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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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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범띠방 제 1회 창작 전시회 🏛후기☆사진
리즈향 추천 0 조회 329 22.12.15 07:03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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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15 09:02

    첫댓글 오메메~~
    사진보다 환승역 지나칠뻔~
    땀 삐질삐질~ㅎㅎ
    어디 내놔도 자랑스러운 카페입니다
    대한민국 명품카페 그중
    1등 범방 방장님의 수고까지~
    엄지 척이여라

  • 작성자 22.12.15 09:24

    클날뻔ㅡㅡ
    내도 어제 집에 가는 전철안 에서 인천행 탄것도 모르고 사진 정리하다 중동 까지 냅다 질렀다요 ㅜㅜㅜ
    구로 에서 다시 환승 해서 고잉 홈 ㅜㅜㅜㅜㅜ
    정신줄 챙기자고라 ㅎㅎㅎ
    열나 찐한 응원 땡규 베리 여라 ㅋ

  • 22.12.15 09:15

    낯익은 얼굴들이 보이네요..
    따뜻한 쌍화차가 그리운 시간~ㅋ

  • 작성자 22.12.15 09:26

    따끈따끈한 쌍화차가 항아리로 가득ㅡㅡㅡ
    헛개환에 지리산 토종꿀에 아직도 피로를 몰겠어용ㅋ
    낯익은 얼굴들을 보니 좋지요?^^

  • 22.12.15 09:34

    @리즈향 포드형님은 맨날 등산복만 보다가..멋지셩~ㅋ

  • 작성자 22.12.15 13:53

    @남동이 내말이~~~
    영국 신사분이 나타나셔서 깜놀~~~
    게다가 A급 와인 까지
    넘넘 멋짐 멋짐 ~ㅎ

  • 22.12.15 09:34

    이쁜 리즈향님

  • 작성자 22.12.15 14:07

    제목도 멋진 청춘의 그림자
    오브엠님의 그림에 빠져
    포토죤이 되버렸어요

    어쩜~
    금손 이셔요
    귀한 달란트에 축복이 가득 합니다

    오브엠님
    사진 감사해요
    잽싸게 가져 갑니다 ㅎ

  • 22.12.15 09:54

    우리방장님 은 어디서던지 빛이나요, 지기님도 앗~~범방장 왔다고
    반갑게 외치더라고요 그놈의 인기는 식을줄 모르니 평생 범방장 감이야요 !

    잠시식사시간에 오드리뻥과 소비 해늘이 멤버들이 왔었는가보네 ?
    2차 클라우드김 샾에서 만나기는 하였지만 함께 밥도못먹고
    미안하내 조금만 일찍들 왓으면 포드님도 함께 즐거운 오찬을 하였을것을,,,,,,,,,

    주차요금이 아까워서 쉘부르 을 포기하고 돌아서는데 내가 쪼잔하다고 생각
    후휘하였어요 모처럼 땡댕이 치고나왓는데 놀다가올껄하엿어요
    공장을 누가 흠쳐갈까 조바심도나고 그랬어요
    좌우당간 수고 많이 하시였어요 이쁜리즈향 방장님 ~

  • 작성자 22.12.15 14:19

    핸폰 충전한다고 대원님 전화도 못받고 정말 죄송해요

    찻집 찿으시느라 애쓰셨어요
    쉘부르에 같이 가셨어야했어요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캐롤송 까지 참 좋았어요

    회사 사무중 나오셨으니 불안불안 하시지요
    아무리 단도리 잘 한다해도~~
    바쁘신중에 나오셔서 함께 하시고
    감사해요

    어젠 얼굴도 빤짝빤짝 피부 맛사지를 받고 오신듯 광택이
    게다가 헤어스타일 까지 완전 멋짐 멋짐폭발 ~^^

  • 22.12.15 11:49

    우리 방장님
    수고 많았네요
    범방 친구들 선배님도 반갑게 사진으로 뵙습니다
    함께못해
    미안하구요
    성황리에 마칠수있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2.12.15 14:25

    느림산행방 축하 화초인 녹보수가 잎사귀도 맨질맨질~~우찌나 싱싱하고 예쁜지 심해지기님도 넘 좋다고 연신 ~^^
    리본길의 응원에 작품전에 함께 한듯 흐믓하고 고맙고
    ♡♡♡
    성황리에 작품전을 마칠걸로 도장 꽝꽝꽝~~^^

  • 22.12.15 12:39

    방장님 ~
    방장님 ~
    우리 방장님 ~
    수고 몽땅하셨네 ~

  • 작성자 22.12.15 14:27

    아효~~
    쉼표님
    응원 에 어깨뽕 굳어버렸어요 ㅎ
    우리 범방엔 넘 멋진 선배님들이 많아유
    감사해요
    꽃 다발 물도 주고 햇빛도 받게끔 잘 키우겠습니다 ᆢ^.^

  • 22.12.15 12:47

    사진으로 만 눈요기 합니다,
    언제나 수고 많으신 울 방장님 파이팅???ㅎㅎ

  • 작성자 22.12.15 14:33

    눈요기만 해도 전시장에 함께 한거죠
    게다가 잊지않고 응원글 까지 주시니
    범방 방장은 오늘도 달려요


    서울은 눈발이 펑펑ㅡㅡㅡ
    우체국 가려고 나섰는데 엉금엉금 기여다닙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늘 건강하셔요
    나에요 님^^

    감사합니다 ^^,,

  • 22.12.15 15:15

    분명히 오전에 댓글을
    달고 올라온것 같은데
    지금 전철 안에서 확인했더니
    댓글이 안 보이는군요.
    마음이 급했는지, 눈이 침침해서 그런지..
    좋은 말만 가득 했으니 그리 아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2.12.15 17:28

    저도 한달에 두어번은 꼭 그런답니다
    분명히 댓글은 쓰고 등록 까지 마침ㅡ
    나중에 보면 쥐도 새도 모르게 자취를 감춰버리는일 들이 종종 있어요

    항상 송년회 에서는 사회도 보시고 큰일들을 도맡아 하셨던 분 이라 늘 마음에 걸렸는데 참석이라도 하시니 흐믓 합니다
    바쁘신데 두번씩이나 댓글 주시고 두배 세배로 갚아야지요^^
    감사합니다

  • 22.12.15 15:31

    전시회도 멋지고
    벙개는 더더욱 멋졌네요
    방장님덕에
    즐거운시간 가득 담고 왔다는거~~~ㅎ

  • 작성자 22.12.15 17:33

    노래 하는 장소 에선 당췌 어디에 있는지 몰겠는데
    대화가 있는곳엔 팀장 으로 변신 하시고ㅎ
    어제 모처럼 함께한 시간ㅡㅡ
    정말 좋았다요
    소비 없는 벙개는 고무줄 없는 빤쮸 여 ㅎ
    이쁜 댓글
    땡큐 땡큐 베리에용 ^^

  • 22.12.15 17:39

    수준높은 작품들
    감상할수있는 기회 주셔서
    즐겁게 감상잘했습니다


    범방가족분들
    만나서 반가웠고요

    추운날씨
    방장님 고생많으셨어요~^^♡

  • 작성자 22.12.15 18:15

    볼수록 매력이 촬촬~~^^
    아닌척 하믄서 할건 다 하는 멋장이 친구ㅋ
    그대와 함께 라면 만리성도 쌓을것가터 ㅎㅎㅎ
    먼곳에서 한걸음에 달려와 창작전시회를 빛내죠서 넘 고마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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