연한 것이었구나...내가가진 이마음이 저사람들과 지금 분리가 되어있구나...카페분들은 세상에 있고 나는 세상과 다른
세계에 있구나...우리는 하나님만 바라고 하나님께서 해주시는 세계에 살고있는데...여러분들은 세상에 있더라고요...
그리고 말씀에서 양식을 얻고 말씀으로 배불리고..말씀에 이끌리고..주님과 사귐을 갖고..주님으로 말미암아 살아가고
주님의 마음을 받아 주님의 마음으로 사는 이마음...아무나 가질수있는 마음이 아니었구나...
여러분들이 세상일에 눈이 밝고...정치에 관심이 있고...세상과 하나님의 나라와..동일시하는것을 볼적에..내마음과 너무 틀리구나
와 나천국에 있네 내마음 천국에 있네...난 주님으로 말미암아 살아가네...난 이세상사람이 아니네.. 그런 마음이 들어오니..
공황발작이 또 예기 불안이 사라졌습니다...화병이 풀린것입니다..내 이야기를 못알아들을수밖에 없었구나....
내가 다른세계 사람이었구나..저사람들은 이해못할수밖에 없었구나...이해가 되었습니다..
콜라맛을 못보았는데..콜라맛을 설명한들...콜라맛을 알수 없는것은 당연한것이었습니다..제가 그 사실을 간과 했던것이었습니다.
저는 너무나 놀라운 은혜를 입었습니다..여러분들을 보며...다른세계에 살고있구나...그 다른세계는 천국이구나...
또 화장실에 않아있는데 지나가는 개미한마리를 보았습니다...개미는 나를 보지 못하지만 나는 개미를 보고있었습니다..
이 공황장애로 두려워하는 나를 하나님께서는 보고계시는구나...그럼 난 안심이다...저의 공황장애로인해...어머니께서 더욱
가슴아파 하셨습니다..어머니께서도 큰아들을 떠나보내며 공황발작으로 응급실에 실려가신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고통을 누구보다도 더 잘아십니다..어머니가 더 불안해 하셨습니다..공황발작은 마음에 화병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화를 낼때마다 발작이 일어났습니다..미치도록 화가나는데 참으면 발작이 일어납니다..
저는 저로인해 어머니가 상처받으실까..또 마음에 병이 들까봐..그것이 더 화가났습니다..내 병이 어머니에게 옮겨갈까 너무나도
두려웠습니다..어머니도 가슴아프고 나도 가슴아프고...서로 상대방의 마음을 생각하며 아파했습니다...
마음과 마음이 서로 오갔습니다.... 이것은 피로 맺어졌기 때문입니다.
내가 아무리 마음이 아픈들...다른 어머니에게 아픔이 되지 않습니다..또한 다른 아주머니가 아픈들..내마음이 아프지 않습니다.
피로 맺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내 아픔이 하나님의 아픔이 되고 나의 고통이 하나님의 고통이되고 나의 근심 걱정 문제가 하나님의 근심 걱정 문제가 되기위해서는
피로 맺어져야 됩니다... 그 피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수혈을 받고 죄사함을 받아...하나님의 자녀가 되십시요...
예수님과 우리는 형제라 하기에 한점 부끄러움이 없는것은 같은 피로 맺어졌기 때문입니다..그 피는 말씀입니다..
같은 말씀에서 나왔기 때문에...형제라하기에 부끄럽지 않습니다...
피가 섞이게되면...마음이 같이 흐르게 됩니다..한가족이 됩니다..
형제의 고통은 나의 고통이 됩니다.....내 가족중 한명이 ....일제때 끌려가 고문을 당하고 있다 생각해보세요..
피가 섞인 가족은 그 고문당하는 사람과 같이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피가 섞임 마음이 서로 흐르기에 하나입니다..
하지만 피가 섞이지않은 다른 사람의 가족은 고통을 나누고 싶어도 나눌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보호아래 들어가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보혈로 수혈을 받아야 됩니다..새롭게 거듭나야 됩니다..
예수님과 똑같이 되어야..예수님과 형제가 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예수님의 피는 의로운 피입니다..거룩한 피입니다.. 꼭 예수님의 보혈로 죄사함을 받아...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십시요..
세상에서 하나님의 나라로 옮겨 지십시요....이땅은 하나님의 나라가 아님니다...세상은 마귀의 것입니다..
세상에서 벗어나세요..이세상은 장차 망할 장망성 입니다....세상에 미련을 두지 마세요....뒤도 돌아보지마십시요...
꼭 거듭나십시요......죄싰음을 받아 의롭게 거듭나...예수님과 형제가 되어...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십시요...
첫댓글 말석님 님은 지금 마귀로 인해 발작을 일으킨겁니다. 자신이 예수인줄 착각하게 하는 사이비 박옥수에게 속은겁니다.
복음이 예수님입니다..말씀이 예수님입니다.님에게 복음이 들어가면 님안에 있는 님을 의롭게 만든 그 복음이 예수님입니다.복음을 들었기에 님께서 의롭게 된것이겠죠..그 복음이 예수님입니다.
다단계 회사에서 강사의 말을 들었습니다...누군가가 그소리를 듣고 다른누구에게 전해주었습니다..그 말은 강사의 말입니다.그 전한 사람의 말이 아님니다.그렇듯 복음이 예수님입니다.사람이 예수님이 아니고요.
그 다단계직원이 다른누군가에게 똑같은 말을 전할때는 작은 강사입니다.복음을 가진사람은 작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복음으로 죄를 사해줄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요 그 능력은 복음입니다.한사람을 천국에보낼 복음이 있기에요.
위로 합니다
부디 마음 편안히 가지시고 예수님의 평안이 님을 사로잡으시길 .......
먼저 이단 사이비에서 벗어나 교회로 들어오십시요. 그 전에는 어떤 글을 올려도 이 까페에서 허용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